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꼬마 마법사들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소년과 소녀티를 벗고 어느새 성인이 된
해리포터와 그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7월초 해외 유명 영화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스틸컷에는 주인공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레드클리프를 비롯해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
론 역의 루퍼트 그린튼 등 주연배우들의 성년이 된 모습이 담겨
네티즌 및 영화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 7월 개봉한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까지만 해도
세 주인공의 모습은 어른과 아이의 중간인 청소년의 모습이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스틸컷에서는
완연한 성인의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1989년생인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1990년생인 엠마 왓슨,
1988년생인 루퍼트 크린튼은 십대 초반의 나이에 '해리포터'를 통해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으며
이후 '해리포터'시리즈 전편에 출연하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11월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덤블도어 교장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주인공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 담긴다.
또한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 및 론이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정신적 갈등도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