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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치여가며 이야기하며
웃기도 하다가..
몇마디 단어를 흩날리며
그 무게를 알수없는 몇마디 말에
정신없어 하다가
혼자서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도 쓸쓸하다..
등이 시릴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