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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J는 김정일과 협상할 위치에 서 있지 않습니다. 주종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성구 |2008.08.14 22:11
조회 344 |추천 1
다시 보자, 오늘의 범인을! 천하역적 김대중을!
I. DJ는 김정일과 협상할 위치에 서 있지 않습니다. 주종관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DJ는 북한에 2조 이상의 국부를 퍼주고, 전기와 달러, 쌀을 포함한 전략물자까지 대주면서 국민과 상의 한마디, 설명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6.13일 평양에서 일행을 따돌리고 김정일과 단 둘이 40분간 차를 타고 간 이후의 얼굴은 트랩에서 내릴 때의 얼굴과 딴판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얼이 빠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일부 국민이 의문을 제기하자 청와대측은 양보의 미덕을 보여준 것이라고 둘러댔습니다. 하지만 거기엔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약점 때문에 협박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DJ의 피 속에는 투철한 "반대급부"가 흐르고 있다는 게 정설입니다. 하지만 김정일에게만은 반대급부 없이 무조건 갖다 바쳤습니다. ASEM회의, 유럽방문, 미국방문을 통해 DJ는 김정일 찬양에 열을 올렸습니다. 적에게 군비와 군량미 그리고 전기까지 바치면서 적장을 찬양하는 행위를 보안법대로 처벌한다면 최고의 중형 감입니다.

그는 어째서 중죄를 서슴없이 지고 있는 것입니까? 한마디로 그는 김정일과 협상할 위치에 서 있는 게 아니라 주종관계에 처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니 댄 굴뚝에서 연기 나느냐는 속담은 지금도 유효합니다. 일본을 잠깐 방문했다가도 북한 공작원에 여지없이 걸려들던 옛 시절, 어쩌다 미국에 한번 가려 해도 남산 반공연맹에 가서 무시무시한 빨갱이 공작 사례를 들어야 했던 바로 그 시절에 DJ는 일본에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보냈습니까?

문예춘추의 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그는 북한 돈을 받아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도 지난 방북 때 김정일이 그 증거를 보여주며 약점을 확인시켜 주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 충격 때문에 DJ의 얼굴이 넋 나간 사람으로 보여졌을 것입니다.

약점이 잡혀 있다는 것은 방북 이전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틈틈이 북한에 보낸 메시지들이 이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1999년 9월6일자 한국일보에 DJ와 타임지와의 회견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식사 때 음식이라도 남길 경우 식량난을 겪는 북한 형제들의 고통을 생각하며 몹시 괴로워한다. 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돕고 싶지만 국민여론이 너무 부정적이어서 애를 먹고 있다".

1999년 2월. DJ는 일본과의 어업협정에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3,000여 척의 어선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어민들은 슬퍼했지만 DJ는 기다렸다는 듯이 어선들을 북한에 보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도산해서 슬퍼하고 있을 때 DJ는 생산기계들을 뜯어다 북한에 보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 핵발전소 건설에 42억 달러를 대주고 있으면서도, 한전은 거기에 3억 달러를 더 들여 평양에 10만 kw 짜리 화력발전소까지 지어주고 6천만 달러를 들여 북한에 송전선을 건설하여 남한 전기를 공급해주는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이는 1999년 2월의 이야기였습니다. 반발이 일자 한동안 이 문제가 잠수했습니다.

그 이후 한전은 전기료를 2배로 올리고 누진율을 매우 가혹하게 적용해서 국민을 울렸습니다. 농촌 부흥용 심야전기 설비 값을 4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다시 국민과는 상의 한마디 없이 북한에 경수로에 맞먹는 50만 KW의 전기를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줄잡아 7,000억이라고 하지만 아마도 그 2배는 될 것입니다.

이는 1999년도 예측치와 매우 다릅니다. 북한에 송전선을 세워주고 50만 kw 짜리 화력발전소를 지어주려면 1조원 이상의 목돈이 들어가고 해마다 1천억 원 정도가 들어갈 것이라는 게 1999년도 발표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전력은 곧 군사력으로 직결됩니다.

대포와 무기들을 열처리하려면 전기가 많이 듭니다. 그것 때문에 평양은 지금 캄캄하다 합니다. 금강산 사업은 기업이 벌이는 사업이 아니라 달러를 대주기 위한 위장용 정부사업이었습니다. 김정일은 그 돈으로 방산 원자재를 사서 무기를 만드느라 전기를 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전기를 우리 대통령이 또다시 대준다고 합니다.

