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초보에 의한 초보를 위한 줌렌즈를 위주로한 알파마운트 렌즈 이야기 Ver 2.0
의기충천
2007-10-01 13:38:54
4써본 렌즈들을 중심으로 올립니다. 단렌즈와 매크로의 경우는 써 본게 거의 없긴 하지만 하단에 잠시
언급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들을 짜집기하기도 했고 주관적인 평이 들어간것도 많습니다.
듣보잡 유저수준이므로 저랑 비슷한 수준의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도 없고 내용도 부실해서 사용기란에는 올릴수가 없지만 그냥 도움이 되시라고 올려봅니다.ㅎㅎ
1) 초광각 줌 ~ 광각 줌
Minolta-AF DT 11-18 F4.5-5.6 D
Sony - AF DT 11-18 F4.5-5.6 D
소니에서도 발매되었고 알파마운트 유일의 초광각 줌으로 크롭전용입니다. 주변부 왜곡과 화질저하에
대한 말들이 있지만 왜곡은 당연한것이고 가볍고 화질도 평균치 이상의 좋은 성능이라고 들었습니다.
미놀타 색감이 잘 드러났다는 평이 있더군요.
탐론에서도 같은 스펙의 렌즈가 발매되었습니다. 성능과 기타 사항은 거의 동일합니다.
Minolta - AF 17-35 F3.5 G
Minolta - AF 17-35 F2.8-4 D
아직 소니에서는 발매가 안되었습니다만 17-35G의 성능은 같은 화각대의 전브랜드 통칭해서 최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뛰어난 성능과 화질을 보여줍니다. 왜곡이 적은것으로도 유명하구요. 단종되었단게
안타까울 뿐입니다-_- D의 경우도 평균치 이상 좋은렌즈입니다만.. 워낙 많이 풀리는 바람에 제값을
못받는 비운의 렌즈입니다. 아마 1:1 바디가 나오게 된다면 둘 다 다시 인기를 끌지 않을까 하네요^^
만약 17-50까지의 화각만 커버되었어도 캐논이나 니콘의 그것과 비교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Sigma 10-20 F4-5.6 EX DC
오리지널(?)인 11-18보다 더 좋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여러 다른 마운트에서도 상당히 평이 좋더군요.
광각에 비해서 플레어 컨트롤이나 발색면에서도 괜찮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DC를 봐서 알수 있듯 크롭전용입니다. 화각면에서도 커버되는 면적이 넓고요. 무게는 이쪽이 조금 더
무겁습니다. 400그램대... 조금 덜 샤프하다는 말이 있긴하지만... 명성을 깎아 내릴만큼은 아니죠.
Sigma 12-24 4.5-5.6 EX DG
1:1바디 장착가능하고요 D타입입니다만 무겁고 (600그램넘슴돠) 플레어 문제가 약간 있긴하지만
15-30보다는 덜한듯 합니다. 출시된 시간이 좀 되었지만 괜찮은 평을 받는듯 합니다. 1:1 장착가능한
써드렌즈 초광각 줌 중에는 그래도 평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시그마의 누런끼는 없는듯 했습니다.
Sigma 15-30 3.5-4.5 EX DG
화각용도를 본다면 12-24보다 낫죠. 그치만 12-24쪽의 평이 더 좋더군요. 아마 플레어문젠듯한데요.
그래도 여기서는 단순 비교라면 용도차이라고 해두죠 (12-24: 풍경 / 15-30: 인물포함) 좀 구형이라
시그마 특유의 누런끼가 조금 보인다는 중평입니다.
19-35미리대 렌즈
탐론, 토키나, 비비타에서 나온 렌즈가 있습니다만... 다들 출시년도가 오래되고 화각이 어정쩡해서
그런지 크롭에서의 인기는 적은 편입니다. 1:1 바디가 나오게된다면 써드파티 가장 헝그리군에서
인기를 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그 고가의 바디를 쓰면서 헝그리렌즈를 쓸분들이 몇분이나
계실지..ㅎㅎ 대다수 플레어 문제가 있었고... 토키나의 경우는 원래 그렇지만... 소프트하단 평이 있슴다.
20-35미리대 렌즈
미놀타, 탐론, 토키나에서 발매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위와 같은 이유로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다만 탐론이 그나마 그중에서는 조금 나은 평을 받더군요. 탐론은 왜곡, 미놀타는 플레어, 토키나는
거의 평이 안좋더단...
