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점심 메뉴는 즉석떡볶이!
점심을 먹기위해 조금 일찍 나왔더니, 먹고난 후의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다먹으니 12시 30분도 채 안된 시간.
사내 카페테리아에 갈까 하다가 28층까지 가는게 귀찮아요- 하면서
언니분이 하*다즈 쏜다! 기프티콘이 있어! 하셨지만
G*25시 편의점은 근처에서 찾아 볼 수가 없고..OTL
결국 근처 카페테리아를 갈까 하다가 갑자기
이촌동으로 고고싱 하자는 언니분의 말씀!
회사와 이촌동은 거리가 좀 있기에 장난 하시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런..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차를타고 이촌동으로 고고싱 하고 있는 우리.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시더니,
이촌동에 맛있는 파이집이 있다면서 거기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어예~ㅋ
설명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는 곳이지만,
언니분이 말씀 하시길 우리나라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파이집이라고 하더군요.
왕 두근두근 하며 도착한 The Lucy Pie Kitchen !!
주위의 건물과는 동떨어진 달콤한 핑크핏의 가게 외부는 제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였답니다.
더불어 디카를 들고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엄청난 후회가ㅠㅠ
들어가자마자 카운터로 고고싱~
역시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제가 좋아하는 칠판 인테리어ㅎ
귀여운 낙서들이 눈길을 끄는.
하지만 역시나 달콤살콤 사르르한 파이들이 눈낄을 끄는 그곳! 루씨파이!
보기만해도 푸욱 스며들 것 같은 파이들이 잔뜩!!
제가 사랑하는 치즈파이들이 잔뜩 잔뜩~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더라구요~
역시 가격대는 일반 베이커리에서 파는 파이들보다는 좀 비쌌지만...ㅠ
노멀한 크림치즈파이류가 4,500원 옵션이 들어간 치즈파이류는 5,500원 이더라구요.
저는 블루베리치즈파이(4,500원)와 아이스쵸코
언니분은 민트초코칩파이(5,500원)와 아이스카페라떼를 주문하였답니다.
그새를 못참고 이미 꿀꺽해버린 파이들^^
아앙~ 살살 녹아요^^
알록달록한 쿠키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벽에 붙어있는 것은 테크아웃용 포장용품인듯 했지요-
깜찍한 칠판 낙서와 빈티지한 포스터의 조화-
테이크아웃을 타겟하였는지 가게 내부는 그리 넓지 않았어요.
제가 폰카로 안타깝게 사진을 찍고 있으니
주인 언니가 다가와서 사진을 찍어주시더라구요^^;
친절한 주인언니~^^
그리고 열심 찍다가 눈에 들어온 포스터~!!!!
앗.. 누구를 굉장히 닮았는데-ㅅ-!
아 0ㅁ0!!! 요즘 식객에서 한창 열연 중이신 김애경아주머니!!!ㅋ
자아~ 우리 다 함께 맛난 파이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