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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KBS 정연주 사장

임홍순 |2008.08.06 00:32
조회 77 |추천 0

참 질기다.

정권이 바뀌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정도아닌가.

노무현 정권 초기에는 그런 일이 없었던가.

배임혐의, 부실경영 등등 일일이 들춰내고

검찰 수사를 받고, 끝내는 감사원에서 해임건의를 하고

이사회에서 처리할 수순을 남긴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건 추태나 다름없다.

 

원래 이념이 다르고 주체가 다른 사람들이 정권이 교체된 마당에 국가의 공영방송의 사장으로서 자리를 비워준들 무슨 문제가 되나.

임기보장이니 얄팍한 이론보다도 현실에 따라야지 어거지, 생떼밖에 안된다.  그 자리를 그리 유지한들 다시 정권이 되돌려지나.

참으로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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