20-40미리대 렌즈
역시 위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탐론, 시그마에서 발매되었고.. 둘다 플레어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시그마의 경우는 2.8고정이긴 한데 필터가 82미리란...-_- 탐론은 2.7-3.5이고 약간 가볍습니다.
아직 DSLR에는 소니/미놀타가 크롭바디 밖에 없는 관계로 이 이상의 화각은 광각줌 ~ 표준줌에서
다루도록 하지요.^^
2) 광각줌 ~ 표준줌
Minolta - AF 28-70 F2.8 G
미놀타 표준줌에서 가장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다만 최단거리 초점이 85센티미터, 무게도 800그램이 넘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17-35G, 80-200G 백통과 더불어 G삼총사라고 불리기도 했죠. 성능좋고 가벼운 28-75
가 나오면서 인기가 하강하게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중앙부 화질등은 최고입니다^^
Sigma - 28-70 F2.8 EX DG
Tokina - AT-X 287 AF PRO SV 28-70 F2.8
28미리에서 출발하는 2.8 고정줌렌즈들은 렌즈회사에서 표준줌으로 가장 대표적인 렌즈들이어서 구형들도
화질이 무척 좋은 편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시그마의 28-70은 종류가 4가지 정도 되는것 같은데 제경우는
28-70을 한번 빌려쓴 적이 있는데 무게 빼고는 여러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형은 시그마 특유의
노란끼는 보지 못한듯 합니다. 토키나의 경우는 이너줌이고 튼튼하지만 무게가 무겁고 좀 소프트하다는
평이 돌더군요.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Minolta - AF 28-75 F2.8 D
Tamron 28-75 f 2.8 XR Di
표준줌에는 2.8밝기 고정이라면 KM 28-75D와 가장 유사한 탐론 28-75D가 있습니다. 둘 다 표준줌으로 손색
없는 발군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제가 써본 기억으로는 광각보다는 망원에서의 개방화질이 더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래 설명할 시그마의 24-60과 호각을 이룹니다.
Minolta - AF 24-50 F4
G삼총사 밑에 F4 삼총사가 있었으니 바로 이 24-50, 35-70, 70-210이었습니다. 실제로 이 렌즈는 필름바디
에서는 광각줌에 가까운 렌즈지만 크롭에서의 24미리는 표준줌이 되기에 충분하지요. 24-50은 저렴하지만
좋은 화질을 줍니다. 50미리에서 화질이 좀 떨어지는점 그리고 플레어현상이 제기되는것 말고는 유용한
좋은 렌즈라는 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의성면에서 24-85, 24-105에 밀리는 경향이 있지요. F4 삼총사는
모두 가볍고 품질이 좋은 렌즈입니다. 200그램대...
Minolta - AF 24-85 F3.5-4.5
24-105보다 좀 더 구형이고 D타입이 아니란 단점이 있지만 화질면에서는 24-105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다는 중평입니다. 화각면에서도 조금 밀리긴 합니다만 써보신분들은 모두 좋은 평을 하더군요. 예전에
필름바디에서 물려써 써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Minolta - AF 24-105 F3.5-4.5 D
Sony - AF 24-105 F3.5-4.5
가변 조리개를 가진 줌렌즈중에는 가장 평이 좋은 렌즈입니다. 중고가도 20만원대로 싼 편이고 무엇보다
화각이 24-105미리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름바디를 겸하는 유저에게도 좋고 나중에 1:1이 나오게 되면
저렴한 만능줌으로 가장 인기가 있는 렌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소니에서도 재 발매가 되어 있더군요.
D타입이라 ADI조광도 지원되는 아주 착한 녀석이죠^^ 일부 유저분들은 24-85에 비해 화질은 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시던데 아마도 화각 대역이 넓다보니 망원에서의 화질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큰 차이가 아니라고들 하시더군요.
Minolta - AF 35-70 F4
F4삼총사에서 원래 표준줌이었습니다. 1:1 바디에서는 무척 훌륭한 표준줌이지만 크롭에서는 50미리 부터
출발하는 비교적 어정쩡한 화각때문에 인기가 하락했습니다만... G렌즈에 필적하는 화질이 무척 좋은렌즈
입니다. 단점으로는 최소초점거리가 1미터가 된다는것 조금 모양새가 구리다는거 말고는 좋습니다^^
필름을 쓰신다면 F4는 무척 유용한 시리즈입니다^^ 저도 한번 써봤는데 화질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
습니다만... 화각때문에 방출을 했었죠.
