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 5.16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18년이라는 장기집권속에서 수많은 일을 했던 박정희. 그는 대통령에 있는 동안 최악의 경제난과 빈곤에 시달렸던 대한민국을 일약 중진국의 대열에 올려놓았으며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던 국민들에게 따뜻한 쌀밥과 웃음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그가 대통령이 있는동안 저질렀던 탄압과 민주화에 역행한 독재는 지금도 비판의 대상이지만.. 오늘날 자신의 배만 채우고 부정부패를 일삼고... 나라의 경제를 도탄에 빠지게한 정치가들을 보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하게 한다.. 요즘 어르신들은 가끔씩 이런 말씀을 하신다... "그때가 살기 더 좋았다고... 박정희 대통령이 그립다고....." 난 지금 한장의 사진을 보고있다. 추수시기에 농촌을 찾아 직접 벼를 베고 그것을 보며 해맑은 웃음을 지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여기서는 한 나라의 독재자.대통령이라기 보단... 일년내내 노력을 해서 결실을 거둔 순수한 농부의 같다. 격동의 시대와 시련의 시대를 경제성장과 대한민국 중흥이라는 업적을 남기고 사랑하는 부인과 함께 총탄으로 세상을 떠난 그... 요즘처럼 경제난과 실업자의 세상속에서 오늘따라 박정희 대통령이 너무나도 그리워 진다... 박정희 대통령의 회고록 중에서... 한마디 올렸다. “여름에 말이야 밀집 모자쓰고 수건을 어깨에 턱 걸치고 새재(조령)를 쉬엄쉬엄 넘어가다가 주막에 들르지. 풋고추와 된장을 내어 놓고 시원한 막걸리를 마시면 그 기분이 최고야.” *박 대통령 회고담 중에서* -KK.T(경카푸념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