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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하늘을 보다가

마영민 |2008.08.11 01:42
조회 116 |추천 0

밤에 문득 하늘을 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

 

작년 이맘때쯤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하늘이 높더라

 

밤 하늘이었지만

 

충분히 높다는 것이 느껴지더군

 

 

 

어느새부터 선택한

 

Hip-Hop이라는 내 삶의 Mind

 

힘들더라

 

누구나가 똑같은 소릴 하고

 

겉모습으로 나를 나타내야 하고

 

그러지도 못하면 인정도 받지 못하는

 

그럴때마다 하늘을 보게 되더라

 

후회하지 않으려고

 

내 자신을 믿으려고

 

 

 

오늘의 하늘이

 

어제와 같지 않고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되는대로 적어나가는

 

이 공간이 가끔은 내 생각을 죽이는지도..

 

 

 

 

 

 

 

 

 

 

PS : 이럴 것 같았어

 

       생각의 정리도 못하고 되는대로 써버릴 것 같았어

 

       그래서 이런 공간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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