Minolta 35-80, Tamron 35-90
아직 한번도 써보지는 못했는데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렌즈인듯 합니다. 각각 미놀타와 탐론에서
나와 있습니다.
Minolta - AF 35-105 F3.5-4.5
Tamron - SP 35-105mm F2.8 Asperical
논란이 있는 렌즈입니다. 화질은 24-105급 정도인듯 하고 일부 회원들의 이야기로는 디지털바디에서
이상이 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만 렌즈 자체에 대한 평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신형보다는 구형렌즈가
평이 더 좋더군요. 신형은 무게가 반 정도로 줄었지만 화질면에서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탐론에서 35-105 화각의 렌즈는 두가지가 있는듯 한데.. 2.8-3.5 가변조리개와 2.8 고정인듯 합니다만
아직 한번도 듣지 못한것이라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다지 좋은 평은 아닌듯 합니다.
2.8 고정줌의 경우는 외국 사이트에서의 평이 중간정도는 되는듯 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Sigma 24-60 F2.8 EX DG
개인적으로 2.8 고정 표준줌중 최강이라면 시그마의 24-60를 꼽고 싶습니다. 최대광각 4미리는 탐론의
표준 1-20미리보다 유용합니다. 최대광각에서 선예도나 색감등도 우수한렌즈입니다. 화질과 성능상 두
렌즈가 호불호각입니다만 광각쪽의 선예도는 시그마가 망원쪽의 선예도는 탐론이 좋더군요. 저는 광각쪽을
선호해서 시그마를 선택했었고 전혀 후회가 없었습니다.
Sigma 24-70 2.8 EX DG
구경이 82미리 뽀대가 있지만 너무 무거워서...-_-(700그램) 하지만 24-60만큼이나 인기가 있었습니다.
필터 값때문에 좀 미운오리가 되었지요^^
Sigma 18-50 EX 2.8 DC
크롭 전용이긴 하지만 이녀석 역시 24-60만큼이나 엄청난 반향을 불러왔던 녀석이죠. 풀커버리지 되는
녀석이었음 아마 그 인기는 수배는 되지 않았을런지...^^ 저는 24-60을 선택하고 이녀석을 포기했죠.
Sigma - 17-70 F2.8-4.5 DC
요즘에 인기 급상승중인 렌즈로서 미놀 마운트에서도 제법 평이 좋더군요. 후배의 니콘 마운트를 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화각도 좋고 간이 매크로 기능도 상당히 괜찮아서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시더군요.
인기 순위는 16-80ZA > 탐론17-50 > 17-70 정도랄까요?
Tamron - SP AF 17-50 F2.8 XR Di II LD Aspherical
2.8 고정 조리개와 크롭에서 매우 훌륭한 화각을 가지고 있는 렌즈입니다. 16-80을 지를 여력이 없거나
2.8 고정을 선호한다면 이 렌즈를 질러라고 말들을 하시더군요. 저는 써보지 못했지만 화질, 선예도,
플레어 억제까지 많은 유저들의 평이 좋은 렌즈입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크롭렌즈라는 점인데 캐논이나
니콘의 그것과 같이 1:1 대응렌즈가 나온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7-50이라는 화각은 1:1에서는 광각줌
으로서 유용하고 크롭에서는 손색없는 표준줌이 되죠^^
Carl Zeiss - Vario-Sonnar T* DT 16-80 F3.5-4.5
제가 지금쓰고 있습니다만... 전 브랜드 통틀어 우주 최강 번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크롭렌즈이긴 하지만 35미리 환산 화각이 24-120으로 만능줌렌즈로서 선예도, 화질등에서 최고라고 해도
손색이 없죠. 역광이야 두말 할 나위가 없구요. 니콘의 아빠번들 유저도 시인하는 내용이었고.
일단 마운트 하고는 뗄 일이 없습니다. 명불허전... 이번에 발매된 A-700을 겨냥해서 만든렌즈가 아닐까요?
가격이 비싸다는 점과 가변조리개란게 좀 아쉽습니다. F4 고정만 되었어도 좋겠단 생각입니다만... 사실
조이지 않고 개방으로 써도 문제가 없더군요. 1:1 바디에서는 전구간 비네팅이 생깁니다. 아.. 그리고
16미리 최대개방시 광량에 따라 주변에 비네팅 현상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
Sony - AF DT 16-105 F3.5-5.6
아직 발매되지 않았지만 리뷰어들의 이야기로는 칼렌즈에 필적하는 렌즈라는 군요. 기대가 무척됩니다만..