2000년 10월4일. 정부는 판문점에서 남북 양측의 지정은행간에 대북 식량차관 계약을 체결하고 즉시 북에 60만톤의 식량을 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계획이 아니라 북한의 긴급명령이었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5일에 중국산 옥수수 2만t이 다롄(大連)항에서 선적돼 남포항에 도착했습니다. 군대식 엄명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수송작전입니다.

식량지원을 해주기 위해 정부는 늘 인도주의를 내 걸지만 우리의 8만 납북자 및 5만 국군포로,450명의 납치인사 송환 등과 같은 인도주의에 대해서는 입을 다뭅니다. "인권 인권"하는 홍위병들도 이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 남한에서 살인, 파괴, 전복 행위를 저지른 간첩들은 몽땅 보내주면서도 우리의 포로, 강제 납북자들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습니다.

2000년 신동아 10월 호에, DJ의 정체를 의심케 하는 충격적인 글이 실려있습니다. "한국이 러시아에서 받을 돈 14억7천만 달러를 받지 않을 테니, 대신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받을 40억 달러를 포기하라"(p.238-245)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편지가 사진으로 공개돼 있습니다. 편지는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인 이병화 박사가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6월18일자로 "존경하는 러시아 연방 대통령" 각하 앞으로 보내졌습니다. 러시아 측의 답신 내용도 공개돼 있습니다.

당국은 기업체들에게 대북 투자를 강요해왔습니다. 작년 북한에 무상 지원했던 비료 가운데 민간 모금이라고 발표했던 비료의 대부분이 사실은 정부가 각 기업에 강제 할당한 자금으로 충당했음이 드러났습니다.

1999년 한해 동안 대기업들이 부담한 대북지원용 준조세는 업체 당 평균 74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부담한 국세의 1.2배이며 지방세의 20배 규모에 해당하는 엄청난 액수이다. 그러니 기업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특정 TV의 북한내 방송도 재벌기업에서 모금한 돈을 북한에 주고 얻어낸 것입니다.

태창메리야스가 정부측의 언질을 받고 내복 1천만 벌을 제작중입니다. 이에 대한 원가는 500억 원. 정부가 직접 나서면 국민이 저항할 것이기 때문에 편법을 쓰고 있습니다.

비료 30만톤이 약속돼 있습니다. 1,500억 원 어치입니다. 99년10월6일 현대가 20인치 칼라TV 3만대를 북송하도록 승인했습니다. 445만 달러 어치입니다. 99년8월16일 대한제당이 연간 2만톤(60만 달러)씩 북한에 제공하도록 허가됐습니다. 99년11월27일 삼성도 북한에 172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000년 1월 25일 현대안산은 190만 달러 상당의 기와공장 설비를 반출했습니다.

2000년2월 8,863평짜리 평양실내 체육관 준공식이 거행됐습니다. 3,420만 달러란다. 평화자동차 공장에 금강산 국제그룹 박보희 회장이 3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2000년 3월7일 삼성전자가 평양체육관용 전광판 시스템에 400만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2000년3월22일 삼성이 조선컴퓨터 소프트웨어 지원에 73만 달러를 부담키로 했습니다.

2000년 3월6일 축협에서 보낸 계란 1천만 개가 인천항을 출발했습니다. 새마을운동에서 곡물 1,660톤을 보냈습니다. 2000년 4.12일 평화의 숲에서 묘목 20만 그루를 보냈습니다. DJ는 지금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현대를 통해 북한에 간 달러만 해도 5억6천만 달러입니다. 그 결과 현대가 망했습니다.

일본의 고려장을 묘사한 "나라야마부시코"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난한 친정에 감자와 옥수수 몇 개를 치마 섶에 훔쳐내는 것을 목격한 주민이 마을 회의에 알렸고, 마을 사람들은 큰 구덩이를 파놓고 며느리와 친정식구 모두를 야밤에 끌어내 생매장했습니다. 가난해도 양심은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풍겼습니다. DJ가 바로 생매장 감이라고 봅니다. 요행히도 이 나라가 DJ의 임기 말까지 공산화가 안 된다면 DJ는 다음 정권에서 보안법에 의해 "적을 도운 내통자"로 처벌돼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그 처벌을 받지 않으려고 죽기살기로 보안법을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의 시사월간지 "문예춘추" 12월 호가 김정일이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책임활동가" 간부그룹 앞에서 행한 육성 발언록을 공개했습니다. 1999년도에 행한 발언록입니다.

