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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 그여자 이야기... 그여자의 그남자 이야기...

정용수 |2008.08.08 17:34
조회 552 |추천 2


- 그남자의 그여자 이야기 -

 

아... 잠이 않온다... 나 바보같이 잠이않와서

 

너가 준 선물 오랜만에 꺼내봤어

 

너가 100일때 접어줬던 수많은 비행기 속에

 

이런말이 있더라  "우리 무지개 잡을때까지 영원히 사랑하는거야."

 

우리 아직 무지개 못잡았자나.. 근데.. 왜 이렇게 멀어진거야..

 

우리 함께 찍었던 이미지 사진에...

 

넌 정말 행복하게 웃고있더라... 정말 오랜만에보는... ㅎㅎ

 

내 얼굴은 세상을 다 가진듯이 행복한 얼굴을 하고있더라 ㅎㅎ

 

뭐가 그리 좋은지 둘다 싱글벙글 웃으면서 사이좋게 찍혀있더라....

 

그 사진 항상 지갑속에 넣고다녀...

 

니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을때...

 

약이 되어주거든 ㅎㅎ 못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거든...

 

니가 써준 편지 하나도 않버리고 다 가지구있어 ㅎㅎ

 

니 생각날때면 그 편지보면서 니 말투 니 표정 생각하면서

 

편지 읽어보곤해 ㅎㅎ 나 참 이상하지... 바보같이 이게 뭐야...

 

그리구 너가 200일때 준 동화책에는 왕자님과 공주님이 되어

 

행복하게 잘 살게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자나...

 

마지막에 너무 행복하게 잘 살던데...

 

그런데 우리 둘 사이는 왜 이렇게 된거야...?

 

왜 이렇게 됫지 우리...

 

얼마 사귀지도 않았는데 참 주책이다 나 ㅎㅎ

 

잠않자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ㅎㅎ

 

너가 마지막으로 줬던 내 생일선물...

 

장미 한가득 접어가지구 이니셜 만들어줬지...

 

그거 받구 너무 좋았는데 너무너무 좋았는데...

 

3일뒤에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릴줄은 몰랐어..

 

너가 그렇게 헤어지자고 했을때 난 널 잡을 용기가 않났어..

 

너무 황당했거든.. 그렇게 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니가 떠나는걸 두눈으로 지켜볼수 밖에없었어...

 

그렇게 우리 사랑은 끝났지..

 

그리구 다시 너한테 연락이왔을때.. 난 너무 화가났어

 

니가 너무 미웠어... 그렇게 시간은 흘렀지...

 

우리 서로 모르는 남남 사이로...

 

그러다 내가 너가 너무 그리워서...

 

너 아니면 안될꺼같아서 연락을 했는데...

 

그때 내가 이기적이다는걸 난 몰랐어..

 

그렇게 너한테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난 죽고싶었어 정말 내가 아프고 죽어가면 너가찾아올까하구...

 

근데 죽지 못하겠더라...

 

이대로 죽어도 병원에 내가 누워있어도

 

니가 찾아오지않을꺼같아서 못죽었어...

 

그래서 지금까지도 나 너 못잊고 이렇게 아프게 있어...

 

시간 진짜 많이 지났는데 나 아직도 못잊고 있어...

 

너 목소리라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익숙한 니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었는데

 

정말 슬픈 말이 들리더라.... 거짓말이길바랬어...

 

" 지금 거신 전화는 없는번호이니 다시한번 확인하고 걸어주세요."

 

나 너무 절망적이었어... 내번호 감춰가면서

 

니가 "여보세요" 한마디 하는게 너무너무 듣고싶어서...

 

너무너무 그리울때마다 전화했었는데....

 

이젠 그 익숙한 니 목소리조차도 들을수 없게되었자나...

 

그래서 너무 슬펐어... 진짜 너무 슬펐는데...

 

어쩌다가 너한테 연락이 먼저온거야...

 

난 너무너무 행복했어 꿈만같았어 다시 연락이 올줄은 몰랐거든 ㅎ

 

그런데 넌 나와의 감정을 다 정리한듯 싶었어...

 

아무 꺼리낌도없이 난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는데...

 

넌 정말 아무 꺼리낌도없이 웃고 있었자나...

 

그래서 " 그래... 이젠 잊어보는거야 " 결심했어

 

근데 아직도 혹시나 너한테 연락올까봐 나 항상 핸드폰을 봐..

