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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 그의 말말

나경임 |2008.08.04 06:44
조회 148 |추천 0


어제 우린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 순간 만큼은 제 자존심때문에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있는줄도 몰랐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알게되요.

그게 남자로써 얼마나 비겁한 짓인지.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그 사랑을 인질삼아 상처준다는 것

 

또 그 사람은 날 사랑하기 때문에 이 세상 누구보다도

마음 아프다는걸.

하루만 지나도 알것 같네요.

 

이 글을 쓰는게 너무도 창피하지만 꼭 말하고싶습니다.

자존심을 인정받기 원한다면 사랑을 하지마세요.

하찮은 자존심을 버리면 더 소중한것들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개그맨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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