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탄생
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지은이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지음, 박종성 옮김 출판사 : 에코의서재 펴냄
작가 소개
미시건 주립대학 생리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맥아더 펠로우십MacArthur Fellowship 수상자이다. 저서로는 《발견: 과학지식의 변경에서 문제를 고안하고 풀기Discovering: Inventing and Solving Problems at the Frontiers of Scientific Knowledge》가 있다.
역사학자로 그녀는 생리학자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부인이자 연구동반자이다.
역사와 창작을 가르치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꿀, 진흙, 구더기, 그리고 기타 의학적 경이들Honey, Mud, Maggots, and Other Medical Marvels》를 저술했다.
내가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다.
마지막 책장을 내려놓으며
이제 나의 세상은
과거보다 미래가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생각의 탄생은
나에게 세상을 평면에서 입체로 바꾸어 놓았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책의 목차를 정리하며 신나고 멋진 세상 속으로 함께 가보자.
목차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p.20~32)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 가로
(요리를 만들고 있는 자신을 상상해보라.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만들지를 먼저 떠올려보라.)
옥수수 유전자와 교감한 노벨상 수상자
(옥수수수를 연구할 때 그는 옥수수 안에서 체계의 일부가 되었다.)
리처드 파인먼은 문제를 풀지 않고 ‘느꼈다’
직관이 교감을 통해 통찰로 이어진다.
느낌 ? 감정 ? 직관의 사용법
과학과 예술의 공통점 중 하나가 창조에 있음을 아는가?
창조과정의 보편성을 버리고 상상력과 직관의 사용법을 배우라.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p.33~54)
‘환상’과 ‘실재’ 사이의 단절
실패한 지식인의 전형, 버지니아 울프의 아버지
이해가 아니라 외워서 알게 되는 교육시스템
피카소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고 믿었다
창조를 이끄는 13가지 생각도구
(이 13가지 생각 도구를 이용하여 우리는 우리의 생각 습관을
‘무엇’을 생각하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 가로 바꿀 수 있다.)
생각의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책을 읽어 내려가다 배꼽을 잡고 웃었던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합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서 어쩔 줄 모르겠네요,,,,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해지는 아찔한 순간을 함께 공유합시다.
하루는 피카소가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옆 좌석의 신사와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 승객은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가 누군지 알고 나자
현대예술이 실재를 왜곡하고 있다면서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러자 피카소는 그에게 실재라는 것의 믿을 만한 본 보기가 있다면
그것을 보고 싶다고 했다.
승객은 지갑크기의 사진을 한 장 꺼내며 이렇게 말했다.
"이거요! 진짜 사진이죠. 내 아내와 정말 똑 같은 사진이오."
피카소는 그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주의 깊게 들여다보았다.
위에서도 보고 아래로도 보고나서 피카소는 말했다.
"당신 부인은 끔찍하게 작군요. 게다가 납작하고요"
(p.46에서 발췌)
생각도구 1 - 관찰 (p.55~80)
수동적인 ‘보기’가 아니라 적극적인 ‘관찰’
관찰은 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듣는 것’과 주의 깊게 듣는 것‘의 차이
마르셀 뒤샹이 재발견한 일상의 가치들
괴테에서 헨리 밀러까지 관찰을 위한 예술훈련법
관찰을 통해 깨닫는 ‘세속적인 것의 장엄함’
관찰 놀이를 이용한 세상보기
이제 장의 첫머리로 돌아가서 텔레비전을 묘사해보자.
텔레비전을 관찰해봅시다.
노트를 펼치고 처음 관찰하면서 빠뜨린 게 얼마나 많은지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모든 묘사를 눈으로만 하지 않았는가?
관찰이 지나치게 피상적이지 않았는가?
텔레비전의 소리도 관찰했는가? 버튼의 딸깍거리는 소리,
화면이 켜지거나 꺼질 때 나는 펑 소리,
수상기 위에 놓인 정물의 작은 소리는?
텔레비전의 여기저기를 두드려서 재질과 구조를 알아보았는가?
냄새는 어떤가? 오존 같이 확 풍기는 전하,
뜨뜻한 전자소자의 냄새 ,플라스틱 향을 맡아보았는가?