 

아무에게도 연락이 오질않는 고요한 핸드폰 액정만

 

나 뚫어져라 처다보고 있는적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ㅎㅎ

 

무슨말할까.. 혹시라도 전화오면 무슨말할까

 

혼자서 쓸데없는 그런 생각에 빠져있을때도 있어...

 

근데... 아무리 잊으려해도 잊을수가 없어서...

 

주위에서 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고 그랬는데...

 

난 아무리 잊으려해도 니가 잊혀지지가 않아...

 

난 너 없으면 않되는가봐...

 

너 없으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

 

우리 다시 돌아갈수없는거야....?

 

우리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게 지낼수 없는거야...?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고칠게...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어?

 

난 정말 이렇게 사는게 너무 힘들다...

 

너 잊고 이렇게 힘들게 숨쉬면서 산다는게 너무 힘들다 나...

 

너무 벅차... 우리 다시 만나자...

 

내 마음좀 알아줘... 이렇게 아프고 힘들고 슬픈 내마음...

 

한번만 봐줬으면해... 내 마음 한번만 봐줬으면....

 

내가 너랑 헤어지고 잘 살꺼처럼 굴던 내가...

 

이렇게 무너지고 깨진 내 비참한 모습...

 

니가 알아줬으면해... 이런 내마음 니가 알아줬으면좋겠다...

 

사랑한다...  

 

- 어느 남자의 이야기 -

 

 

 

 

- 그여자의 그남자 이야기 -

 

우리 처음만난 순간... 난 심장이 두근 거리기 시작했어...

 

이런느낌 처음이었는데... 몇일전에 깨진 남자친구...

 

걘 남자친구라고 할수도 없을정도로 나에게 못되게 굴었지...

 

그렇게 난 남자를 믿을수없게 되어버렸어... 그리고 몇일이지나

 

빨리 잊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친구에게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어

 

그렇게 우리 운명은 시작되었던거야

 

처음 만났을때 니 모습은 굉장히 소심했어

 

나한테 말한마디 제대로 건내지도 못했었지 ㅎㅎ

 

그런 그 모습이 난 너무 예뻐보였어 ㅎㅎ

 

그렇게 계속 우린 만나게 되었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됫지 ㅎㅎ

 

연인이되어 서로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약속을 굳게 하고

 

우린 어느 커플들보다도 행복하게 사랑하게 되었어

 

100일선물 준비하려고 친구한테 얼마나 부탁했는지

 

수많은 비행기속에 내가 만나서는 해주지 못한말들...

 

너무 부끄러워서 만나서는 말하지 못한말들을

 

비행기에 열심히 적기시작했어 그 비행기가 1개가 되고..

 

2개가 되고 수없이 많아져서 열심히 정리했어 ㅎㅎ

 

그래서 이쁜통에 내 마음 가득담아서 너에게 줬지 ㅎㅎ

 

선물을 받은 넌 말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했어 ㅎㅎ

 

이런거 처음 받아본다면서 굉장히 좋아하던너 ㅎㅎ

 

어느덧 100일데이트가 끝나갈때 너가 잠깐 기다리라면서

 

나혼자 버려놓고 어디론가 갔어

 

난 영문을 모른채 기다렸지 그리고 너가 왔어

 

팔뒤에 뭔가를 감추고 있었다는걸 난 눈치챘어 ㅎㅎ

 

장미 한송이와 비싸지는 않지만 이쁜 커플링

 

내가 맨날 장미장미 장미가 좋다며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그걸 알아서 그런지 장미를 준비했었나봐 ㅎㅎ

 

" 커플링은 우리 사랑 영원하자 약속 " 하며 끼고

 

장미한송인 마음의표현이라면서 주던 너

 

니 얼굴을 봤을때 넌 이미 홍당무가 된상태였어

 

너무 귀여웠어 ㅎㅎ 그리고 너무 고마웠어..

 

그 장미꽃 학교에 들고가서 온동네 자랑하고

 

학교에서 물까지 주면서 열심히 길렀었는데 ㅎㅎ

 

그렇게 우린 서로에게 더 다가가게 되었지 ㅎㅎ

 

우리 200일이 되던날 ㅎㅎ 그땐 우리 아주 친했었지 ㅎㅎ

 

난 괜찮은데 넌 여전히 소심하더라 ㅋㅋ

 

200일 선물은 뭘줄까 뭘줄까 하고 계속고민했어 ㅎㅎ

 

그러다가 생각난게 있었어 너와 내가 주인공인 동화책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와 내가 주인공인 동화책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을 찾아 그걸 신청했어 ㅎㅎ

 