"김대중은 야당 시절을 아득히 먼 옛날처럼 잊어버리고 미제의 등에 업혀 반 사회주의 책동에 음양으로 혈안이 돼있다. 수령님(김일성 주석)은 김대중이 민족주의자이면서 동시에 애국주의자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말씀에 그리고 수령님의 사랑과 배려, 동지적 신뢰에 대해 오늘의 김대중은 배신으로 대답하고 있다. 김대중은 야당 시절 민주화를 외치며 우리들에게 접근했으면서도 신뢰와 의리를 버리고 반 사회주의·반통일 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김대중을 두목으로 하는 남조선 당국자는 동포와 민족을 위한다는 구실로 "태양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혼란시키려는 기만정책에 불과하다. 그도 한때는 민족자주와 미군철수를 주장, 민족주의자임을 자칭했으나 민족의 존엄과 양심을 저버리고 악랄한 친미·친일의 사대매국 행위에 열을 올리고 있다".



II. DJ가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길은 적화통일 뿐이라고 보여집니다.


국민은 대통령을 의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의심합니다. "김정일의 입만 열면 DJ는 절대로 남한에서 살지 못한다. 외국으로 망명할 수도 없다. 그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끝까지 김정일에 충성하는 길 뿐이다". 사람의 마음은 누구도 모릅니다. 내 자식의 마음도 내가 모릅니다. 따라서 우리는 행적에 의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DJ가 보여준 일련의 사건들을 모아보면 그의 의도가 나타나 있습니다.

사회전체가 DJ 당원에 의해 완전 장악되었습니다. 언론, 검찰, 경찰, 군, 국정원, 시민단체, 한총령 등의 이적단체, 정부, 교육, 기업 계 모두가 DJ당원에 의해 장악돼 있습니다.

지난 5월 북괴와 내통하여 "평화선언"문을 만들고 선포작전을 획책하다가 미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평화선언은 곧 적화선언을 의미합니다.

통일헌법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DJ당원에 의해 완전 장악된 상태에서 국민은 멋모르고 통일헌법에 투표할 것입니다. 남침을 저지시키기 위해 설치했던 지뢰와 콘크리트 장벽을 허물어 성문을 활짝 열어 제쳐놓았습니다. 김정일이 D-DAY만 잡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국민을 조기 경보를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언론을 완전 장악하고 이에 저항하는 언론을 압살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죽이라고 했던 조선일보를 확실히 죽이려고 나섰습니다.

아래 사항은 적화통일 획책의 증거입니다.

1. 적을 의심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적을 의심하지 않으면 내통자로 의심받아야 한다.

2. 국가통수권자로 전쟁은 없다고 선포한 것은 군.민의 안보정신을 허무는 이적행위였다.

3. 6월 2일 제주해협 북선박 침범시 현장지휘관에게 부여된 "UNC 자동교전규칙"을 대통령이 짓밟은 행위도 이적죄에 해당한다.

4. 일생동안 색깔로 의심받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대북 관계에서 만이라도 투명해야 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단 둘이 갈때에 40분 올때에 50분간 일행을 이탈해 따로 밀담을 갖는 것은 의심받아야 마땅하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일성 참배까지 했다는 것을 부시가 사진으로 보여주며, "THIS MAN"소리를 했다고 하니, 사실이라면 더 큰 문제다.

5. 이유도 대지 않고 2000년 12월 31일까지 무조건 지뢰를 제거하라고 했다. 적을 막는 지뢰를 제거해주는 것은 적에게 통로를 열어주는 이적행위다.

6. 북한 철로의 전기는 직류 3,00볼트다. 우리는 교류 25,00볼트다. 전기도 다르고 여기저기 선로가 침반된 고철 철로를 대통령이 나서서 환상의 실크로드라며 국민을 현혹시키고 속였다. 이는 매우 수상한 내통행위다.

