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7일에 코엑스에 있는 TTL존에서 가수 유영의 미니 콘서트가 있었답니다.
"유영"이라는 이름은 낯선 분들이 많으실듯~
90년대 가요계를 휘집어놓았던 "버스안에서"라는 노래는 아시죠?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요.
zaza(자자)라는 댄스그룹이 불렀었죠.
그 그룹에서 리드보컬로 "아니야 난 괜찮아~" 부분을 부르던
바로 그 여가수가 유영이랍니다. ^^
그 분이 10년만에 솔로로 가요계에 컴백하셨어요!
소녀들이 가득한 가요계에 왕언니가 행차하신게죠. 후훗
왕성한 활동으로 소녀들에게 일침을 가해주셨으면.. ^^;
그 오랜 세월이 지나고의 컴백이란거, 쉬운 결심은 아니었을거에요.
그래서 더더욱 멋져보이는거 아니겠어요~?
발라드 가수로 돌아오셨지만 댄스실력도 여전히 대단하시공..
유영씨는 7월초 앨범발매 쇼케이스때 온룩이 주관사를 맡아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서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함께 할 일이 많았는데요,
성격도 참 호탕하시고 정말 멋진 언니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