그때문에 16-80의 중고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고 저를 포함한 가방단들이 떨고 있습니다.^^
Minolta - AF DT 18-200 F3.5-6.3 D
Sony - AF DT 18-200 F3.5-6.3
Tamron - AF 18-200 F3.5-6.3 XR Di II
Sigma - 18-200 F3.5-6.3 DC
미놀타와 탐론렌즈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같은 렌즈입니다. 여행용렌즈라고 불릴만큼 슈퍼줌이고 모두
크롭전용렌즈입니다. 사실 18미리에서 출발하는 모든렌즈가 다 그렇지만요. 슈퍼줌의 경우는 아무래도
가역비가 광각~망원까지 아우른ㄴ 넓은 화각대 때문에 화질보다는 편의성쪽을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용 렌즈라는 별명이 있죠. 소니에서도 발매되었습니다.
18-200대의 렌즈에서는 시그마가 가장 좋은 평을 듣는듯 합니다.
Sony - AF DT 18-250mm F3.5-6.3
Tamron - AF18-250mm F/3.5-6.3 Di II LD Aspherical (IF)
기본적으로 같은 렌즈이긴 합니다. 망원 50미리가 늘어난것 외에는 큰 차이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18-200미리 대의 렌즈의 화질은 번들보다는 좀 낫다는 정도인듯 합니다.
기타 슈퍼줌렌즈 (28-200, 300, 24-135, 28-135)
28미리에서 출발하는 탐론의 28-300이 좋은 평을 받았고 28-200대의 렌즈들이 있습니다. 화질은 설명하지
않아도 슈퍼줌 자체가 화질보다는 편의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음을 참조하시면 될듯합니다. 24미리에서
출발하는 슈퍼줌은 토키나의 24-200이 있습니다. 이너줌이긴 하지만 크고 무겁고 소프트 합니다. 색감은
좋다고들 하시더군요. 24-135미리의 화각에는 시그마와 탐론이 있습니다. 시그마의 경우는 2.8에서 출발하는
장점이 있지만 3.5에서 출발하는 탐론에 비해 화질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탐론은 50주년 기념렌즈로
금테가 둘렸는데 많이 풀려서 그다지 희소성은 없습니다만 시그마에 비해서는 평이 좋습니다.
18미리에서 출발하는 렌즈는 시그마의 18-135가 있습니다만 평이 그리 좋지는 못했습니다.
발매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전설"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미놀타의 28-135렌즈가 있습니다. 크고 무겁습니다.
최소초점거리도 1.5미터고... 주변부의 화질저하도 당연히 있습니다만 1:1 대응렌즈치고는
무척좋습니다. 크롭에서의 중앙부 화질은 G렌즈에 필적한다고들 하고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받는 렌즈입니다.
한번쯤은 써보고 싶어하는 렌즈이긴 합니다만... 앞으로 더 좋은 렌즈들이 발매되면 뒤로 밀려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참... 최고의 화각을 구비하는 렌즈라면 시그마의 50-500이라는 괴물이 있습니다.^^ 써본적이 없어
성능은 알수 없지만 나쁘지 않다는 평을 받는듯 합니다.
Sony - AF DT 18-70 F3.5-5.6
번들렌즈라고 불리는 중고가 3-4만원의 렌즈입니다. 저평가되긴 하지만 사실 저 가격에 D 타입이고 저런
성능을 내는건 전브랜드 통틀어 소니/미놀타 뿐이라 생각합니다. 저렴한 광각으로 좋고 가볍습니다.
플라스틱 마운트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된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입문용으로도 좋고 여행용으로도
가볍고 좋습니다.
3) 준 망원 ~ 망원
Minolta - AF 70-200 F2.8 APO G D SSM
Sony - AF 70-200 F2.8 G SSM
미놀타에서는 귀신, 소니에서는 유령이라 불리는 렌즈입니다. 고가의 렌즈이지만 그 성능은 최고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렌즈입니다. 바디 구동식인 미놀타에서는 드문 SSM이 장착되어 저소음과 빠른 구동이
가능한 렌즈입니다. 화질, 선예도, 색감 모든 면에서 어느 브랜드의 같은 화각대 렌즈와 비교해봐도
우위를 점하면 점했지 결코 쳐지지 않습니다. 귀신을 빌려서 몇번 마운트 해봤지만 그 뽀대란...!!!!