7. 모든 정부사업에는 사전 타당성 분석을 해야 한다. 경의선 공사를 하려면 장기간 기술분석, 경제분석을 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은 이를 생략한 채, 환상의 실크로드만 광고했다.

8. 유럽까지의 철로는 수천km의 광궤가, 수백 km의 협궤가, 또 다른 수천km의 표준궤가 깔려 있다. 사람이 갈아타는 게 아니다. 화물을 싣고 유럽까지 가려면 중간마다 여러번 화물을 옮겨실어야 한다. 단일 궤도로 뚫리려면 앞으로 100년은 걸릴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은 경의선만 이으면 유럽까지 신나게 달린다고 거짓말을 했다. 국민을 상대로 시기극을 한 것이다.

9. 서부에는 경의선과 고속도로를, 동부에는 경원선과 육로관광 도로를 UNC와도 협의 없이 국민적 지지도 없이 일방적으로 열어주는 것은 성주가 성문을 열어주는 행위다. 알아서 들어오라는 것이다.

10. 법원에서 증명된 제5땅굴을 대통령이 나서서 자연동굴이니 삼천만원의 큰(?) 예산을 들여 절개할 필요가 없다고 막아준 것은 매우 수상한 내통행위다.

11. 러시아에서 받은 돈 14억7천만 달러를 안 받을 테니 그 대신 러시아가 북한에서 받을 돈 50억 달러를 받지 말라는 거래를 시작한 것은 초법적 범죄행위다.

12. 업체들에게 북한 투자 및 지원을 강요하고, 대북지원에 나서는 업체에 세무조사를 면제하기로 한 행위도 이적행위다.

13. 언론사 사장단을 북에 보내 김정일의 술자리 매너에 홀리도록 하고 그 언론사 사장들이 국내에서 김정일 찬양론을 펴게 한 것도 이적행위다.

14. 국정원이 사회단체를 초총해 김정일 초호화판 생일잔치 비디오를 보여주고 김정일이 식견있는 지도자이며 매우 합리적인 지도자라고 선전하는 행위도 이적행위다.

15. 국정원이 언론 및 사회단체 간부를 데려다가 전쟁은 없다고 교육한다. "100만 대군은 남침용이 아니라 이자리가 없어서 붙들어 둔 것이다". "서부전선에 콩크리트 장애물과 지뢰를 설치한 것은 옛날 장군이 바보였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와 철로는 방어하는 우리에게 더 유리하다"는 식의 교육을 했다. 모두를 뒤집어서 교육했다. 많은 언론사 간부들이 교육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다.

16. 국민, 국회의 동의 없이 김정일과 연방제 통일안에 합의 서명했다. 초법행위요 국가보안법 처벌감이다.

17. DJ는 김정일이 주한미군 철수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은 연일 주한미군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미군가지 있으니 전쟁은 없다며 군을 허물기 위해 한 거짓말이다.

18. 북한의 사상 최대의 전력증강과 훈련 사실을 국민에게 속이려 했다. 한국군의 군사훈련을 모두 축소 생략했다. 6.25행사도 못하게 했다. 이적 내통 행위다.

19. 2년전에 환했던 평양시내가 지금은 깜깜하다. 전기가 무기제조 및 땅굴 굴착에 사용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DJ는 북한에 경수로 용량과 맞먹는 50만 KW의 전기를 공급한다. 올여름 전기료 누진 기준 때문에 전기값이 무서워 에어컨을 켜지 못하는 기정이 대부분이다. 농촌 심야전기 가격이 오르고 40만원의 설치비가 180만원으로 올랐다. DJ는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이는 이적 내통행위다.

20. 보안법 뮤효화를 강력 추진하다가 일시 중단하고 있다. 보안법을 없애야 빨갱이들이 마음 껏 활동하고, 정권이 바뀌어도 이적죄로 처벌받지 않는다.

21. 지난 2월 미국방문 전, DJ는 평화선언을 획책했다가 부시에게 저지당했다. 1973년 월맹의 레둑토와 키신저가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맞고 노벨상을 탔다. 2년후인 1975년 월맹은 순식간에 월남을 삼켜버렸다. 800 - 1,200 만이 재교육 캠프에서 이슬로 사라졌다. 우리도 그렇게 "이슬감"으로 넘겨주려 한 것이다. 국민, 국회의 동의도 없이 강행하려 했다. 몸서리 쳐진다.

