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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를 위해 잘 살자..

이진숙 |2008.08.03 01:56
조회 66 |추천 4


 

지독히도 아팠던 시간들을 보내고 난 다시 여기에 서있다.

이미 딱딱해져 버려 금이 갈 지경인 내 가슴은

가뿐 숨을 내쉬고 있다.

 

시간이 가면 다 부질 없는 일들.

바람에 실려 보내고, 길을 가다 버리고, 강물깊이 던져버렸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 쯤은 백가지도 더 들수 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잘 살자. 오직 나를 위해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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