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문득 하늘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
작년 이맘때쯤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하늘이 높더라
밤 하늘이었지만
충분히 높다는 것이 느껴지더군
어느새부터 선택한
Hip-Hop이라는 내 삶의 Mind
힘들더라
누구나가 똑같은 소릴 하고
겉모습으로 나를 나타내야 하고
그러지도 못하면 인정도 받지 못하는
그럴때마다 하늘을 보게 되더라
후회하지 않으려고
내 자신을 믿으려고
오늘의 하늘이
어제와 같지 않고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되는대로 적어나가는
이 공간이 가끔은 내 생각을 죽이는지도..
PS : 이럴 것 같았어
생각의 정리도 못하고 되는대로 써버릴 것 같았어
그래서 이런 공간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