22. 지난 2월 김정일 방문이 임박하다며 갑자기 중령급 이상 20%를 삭감시키라고 했다. 반 DJ세력을 제거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런 식의 명령은 사상적으로 의심 받아야 할 대상이다.

23. 초등학교 교과서에 김정일 사진을 실었다. 학생 대부분이 김정일을 멋있는 장군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24. 붉은 세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사람들을 주요 포스트에 기용하고 있다.

25. ASSEM회의를 김정일 외교장으로 활용했다. 대통령의 직분을 망각하고 김정일 영업부장을 자처한 것이다.

26. 많은 돈을 뿌리면서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갔으면 로버트 김을 석방해달라는 말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일 식견있는 지도자입니다. 국제금융을 동원하여 북한을 도와줍시다"하다가 THIS MAN의 경멸적인 호칭을 얻었다. 우리의 지도자라고 차마 부를 수도 없고, 창피해서 갈아치우고 싶다.

27. 새 통장에다 "150조 입금"을 표시해 은행에 나눠주고 그 맹물을 가지고 은행을 국유화했다. 봉이 김선달 저리 가라는 기막힌 수법이다. 405개의 공기업에다, 은행 빚을 진 600 여개의 대기업을 흡수하여 1,000 여개의 국영기업을 만들었다. 여기에 경영의 문외한들인 DJ 당원을 내보내 거의 100% 나눠가도록 했다. 그것도 모자라 90조의 채권을 발행했다. 내년부터 연간 차례로 15조, 20조, 27조 식으로 원리금을 갚아야 한다. DJ에게 국가는 시한부로 파먹다가 걸레로 만들어 내버리는 대상이다.

28. 은행이 담보로 잡은 모든 담보물을 외국에 헐값으로 팔아 정치자금으로 쓰고 있다. 그 돈이 조금식 쌓아놓고 "외환보유고가 높다"고 선전한다. 서울시내에서 가장 값나가는 건물과 땅이 외국으로 팔렸다. 건물들을 쳐다볼 때마다 울화가 치밀어 청와대에 돌을 날리고 싶다.

29. 개혁은 시스템에 의해 추진해야 한다. 시스템이 없는 시장에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에 의해 시장질서가 이뤄져야 한다. 그런데 DJ는 시스템에는 손도 안대고 칼을 치켜 들었다. 임의 대로 A와 B는 빅딜을 해라. C는 망하고 D는 공적자금으로 살려준다는 식으로 휘둘렀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업 운명이 칼을 치켜든 손에 달렸는데 어찌 돈을 싸다주지 않겠는가. 이를 모를 리 없는 DJ가 작정하고 칼로 개혁을 한 것이다. 먹으려고 작정한 것이다. 돈벌어 김정일에 가져다 헌납하려고 작정한 것 같다.

30. 개혁의 대상은 시스템이지 사람이 아니다. 시스템은 그냥 두고 시람만 자르는 보복을 하면서도 그걸 개혁이라고 우긴다. 말이 안 통하는 벽창호다.

31. 기업의 태반이 돈벌어 이자도 못 낸다. 식물기업들이다. 살려둘수록 국민의 고혈을 짜내야 한다. 그래서 빨리 돈줄을 끊어야 한다. 대량실업 사태가 일시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면 DJ가 돌팔매를 맞는다. 그 돌팔매를 다음 정권으로 넘겨주어도 DJ는 돌팔매로 죽는다. 그가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적화통일일 것이다.

32. 소수가 번 돈을 다수에게 나눠주고 있다. 가진자더러 의료보험, 국민연금을 더 내란다. 이는 공산주의 식이다. 가진자라고 해서 사고도 내지 않는데 보험료를 더 많이 내라면 그게 민주주의 시장 질서인가?