텔레비전을 만져보았는가?
부품별로 어떤 질감의 차이를 느꼈는가? 화면이 켜지거나 껴 질 때,
정전기로 인해 팔의 털이나 머리카락이 서는 것을 감지했는가?
소리가 울리면서 나는 느낌은 어떠했는가? 각각의 버튼이 어환 기능을 하고 있는지
손으로 만져 구별해보았는가?
관찰할 때 수상기 앞으로 얼마나 가까이 다가갔는가?
영상을 이루는 아주 미세한 붉은 색 ,녹색, 파란색 화소들이 보일 만큼
가까이 다가갔는가? 화면의 높이를 대각선의 길이로 나누면 중용치(0.616 : 1.00이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냈는가?
화면이 어떻게 휘어져 있고 그것이 어떻게 영상을 변형 시키는지 보았는가?
화면이 꺼졌을 때 비친 자신의 모습이 무슨 색깔이었는지 보았는가?
텔레비전이 5층 창문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때까지의 시간 동안
이 모든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메모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은 예리한 관찰자인가?
텔레비전처럼 세속의 물건에도 지각할 것들은 너무나 많다- 그 속 에서 어떤 ?잠재된 것들을 발견하려면 매일매일 새로운 관찰을 하겠다는 참을성과 끈기를 길러야 한다.
(p.80에서 발췌)
무엇을 똑바로 알기 위해선 올바른 관찰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관찰 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우리는 노력하고 훈련해야 한다.
내 주위의 사소한 것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것부터 시작하자.
생각도구 2 - 형상화 (p.81~107)
찰스 스타인메츠의 사물을 그리는 능력
형상화는 세계를 재창조한다.
당신은 북적거리는 파티에서 음악의 음계를 들을 수 있는가?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비시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물리학을 ‘상상’한 아인슈타인
내면의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방법들
나의 노력
피아노 악보를 보며
음악을 이미지로 형상화하기
(청각적 이미지와 시각적 이미지의 상호교환-눈으로 듣고 귀로 보라)
시각, 청각, 감각적 이미지를 교환하며 형상화 하라.
생각도구 3 - 추상화 (p.108~133)
피카소는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것을 그렸다
추상화는 곧 단순화이다
추상화의 본질은 한 가지 특징만 잡아내는 것
움직임도 추상화될 수 있다
분야 간 경계는 추상화를 통해 사라진다.
추상화는 중대하고 놀라운 사물의 본질을 드러내는 과정
지금 내면이 복잡한가?
무엇이 우리를 불편하고 복잡한 상황으로 몰아넣는가?
현실의 불필요한 부분을 도려내고
본질을 드러나게 하라.
생각도구 4 - 패턴인식(p.134~160)
아르침볼도의 정물화를 거꾸로 하면 무엇이 보일까
다빈치의 아이디어는 패턴인식에서부터
패턴인식과 시의 발견
음정배열 조작으로 패턴을 발견한 쇤베르크
자연의 무질서 속에서 찾는 새로운 패턴
패턴의 부재인가, 아니면 패턴의 차이인가
체스 고수들은 패턴인식의 귀재들
패턴을 알아낸다는 것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를 예상하는 것이다. (p.137발췌)
생각도구 5 - 패턴형성(p.161~185)
크느그와레예의 움직이는 선들
대칭적인 패턴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을 작곡한 바흐
푸리에 분석에서 전자공학까지, 패턴의 놀라운 변신들
가장 단순한 요소들의 결합이 복잡한 것을 생성한다.
패턴은 정답이 하나가 아님을 보여준다.
바흐나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며
음표를 시각화 해보라.
음표들이 형상화 되면서 점점 추상으로 날아간다.
단순화되고 추상화된 음악 패턴들이 머릿속에 떠다닌다.
이제 음악은
귀로 듣고 눈으로 그려지고 머리로 상상된다.
드디어 그 순간
우리는 멋진 신세계로 떠나는 거지!!!!
생각도구 6 - 유추 (p.187~212)
양자론과 음악 사이의 유사성
(생각해 본적 있는가? 무엇이 원자를 조율하여서 전자들은 특정한 질량만을 가질까?)
