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허락해 줄 리가 없기에..
새벽에 자전거 들고 몰래 도망쳤습니다..ㅋ
엄마 미안,
금방 갔다올게~
짐을 싸다보니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하이바, 모자, 속옷, 수건, 세면도구,
예비타이어튜브, 디카충전기, 폰충전기, 선크림
등등..
AM 07:00
악성 치질의 악화로,
김명훈은 중도하차,
서호찬과 구미역에서 합류..
1차 목표는 대구로 잡았습니다..
시속 15~20키로 정도 예상..
AM 11:04
4시간 주행으로 대구도착,
훗,
쉽더군요,
박회장을 기다리며..
대구 교보문고 앞에서..
AM 11:54
한끼 빌붙음ㅋㅋ
고마워~ 다음에 꼭 갚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