33. 한국의 간판기업 현대의 주머니를 털어 북한에 바치게 하고, 현대가 거덜나자 정부가 나서서 은행돈을 털어다가 김정일에게 바치고 있다. 김정일은 그 돈으로 새 전투기 50대를 샀고 곧이어 T-80 탱크를 들여온다. DJ가 달러 뭉치를 주기 전까지 북한에는 단 한대의 전투기를 살 수 있는 경화가 없었다. DJ는 김정일에게 군자금을 대주었고, 그 결과 우리의 간판기업이 날라갔다. 삼성을 대타로 집어넣으려다 저항에 부딪혔다. 이런 자를 왜 대통령 자리에 앉혀야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34. 누군가의 꾀임에 빠져 의약분업을 강행하여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내면서도 좋은 약 못 먹게 하고, 좋은 병원 못 가게하고, 병원을 영세화시키고, 다리 아픈 환자가 약을 사러 이리 저리로 돌아다니며 악을 쓰게 만들고 돈을 2배로 빼앗기게 하는 "사기꾼 노릇, 죽일 놈 노릇"을 지휘했다.


III. 김정일의 멱살 잡혀 시키는 대로 하느라 경제 따위엔 관심조차 없습니다,

경제가 자유시장경제 시스템이 아닌 공적자금이라는 비정상적인 처방에 의해 간신히 생존하고 있습니다. 있는 돈을 모두 끌어다가 기업에 대주고, 150조를 찍어서 식물기업을 살리고 있습니다.

재경부 장관이 하루아침에 150조 짜리 통장을 만들어 은행에 줬습니다. 신용에 물을 탄 것입니다. 이런 정부조치로 1억원에 대한 이자가 36만원에 불과할 정도로 물가 치솟는데 금리는 형편없습니다. 은행이 기업에 돈을 주지 않고 가계에만 더 갖다 쓰라고 조릅니다. 보험회사들도 돈놀릴 곳이 없어 가계에만 대출해 줍니다. 돈버는 기업이 없다는 것은 말기 임종 현상입니다.

공적자금을 가져간 은행과 기업이 정부 소유가 됐습니다. 과거 공기업은 405개였으나 600개 민간기업이 새로 정부 소유가 됐습니다. 삼성 등 몇 개 빼고 전부 정부 소유가 돼 우리나라는 국영기업 공화국이 됐습니다. 1,000여 개의 국영화된 기업에 사장 감사 전무 상무 등이 경영도 모르는 DJ 당원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기업 쓰러지면 거기에 공적자금 또 줍니다. DJ때에 대량실업이 나면 돌팔매를 맞기 때문입니다.

우리 경제는 지금 식물경제입니다. 공적자금과 예산, 연기금을 마구 털어 넣어 산소호흡기를 대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가 있으면 빨리 죽는 것이 가족 전체를 위한 길이며, 만약 10년 이상 산소호흡기를 통해 억지로 생명을 유지할 경우 가정 전체가 파괴됩니다.

DJ의 궁극적 목적은 이 나라를 김정일에게 넘겨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집권기간 내의 대량실업과 경제파탄에서 오는 국민들의 돌팔매질과 이로 인한 실각사태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경제를 현상유지하려는 것이 DJ의 속셈입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서 경제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넘겨주는 일종의 반역을 꾀하기 위해서 정권 연장을 위한 공적자금 즉 산소호흡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영삼 정권 때 북한은 단 한 대의 전투기 살 돈도 없었지만 김정일은 얼마 전 쌩쌩한 전투기 50대를 구입했고 그것도 모자라 김정일이 무기 쇼핑하러 러시아에 갔습니다. 러시아로부터 T80 탱크를 사들이고 있으며, 유엔사령관이 미상원에서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야포가 5% 스커드미사일이 500기에서 600기로 증가된 사실을 보고했습니다. DJ가 준 돈입니다.

이런 모든 사실을 정부가 국민들에게 속이고 있습니다. DJ가 이제 적화통일의 가장 큰 걸림돌인 언론 장악을 위해 세무조사를 실시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에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주려는 것입니다.

집권자를 의심할 줄 모르는 국민은 민주주의를 향유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모두가 내 살 길만 찾으면 한국호는 타이타닉호가 됩니다. 타이타닉 호에 승선했다는 이유만으로 2,200여명이 어름같이 추운 바닷물에 수장됐습니다.

한국호에 탔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우리 모두가 김정일 재교육 켐프로 끌려가 처참하게 죽을 것이며, 더러는 가족이 보는 앞에서 남한 내 자생 빨갱이들의 죽창에 찔려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처참하게 죽을 것입니다.

무임승차하는 국민은 야비한 국민입니다. 국민은 증거 없어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여론입니다. 큰 소리로 의혹을 외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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