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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3 : 황제의 무덤 (The Mummy 3)

이일영 |2008.08.03 21:14
조회 1,514 |추천 1


 

미이라3 : 황제의 무덤 (The Mummy : Tomb Of The Dragon Emperor , 2008)

 

 

 

- 감독 : 롭 코헨

 

- 출연 : 브렌든 프레이저(릭 오코넬), 이연걸(황제 한), 마이라 벨로(에블린 카나한 오코넬), 루크 포드(알렉스 오코넬), 양자경(지주안), 이사벨라 롱(린) 외

 

- 런닝타임 : 111분

 

- 장르 : 어드벤쳐, 액션

 

- 개봉일 : 2008.07.30

 

 

 

[시놉시스]

 

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와 욕망에 사로잡힌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Review]

 

2008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열풍에 가세한

전편들의 나름 성공있는 흥행으로 인하여 새로운 시리즈물을 선보여줬던 가 개봉되었다

 

이번 영화의 배경은 전편들처럼

고대 이집트의 배경이 아닌 바로 중국이란 아시아의 역사로 배경을 옮겼다

'진시황'과 '만리장성'이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더 강력해진 미이라와 사투를 벌여야하는 컨셉의 영화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1, 2편과 그대로 이어져왔지만

딱 한명의 주인공이 변경이 되었다

'에블린'역활의 "레이첼 웨이즈"가 임신중이어서 이번 영화에서는 빠졌고, 그녀를 대신해서 에서 카리스마 있는 역활을 보여줬던 "마리아 벨로"가 그녀의 뒤를 이은 새로운 '에블린'역활을 맡았다

 

워낙 비중이 있는 케릭터였기 때문에 이번편에서 바뀐 주인공이 어색하였지만, 전체적으로 큰 거부감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레이첼 웨이즈 = 에블린"의 매치가 워낙 잘맞았다는거? '아낙수낙문'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그리고 미이라의 역활을 맡은 "이연걸"!!

솔직히 이 영화를 보고싶었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연걸"때문이었다

악역이 어울리지 않는 그가 이번 영화에서 얼마나 연기변신을 할지? 가 궁금했는데

역시 "이연걸"은 악역과 절대 어울리지가 않는다

 

케릭터의 컨셉이나 CG등에 가려져 그만의 액션등은 빛을 바라지 못하였고, 전편들처럼 미이라가 크게 힘이 있거나 비쥬얼이 높아보이진 않았던 케릭터였다

 

다만 극중에서 만리장성에 대한 새로운 루머설을 만들어내서 중국사람들이 싫어할지도?

 

오랜만에 보는 "양자경"도 좋았고~ 캐스팅은 '에블린'을 제외하곤 나름 만족있는 캐스팅이었다

 

영화의 CG는 분명 전편들보다 향상이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을테지만

내용은 전편들에 비해 너무 뒤떨어졌다

중국의 역사를 조금 더 비쥬얼있게 다루고 했다면 '진시황'이야기가 어느정도 공감이 왔을지도 모르지만 픽션일뿐? 이라는 내용이 많이 동떨어졌다

 

은근히 큰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영화가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다

보여주는 CG나 내용에 비해 액션등이 부족하여 영화가 흥이 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야하나?

이제 부디 4편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Movie Image]

 

 

 

 

 

[전체평점 ★★★★☆☆]

 

 

Review By. 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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