그리고 동화책이 왔는데 난 읽어보고 너무 웃겼어 ㅎㅎ 부끄럽고

 

이런게 다 있구나 ㅎㅎ 진짜 딱이다 이러면서 ㅎㅎ

 

그렇게 내 선물을 전해줬지 ㅎㅎ

 

그 남자는 내게 자기가 만든 수제 케익을 줬어

 

맛있게 먹으라면서 ㅎㅎ 굉장히 이뻤어 ㅎㅎ

 

정말 정성이 듬뿍 담긴 케익 같아서 손댈수가 없었어 ㅎㅎ

 

난 내 선물이 어떠냐면서 물어봤어 ㅎㅎ

 

그 남자는 지 혼자 신이나서 방방띠고있더라구 ㅎㅎ

 

그 책을 집에가서 3번이나 봤다면서 너무 재밌다고 ㅎㅎ

 

난 다행이다 생각하고 그렇게 점점 아픔이 다가오기 시작했어...

 

우린 쪼금씩 이해도 못하고 서로를 의심하고 싸우고

 

그렇게 우린 점점 멀어져만갔어...

 

그리고 그 남자의 생일 그래도 생일인데 선물은 챙겨야지 하며

 

이번엔 뭘줄까 고민했어... 내가 할줄아는건 종이접기밖에없었어

 

그래서 어쩔수없이 장미꽃을 엄청 접어서 그걸로 이니셜을

 

만들기로했어 ㅎㅎ 이번에도 친구에게 부탁을했고 친구는

 

잔소리를 늘어놓으며 도와줬지 ㅎㅎ 그래서 우린 완성을 했고

 

이제 생일날만 기다리면 되는데 하필 그날이 내가 봉사활동을

 

가야하는 날인거야... 짜증났지만 어쩔수없어서

 

아침에 선물을 주기로 하고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어 ㅎㅎ

 

그리고 당일아침

 

나는 열심히 최대한 이쁘게 준비하고 나갔어 ㅎㅎ

 

그래서 선물을 전해주고자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않아..

 

잠시후 받았는데 하는 소리가

 

" 저 사촌동생인데요 형 지금 자고있어요 나중에 전화하세요 "

 

에휴... 하는수 없이 나는 그냥 나중에 주기로 하고

 

봉사활동하로 떠났지 ㅎㅎ 봉사활동이 끝나고 또 전화를 했는데

 

여전히 자고있다는거야... 난 너무 화가났어 오늘만큼은

 

' 이놈은 하루 왠종일 자냐... 바보같은게... '

 

진짜 데이트다운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어..

 

그래서 평소에 잘 알던 오빠에게 연락을 했어...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어...

 

그런데 그놈에게 연락이 왔어 난 이미 집을 들어온상태구

 

다시 나가기엔 상황이 않되서 못나간다 그랬어...

 

그놈은 내가 한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랐다며 쉬라구 했어...

 

그리고 몇일뒤 그놈이 그걸 알아버렸던거야..

 

난 기댈사람이 필요해 편한오빠를 찾았던건데..

 

그놈은 오해를 했나봐 그래서 날 너무 힘들게 했어..

 

난 너무 미안했는데..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그놈이 너무 미웠어..

 

' 내맘 하나도 몰라주는 바보 '

 

난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

 

" 우리 그만하자... 우리 그만 헤어지자... "

 

그놈은 미련하게 날 한번도 붙잡지 않았어...

 

너무 쉽게 우린 그렇게 이별을 하게됫어...

 

너무 슬프게... 그날 부터 내인생은 뒤바뀌기 시작했어

 

혼자 울면서 하루하루를 지새웠어... 그놈은 잘사는거같았어...

 

뭐가 그렇게 좋은지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어...

 

난 그놈이 너무 미웠어... 난.. 한번이라도...

 

붙잡아 줄꺼라 생각했는데...

 

난 미안하다면서... 그땐 다 오해가 있었다고...

 

우리 다시만나자... 내가 미안했어.. 미안해...

 

그놈은 내말을 듣고 화를 냈어... 내가 잘못했나봐...

 

아무리 힘들어도 헤어지잔말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난 후회를했어.. 그 남자는 다시 돌아올꺼같지않았어...

 

난 다 잊으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조금씩 잊혀지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왔고..

 

그렇게 우린 서로 모르는 남남사이로 지내게 됫어...

 

그런데 그놈에게 연락이왔어... 자기가 오해를 했다면서...

 

정말 미안했다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라며...

 

하지만 그때 난 이미 좋아하는사람이 생겨버렸고...