헬렌 켈러는 보거나 듣지 못하는 세계를 어떻게 이해했나.
유추와 닮음은 다르다
(유추는 기능적으로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내적 관련성을 알아내는 것이다.)
낙하하는 사과를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을 둔다.
음악적 유추를 통해 탄생한 에셔의 쪽매붙임작품
유추할 수 없다면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
(p.208의 그림을 스캔하여 올려요)
위의 무늬를 바흐의 푸가라고 상상할 수 있는가?
멜로디의 반복, 대칭은
유추를 통한 시각적 패턴형식을 빌려
들리는 음악에서 보이는 음악으로 재 탄생했다.
생각도구 7 - 몸으로 생각하기(p.213~237)
침팬지는 어떻게 천장에 달린 바나나를 먹었나.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몸으로 ‘느껴야’ 하는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는’ 과학자와 수학자들
생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이고 느끼는 것은 생각하는 것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 있다
몸은 답을 알고 있다
자전거 타기나 스웨터 뜨기, 새악기 연주하기 같은 일들은
처음 배울 때는 대단히 의식적이 된다.
그러다 이런 동작이 완전히 몸에 맞으면 점차 의식하지 않고도 그 일들을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창조하기 위해 근육의 움직임과 긴장 촉감 등이 불려나오는 순간이
바로 몸의 상상력이 작동하는 때다.(p.217~218정리)
때론 정신이 아니라 몸이 답을 일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생각도구 8 - 감정이입 (p.238~264)
대니얼 데이루이스는 극중 인물의 인생을 ‘살았다’
(200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대니얼 데이루이스가 탔다.
그가 주연한 'There Will Be Blood'가 너무 보고 싶다.
주위에서 개봉관을 찾을 수 없는 비애,)
감정이입의 본질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것
역사가들은 타인의 눈으로 보기 위해 ‘시대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사냥에 성공하려면 사냥감처럼 생각하라
복잡한 침팬지 사회를 감정이입으로 연구한 제인 구달
대나무를 그리려면 먼저 내 안에서 그것이 자라나게 하라
가장 완벽한 이해는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이 될 때
내가 무언가가 되고 싶다면
그 무언가가 된 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사람은
(단 한 사람-그 자신은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는지는 몰라도)
점점 더 작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세상은 우리 생각보다 넓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보물섬이다.
생각도구 9 - 차원적 사고 (p.265~292)
공간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2차원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보일까
3차원 물체를 2차원 평면에 그리는 원근법의 발명
조지아 오키프가 꽃을 크게 그린 이유
시간은 단 한 가지 차원인가?(아니면 차원들의 집합인가?)
콜더의 등장과 움직이는 조각
조각을 볼 줄 모르는 형태맹들
(나또한 행태맹이다. 색맹보다 형태맹이 더 많다는 것이 위로가 될 수 있는가?))
차원적 사고를 훈련하는 기하학 모형
형태에만 3차원이 있는 것이 아니다.
블록의 조립 놀이에도 있고
생각에도, 공간에도,
우리의 정서에도 있다.
공간내의 사물을 정신적으로 재구성하는
차원적으로 생각하기 훈련과정을 즐겨보자.
생각도구 10 - 모형 만들기 (p.293~320)
군사작전의 모형이 되는 전쟁게임
모형은 본질을 구현한다.
완성된 그림의 모형이 된 쇠라의 스케치
중국의 귀부인들은 벌거벗은 인형으로 진료 받았다
전염병 확산을 막은 공중위생 모형
모형의 수학화로 순수한 모형을 얻을 수 있다
세계를 이해하려면 모형을 만들라
모형은 우리가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이나 개념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준다.(p.311발췌)
3차원을 단지 머릿속에서 시각적으로 받아드리는 것과 그것을 운동 감각적. 촉각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p.315 발췌)
정치학이나 역사학, 인류학을 배울 때에도 각 전투과정이나 건축양식의 혁신, 전통의술의 효능, 경쟁적인 경제활동의 결과물, 종교의식의 목적 등을 물리적, 기능적, 이론적인 모형으로 만들어 배운다면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될 수 있다.(p.320발췌)
생각도구 11 - 놀이 (p.321~350)
일 가지고 놀기
흔들리는 접시를 보고 전자궤도를 연구한 리처드 파인먼
콜더의 서커스 놀이와 움직이는 조각
현실을 가지고 놀았던 루이스 캐럴과 모리츠 에셔
젓가락 행진곡은 어떻게 탄생했나.
