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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4. "광복절 특집" - 평화를 지키는 기업들

서재홍 |2008.08.16 00:52
조회 77 |추천 2

  [광복절 특집]

 

방위사업청 기자단, 방위산업 현장에 가다.


  지난 13일 방위사업청(청장 양치규) 대학생 기자단은 국내 유명 방위산업체를 방문하였다. 방위사업청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대학생 기자단이 초청되었으며, 1박 2일의 일정 속에서 전국의 방위산업체 세 곳을 둘러보았다. 특히 최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https://www.koreaaero.com/ ) · 현대로템( http://www.hyundai-rotem.co.kr/ ) · 두산인프라코어( http://www.doosaninfracore.co.kr/  )를 방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첨단 무기체계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업체는 일반적인 방위산업체와 달리 최첨단 기술을 취급하기 때문에 국가지정 1급 방위산업체로 분류되어 있다. 따라서 국방부의 승인 없이는 출입이 불가능하며, 자체적인 보안관리에 철저하다.

 

이들 업체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KAI의 'T-50 (초음속 고등 훈련기)', 현대로템의 'K2 (차기전차 흑표)', 두산인프라코어의 '천마(지대공유도무기체계), 비호(30mm 쌍열 자주대공포) 및 K21(보병전투장갑차)'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각 업체의 홍보실에서 주요사업 소개 후 제조공장을 견학하는 순으로 이루어 졌으며, 제조공장 견학 시에는 원자재에서부터 가공 · 조립/용접 · 성능평가 · 완성 및 도색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행 단계를 살펴볼 수 있었다. 한편 각 공장 견학 시 촬영 및 보안사항에 대한 답변은 철저히 금지되었으며, 이동하는 내내 보안요원이 동행함으로써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방위사업청 대학생 기자단은 방위산업 현장에 대해 보다 넓은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며, 보다 현장 중심의 기사 작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제63회 광복절을 맞아 내일부터 삼일에 걸쳐 현장 중심의 '광복절 특집 : 평화를 지키는 기업들'을 보도할 예정이다. 또한 방위사업청 대학생 기자단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방위사업청 관계자 및 국방부, 각 방위산업체 담당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특히 33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아랑곳없이 보호 장구를 착용한 채, 보병전투장갑차의 주행 시범을 보여주신, 두산인프라코어의 모 직원분께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자 한다.

 

<끝> 

[ 광복절 특집 기사 ]

8월 16일(토) : 평화를 지키는 기업들 ① - KAI

8월 17일(일) : 평화를 지키는 기업들 ② - 현대로템

8월 18일(월) : 평화를 지키는 기업들 ③ - 두산인프라코어

 

[ 기자 칼럼 ]

8월 19일(화) : T-50 기체에 종이가 있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 KAI

8월 20일(수) : 쉿!! 우리에게도 트랜스포머(변신로봇)가 있다. - 현대로템

8월 21일(목) : 우리는 나는 새(鳥)도 떨어뜨린다. - 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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