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ovie 다크나이트

하현경 |2008.08.10 11:02
조회 65 |추천 0

 

 

 

 

 

다크나이트.씨네시티 . 2008.08.09.Sat PM14:40.

 

 

 한동안 블로그를 버렸던터라

앞서 두 리뷰를 초 간단으로 넘겼는데...

다크나이트는 그럴 수가 없군요 

영화의 재미와 상관있다기보다는 단순히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

배트맨 시리즈에 애정있는 저에게

다크 나이트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꺅

솔직히 배트맨의 그녀, 레이첼 ( 매기 질렌홀 역)은

대체 이사람들의 미적감각이 어떠한 것일까에 대한

상당한 고민을 안겨줬습니다.

아니 그렇게 예쁜 배우들이 많은데 왜.................... ? ㅋㅋㅋㅋㅋ

제가 할말은 아니로군요 OTL 아무튼

브루스 웨인 (크리스찬 베일 역) 은 그간 배트맨 중의 탑수준이죠

배트맨의 매력은!

미남 + 초갑부 + 몸짱 + 정의감 +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충성도 + 고독 포함 기타 등등...

영화 중반에 가짜 베트맨들이 &#-9; 너랑 우리랑 뭐가달라!!!!&#-9; 라고 할때

브루스 웨인은 가볍게 말해주죠.

" 난 하키 보호대 안입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자신감

그리고

낮이라서 튄다며 배트카를 못몰고나갈때....

저건 덜튀겠지.. 하며 람보르기니를 끌고 나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영화입니다

당연히 박살나죵..................오쉣 저게 얼마야 ....

확실히 넘쳐흐르는 자본 덕에 한국영화가 보여 줄 수 없는

초화려한 씬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긴장에 긴장에 또긴장... 긴장 시키는 테크닉도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 조금 긴 러닝타임과 ^^; 끊임없는 긴장감, 그리고 무거운 분위기는

초큼, 지치게 하는 면이 없지는 않네요ㅎ

병원 폭파 씬이라던가 배트카 막부서질때.......(특히 배트카가 벽타고 제동걸때 ㅋㅋㅋㅋㅋㅋㅋ 오 마이 갓)

죽습니다 죽어요.... 오 마이갓.

 

영화 속 조커는 매력 만땅입니다.

미친 개. 사이코패스.

그렇지만 절대 밉지않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무섭기도한.

오직 혼돈과 무질서를 즐기는 그의 능력이란... 

조커 역의 히스레져가 소천했다는 이야기는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함께 본 분에게 들었죠. 어머

배트맨의 조커를 상당히 좋아하는 나로서는 (펭귄 다음으로)

이번 시리즈의 조커가 기존 조커에 필적할 수 있겠냐는 것에 상당히 회의적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완벽한 조커의 탄생에

오 마이 갓... 했었는데 말이죠. 마지막 작품이었군요

마지막 몇 컷은 대역을 썼다네요.

 

아무튼 간에

이 밑은 스포 다수 포함이니 조심하시고~

 

 

 

 

 

 

 

 

 

 

 

 

 

 

 

가장 큰 쇼크였던 것 중에 하나가

배트맨의 여자가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는 것,

배트맨의 여자가 죽었다는 것,

마지막으로 결말이 ..............................

크릉

여러모로 찝찝한 부분이 없지 않았죠

어차피 영웅물이라면 유치 찬란한 해피앤딩도 좋았을텐데.

아니 그리고 투페이스는 왜죽인거야? 다음편 악당으로 쓸수도 있었는데!!!

조커의 배 폭파 게임에서

시민들이 양 쪽 모두 버튼을 누르지 않게할 정도의

할리우드적 센스를 대체 왜 적용하지 않았는지.

아주 솔직하게

죄수가 폭탄 스위치를 물에 던져버리고

자원한 시민에 결국 폭탄 스위치를 누르지 못했을 때

감독의 용기 없음에 저는 나름 시니컬해졌....크릉

영화 속 조커가 말하는 문명화된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주고 싶었다면

시민이 터뜨리는 것도 좋았고

그럼 죄수들은 깨끗하냐 하는 흑백론으로 흐르는게 싫었다면

둘다 누르는 것도 좋았을 텐데 말이죠

이게 영웅물이 주창하는 "선량한 시민들로 인한 희망" 인가봅니다.

 

 

 

 

 

아무튼!

화려한 액션, 조각같은 억만장자 미남의 등장, 각종 최첨단 과학 기술까지

시원~ 하게 가슴을 뚫...어주나?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볼만한 영화 다크나이트 나가십니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