창조적인 통찰은 놀이에서 나온다.
피아노를 치지 못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
젓가락 행진곡은 어떻게 탄생했나.
작곡자의 어린 딸이 어느 날 양손 집게손가락만을 가지고
피아노를 치며 놀고 있었다.
작곡자는 어린 딸의 놀이에서 영감을 얻어 젓가락 행진곡을 작곡했다.
단순한 패턴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젓가락 행진곡이
우리를 얼마나 즐겁게 만들어 주는지 잠시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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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작곡자에 의해 다시 재창조된 젓가락 행진곡
새롭지 않습니까?
놀이가 창조적으로 생각하기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뭘까?
작가는 말한다.
놀이에는 목적이나 동기가 없고, 성패를 따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놀이는 의무적으로 수행해야할 과제가 아니다.
그래서 놀이는
우리에게 상징화되기 이전의 내면적이고 본능적인 느낌과 정서, 직관, 쾌락을 선사한다.
바로 그것들로부터 창조적인 통찰이 나온다.
생각도구 12 - 변형(p.350~385)
라에톨리 발자국의 발견과 해석
사고의 변형에서 출발한 스트로브 발명
변형적 사고가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한다.
언어로 표현된 문제는 방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바흐의 다성음악을 이미지로 변형한 파울 클레
생각의 변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행한 ‘음악적’ 소변분석
소변의 색층 분석결과를 컴퓨터에 입력 시킨 후
소리 합성장치로 판독해본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P.373의 그림을 스캔해서 올려봅니다.신기하죠?)
생각도구 13 - 통합(p.387~412)
감각과 의식이 교차하는 ‘우주적 동시성’의 세계
파란색은 첼로, 검은색은 베이스
생각의 본질은 감각의 지평을 넓히는 것
듣지 못하는 연주자 이블린 글레니의 공감각적 사고
상상하면서 분석하고, 화가인 동시에 과학자가 되라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로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시인들은 과학이 별의 아름다움과 거리가 멀다고 말을 한다.
별을 단지 가스원자 덩어리로 본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 역시 밤의 사막에 서 별을 볼 수 있고,또 느낄 수 있다.
나라고 해서 뭔가를 덜 보거나 더 보겠는가?
하늘의 광대함은 나의 상상력을 확장시킨다.
회전목마 위에 앉아서 이 작은 눈으로 백만 년이나 된 별빛을 본다.
별이 만들어내는 저 방대한 무늬, 나는 그 일부가 된다.
저 무늬는 무엇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왜 저렇게 보이는가? 별들에 대해 과학적 지식이 있다한들
그것은 저 신비로움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는다.
진리야말로
과거의 어떤 예술가들이 상상한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경이롭기 때 문이다.
왜 오늘날의 시인들은 그런 것들을 말하지 않는가?
목성이 마 치 인간인 것처럼 말하는 시인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그게 메탄과 암모니아로 이루어진 거대한 자전체라면 그들은 침묵해야 하는가?
(p.409에서 발췌)
사과 맛을 알기 위해서 혀만 필요한 것이 아니듯
우주의 별도 예술가의 눈을 빌려서만 느낄 필요는 없는 것 아닌가?
통합된 사고는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을 하나로 묶어준다.
내가 더 많은 것을 알고 느낄수록
세상은 더 자유로워진 상상력을 내게 선물한다.
진정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하리라.
전인을 길러내는 통합교육(p.413~429)
통합교육이 지향하는 8가지 기본목표
창조적인 인물은 일과 취미를 조화시킨다.
전문가가 아니라 전인이 되라
교육의 목적은 전인을 길러내는 것
20세기가 전문가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르네상스인 이 성공하는 시대가 될 거라고 한다.
성공의 의미조차 제대로 이해되고 있지 못한
우리의 현실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르네상스형 인간이 탄생할 수 있을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