Minolta - AF 80-200 F2.8 HS APO G
Minolta - AF 80-200 F2.8 APO
위의 렌즈가 백통, 아래의 것이 흑통이라 불리는 렌즈로써 원조 백통 오리지널 백통이라 불립니다. 실제로
타 브랜드의 경우는 백통이라지만 회백색의 경우도 있지만 미놀타의 경우는 순수백색에 가장 가까왔죠.
백통이 뒤에 발매되었고 화질과 특히 속도에 있어서 백통이 우위를 점한다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HS는
High Speed의 약자입니다. 흑통도 발매년도가 오래되었을 뿐이지 화질이 못하거나 한건 아니랍니다.
Sigma - 70-200 F2.8 EX DG
귀신/유령은 적수가 없는 최강이고 그 대용으로 백통/흑통을 쓰십니다만 그것과 필적할만한 렌즈가
이 시그마의 렌즈가 아닐까 합니다. 구형부터 5-6개의 렌즈가 있습니다만... EX이상을 권유드립니다.
그 이전에는 노란끼에 대한 말들이 있으시더군요. 현재 EX DG Macro > EX DG > EX >... 순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분들의 말씀을 들어봐도 화질은 귀신/유령 아래 백통과 호각 흑통보다 좋다는
평이시더군요. D타입이란것도 한몫하지 싶습니다. Macro가 붙은 최신형도 발매 예정입니다.
Tamron - SP AF 70-200 F2.8 Di LD IF MACRO
Tamron - AF 70-210 F2.8 SP LD
시그마의 그것에 필적할만한 렌즈가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이 구간에 2.8 신형 렌즈가 없었는데 탐론에서
드디어 하나 발매를 해주는군요. 구형의 70-210 2.8은 해외유저들의 평은 상당히 좋은 편이던데 국내에서는
거의 본적이 없는듯 하고 중고시장에서도 매물을 본적이 없습니다.
Tokina - AT-X PRO AF 80-200 F2.8
토키나 렌즈도 있고 평이 그럭저럭 괜찮은듯 합니다만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은듯 하네요. 단종된
렌즈입니다. 80미리에서 출발한 렌즈들이 대다수 그렇더군요.
Minolta - AF 70-210 F4
김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F4형제중 망원렌즈입니다. 2.8 고정 이외의 같은 화각대의 대안으로 가장 많이
제시되는 렌즈이며 화질면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비어캔 즉 맥주캔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70-210 화각대의 렌즈들이 무척 많아서 헷갈리는 일이 많습니다. 중고거래시에는 확인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김밥은 검은 색깔의 이너줌입니다.
미놀타 분식점이라는 말이 있듯 이 화각의 렌즈에는 다음과 같은 다른 렌즈들이 있으며 그럭저럭 화질을
보장해주는 렌즈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싸구려취급을 받긴 하지만 그래도 출시가는 상당히 높았다더군요.
Minolta AF 70-210mm F3.5-4.5 오뎅
Minolta AF 75-300mm F4.5-5.6 형님김밥
Minolta AF 100-200mm F4.5 충무김밥
Minolta - AF 100-300 F4.5-5.6 D APO도 괜찮은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보다 상위는 100-400렌즈가 있죠.
이 외에도 70미리에서 출발하는 번들렌즈가 있습니다만... 그리 환영은 받지 못하는듯 합니다. 망원렌즈의
경우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 일일히 언급하기가 힘들고 위에서 언급된 정도가 가장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렌즈들입니다.
그외의 망원줌 렌즈들은 써보거나 아는게 없어서 생략하고 평이 좀 괜찮은 렌즈들만 검색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신품가 100만원 혹은 그 이하대의 제품들입니다. 망원은 대채로 줌렌즈보다는 단렌즈쪽이 많이 비싸더군요.
Sigma - 100-300 F4 EX DG IF
Sigma - 170-500 F5-6.3 APO DG
Sigma - 135-400 F4.5-5.6 APO DG Aspherical
Tamron - SP AF 200-500 F5-6.3 Di LD IF
Tamron - AF 200-400 F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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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제가 써본 단렌즈는 50.4가 유일합니다. 예전에 단렌즈나 매크로도 한번 정리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제가 아는바가 없어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리즈 2로 하기에는 그렇고 그냥 추신으로 매달아 봅니다.^^
단렌즈와 매크로는 버릴렌즈가 없다고 할만큼 선예도와 화질이 좋다고들 하십니다. 그냥 참조만 하시면 될듯..