 

그남자는 잊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던때라... 그마음을

 

받을수가 없었어... 전화로 울먹이며 말하는 그놈의 목소리는...

 

내 가슴을 찢어놨어... 너무 슬픈목소리.. 그런목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어... 씩씩하던 그놈의 목소리가...

 

이렇게 될줄은... 난 씩씩하게 당당하게 그렇게 거절해버렸어...

 

그리고 그놈은 아랐다며

 

" 행복하게 잘살아.. 앞으로 볼일 없으니깐 보고싶어도 울면 안된다 그리구 좋은놈 만나서 행복하구 아프지말고 밥잘먹고 잘살아 있어야되 아랐지? " 라는 말을 남겼어... 이말은 내게 비수를 꽂았어....

 

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

 

그냥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어...

 

근데 그놈은 그때 죽으려고 했었던거였어...

 

그놈이 죽으면 내 심장도 죽을거같았어...

 

근데 그놈은 살아있었어... 그놈이 살아있다는 소식을듣고

 

난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난 친구들과 함께 놀러를 나갔는데... 너를 보게되었어...

 

니 모습은 예전과 다를게 없었어... 여전한 니 모습...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상처를 가지고 있는거 같았어...

 

난 네게 연락을 했지... 1004 번호로 문자를 했어...

 

그놈은 그 문자를 보고 주위를 둘러보고... 난 숨어 버렸어..

 

바보같이... 난 용기내어 내 번호로 다시 연락을 했고...

 

그렇게 우린 다시 연락을 하게됫어...

 

난 이미 그때 남자친구가 있던 상태였고...

 

좋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냈으면 싶었어...

 

그놈은 내 마음을 몰라줬어... 우리 재회도 잠시... 다시

 

모르는 남남사이로 되돌아갔어... 난 이제 정말 잊어야겠다...

 

생각하고 휴대폰 번호를 바꾸고...

 

그놈에 대한 추억을 모두 지워버렸어...

 

그렇게 아주 많은 시간이 흘렀지...

 

친구들과 술을먹고 아무에게나 전화를 걸고 있는데...

 

내 휴대폰은 익숙한번호가 찍혀있었어...

 

내가 술먹으면 달려나와줬던... 친절하고익숙한 그번호...

 

집까지 바래다 주곤 했던.. 그사람...

 

난 무심코 전화를 했고... 그놈은 아무 꺼리낌없이 받았어...

 

그렇게 우린 30분이상의 긴 통화를 했고...

 

난 술에취해 누군지도 모른채 그렇게 전화를했어...

 

그 놈은 여전히 날 못잊고 있었어...

 

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정리됬어... 그래서 어쩔수가없었어...

 

다음날 난 내가 전화한것을 보고 ... 너무 놀라서 어떤말도

 

어떤 행동도 할수없었어... 내가 전화를 걸었다니...

 

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까..

 

그놈은 이해해 줄꺼야...

 

나... 너만큼 편한사람 너만큼 잘해주는 사람... 아직 못만났어...

 

나도 너에게 돌아가고싶어... 아직도 너 사랑하고있어...

 

속으론 너 잊었다고 그래도... 아직 니 생각나...

 

니가 너무 보고싶어.. 하지만... 난 돌아갈수없어...

 

내게 돌아가면 또 다시 그렇게 아픈이별을 할까봐...

 

나 또 다시 아플까봐... 그래서 못돌아가겠어...

 

그래서... 술김에 술기운으로 니번호 찍어서...

 

너 잘사는지 연락해서 확인할수있으면... 난 그걸로 충분해...

 

혹시라도... 내게 과거로 돌아갈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난 너를 처음 만났던 그장소에서 너와 다시 시작하고싶다...

 

처음부터... 다시 내가 한잘못.. 너가 하게될 잘못...

 

다 아니까.. 다 이해할수있으니까... 우리 이별은 없었을꺼아니야...

 

다시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때로 돌아가서...

 

나도 아직 오빠 못잊었어... 내 마음 아직도 오빠보면 뛰고있어...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슬퍼서... 너무 눈물이 나서...

 

죽을것만같아...

 

나 오빠 아니면 안되는가봐...

 

오빠 없으면 못사나봐...

 

오빠의 사랑을 너무 받아서... 나 다시 돌아가고 싶나봐...

 

오빠한테 하나두 잘해주지 못했는데... 잘해준거 하나 없는나한테...

 

엄청 잘해줬는데....

 

다 잊었다 싶었는데... 미안해.. 그리고 기억해줘..

 

내가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걸....

 

- 어느 여자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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