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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유해야 돼..

우미연 |2008.08.13 22:51
조회 227 |추천 25


 

어느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난 아프면 의사선생님이 치료해 주시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주니?"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나는 나 스스로 치유해야 돼."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때 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갖고있다.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고, 화를 내고, 웃고 울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여행을 가고, 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의 것은 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 <내 이름은 김삼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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