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Helen Keller) ; 만약 내가 사흘동안 보고 들을수 있다면
헬렌켈러는 앨라배마주(州)의 터스컴비아 출생이다.
삼중고(三重苦)의 성녀’라고 불리우며.19개월 되던 때 열병을 앓은 후,
소경·귀머거리·벙어리가 되었다.
7세때부터 가정교사 A.M.설리번에게 교육을 받고, 1900년에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칼리지에 입학하여, 세계최초의 대학교육을 받은 맹농아자로서 1904년 우등생으로 졸업하였다.
이 당시 마크 트웨인은 그녀에게 “삼중고를 안고 마음의 힘, 정신의 힘으로 오늘의 영예를 차지하고도 아직 여유가 있다"는 찬사를 보냈다.
그녀의 노력과 정신력은 전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다양한 활동으로 ‘빛의 천사로도 불렸다.
1906년 매사추세츠주 맹인구제과 위원에 임명되었고, 1924년부터는 미국맹인협회에도 관계하였다. 한편, 미국 전역 및 해외로 돌아다니며 신의 사랑·섭리와 노력을 역설하여 맹농아자의 교육, 사회복지시설의 개선을 위한 기금을 모아 맹농아자복지사업에 크게 공헌하였다. 1937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저서에 《나의 생애 The Story of My Life》(1902)
《암흑 속에서 벗어나 Out of the Dark》(1913)
《나의 종교 My Religion》(1927),
《신앙의 권유 Let Us Have Faith》(1940) 이 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 순간 나를 가르쳐 주고 교육을 시켜 준 나의 선생님 앤 설리번을 손끝으로 만져서 그의 인자한 얼굴, 그리고 그의 아리따운 몸매를 몇 시간이고 물끄러미 보면서 그의 모습을 나의 마음속 깊이 간직해 두겠습니다.
다음엔 나의 친구들을 찾아가고,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나가겠습니다. 바람에 나플거리는 아름다운 나무 잎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들을 보고 싶습니다.다음날 이른 새벽에는 먼동이 트는 웅장한 장면,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 오후에는 미술관, 그리고 저녁에는 보석 같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또 하루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는 일찍 일어나 큰 길가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 아침에는 오페라하우스, 오후에는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감상하고, 그러나 어느덧 저녁이 되면 나는 건물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시 한 복판으로 나와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거리,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아름다운 상품을 보고 집에 돌아와
내가 눈을 감아야 할 마지막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하여준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를 드리고 영원히 암흑 세계로 돌아가겠습니다.
--- 헬렌켈러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락은 거의 없다. -헬렌 켈러 교육의 최고의 성과는 관용이다. -헬렌 켈러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헬렌 켈러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헬렌켈러 나는 종종 성인(成人)들이 단 며칠간만이라도 맹인과 귀머거리가 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맹인이 되면 시력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고, 또 귀머거리가 되면 소리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헬렌 켈러
내일이면
귀가 안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보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보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러럼 세상을 보라.
-헬렌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