표준렌즈라 말하는 50미리는 크롭에서는 75미리의 어정쩡한 화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화질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로 인기가 있죠. 50미리도 화질이 좋고 F1.4 밝기로는 가장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1.7도 있고
조금 더 저렴합니다. 크롭에 물리면 75미리의 인물사진으로 좋은 화각이 나오죠. 소니로 넘어가며 코팅이
바뀌었다는데 저는 큰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어안렌즈는 제가 본적도 써본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까페렌즈로 각광받는 단렌즈 군들인
20미리, 24미리 28미리도 좋은 평을 받는거 같습니다. 28미리 f2가 가장 좋은 평을 받던데 소니로 넘어와서
2.8이 발매가 되더군요. 30미리가 나오면 좋은데 없구요. 대신 시그마의 삼식이라 불리는 30.4가 크롭이긴
해도 좋은 평을 받습니다. 35미리 렌즈는 G급의 고급이라도 타사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들리구요.
예전 미놀타때 f2렌즈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소니로 넘어가면서 2.8시리즈만 나오는군요.
85미리 시리즈에는 저 유명한 제한이 85.4 G Limited와 85.4 ZA가 있구요. 둘중 누가 더 낫냐는 논란이
일만큼 좋습니다. 물론 85.4 G도 있고 D타입과 구형인 Non-d가 있습니다. 화질은 다 좋다더군요.
타 브랜드에 비교해서도 85미리에서 절대 뒤지지 않지만 저렴한 1.8시리즈가 없는것어 욕을 먹고 있죠.
100미리 시리즈에서는 백투 (100. f2)와 백소 (100 2.8 soft)가 있습니다. 백투는 단종되긴 했지만
좋은 성능을 나타내고 있고 백소는 소프트 하면서 선예도를 내는 최강의 여친 뽐뿌 렌즈란 평이 있습니다^^
135미리에는 STF렌즈와 저 유명한 칼자이쓰의 135.8 ZA가 있습니다. 칼같은 최고의 선예도와 태양과 맞장뜨는
렌즈라는 별명이 있지요. 85미리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사용기를 보시면 충분히 뽐뿌 받으실겁니다.
단점은 비쌉니다.ㅎㅎㅎ 그래도 밑에서 언급할 렌즈보단 싸죠.^^
200G 300G 400G 600G시리즈는 갑부가 아니면 사용불가...-_- 하지만 화질은 최강이라죠.ㅎㅎ 유일하게
300G만이 SSM을 달고 있고 소니에서 재 발매 되었습니다. VR IS기능도 없는데 왜 글케 비싸냐?
전들 압니까?ㅎㅎ
500미리에 주목할 만한것은 500미리 반사렌즈입니다. 전브랜드 통틀어 유일하게 AF가 되는 렌즈입니다.
굵고 짧고 가볍고 성능이 좋다는것 단점은 f.8 고정이란 점입니다. 알파마운트로는 같은 화각의 폴라
렌즈가 있고 시그마의 600반사가 있습니다.
추가2) 매크로 렌즈의 경우에 제가 써본것은 탐론의 90마, 시그마 70마입니다.
매크로야 말로 진짜 버릴 렌즈가 없다고 할만큼 성능이 좋고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죠.
50마의 경우 미놀타, 소니에 이어 계속 발매되고 있습니다. 성능은 두말할 필요가 없죠^^
50 f.3.5, non-d(구형), non-d(신형) d타입, 소니최신형이 있습니다. 가격또한 그 순서죠.
미놀타/소니 외에 시그마의 50마도 있고 평이 괜찮습니다.
90마의 경우는 전통적으로 탐론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4-5번 정도 개량되어 나왔구요.
구형의 경우 1:2 배율이 있으므로 매입시에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구형들의 경우 속도가 좀 느리던
감이 있습니다.
100마의 경우는 전브랜드 최강이라는 미놀타 백마가 있습니다. 역시 구형넌디, 신형넌디, 디타입, 소니신형이
있습니다. 토키나에서 단종된 제품과 코시나에서도 나오는데 평은 좋지 않습니다.
105미리와 180미리에는 시그마 렌즈가 있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180미리의 탐론도 있습니다.
200미리에는 미놀타외에는 없고 마크로를 사모으다가 결국에는 여기까지 이른다는 의미로 궁극의 마크로란
별칭이 있습니다. 매크로 렌즈 중에서는 가장 비싼 렌즈입니다.^^
70마의 경우는 시그마에서 발매되었고 제가 써봤지만 무척좋습니다. 어정쩡할수도 있지만 50마와 100마사이의
공백을 줄이고 크롭시 135미리라는 인물용으로 쓸수 있고 속도, 화질 모든 면에서 매우좋은 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