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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손진희 |2008.08.16 16:21
조회 83 |추천 0


장영희 문학 에세이

 

* 이 책은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바로 수첩에 바로 적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느낌이랄까 참으로 좋았다.

장영희 교수의 특유의 따뜻함이 글에서도 느껴지는것같다.

단락 단락 마다 나오는 짧은 시에서도.. 뭔가 있었던 시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었다.

 

책소개
암투병 중에도 다시 강단에 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조선일보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칼럼에 실었던 글들을 모은 책이다. 영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지금껏 만나온 걸쭉한 문학 작품 속의 주인공들과 작품의 내용들을 일상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엮었다.

장영희 교수는 고 장왕록 교수의 딸로, 그동안 꾸준히 번역활동을 해왔고, 초·중·고 영어교과서를 집필해온 인물이다. 그러면서도 평소에 틈틈이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한 주변의 이야기를 수필로 썼는데, 2000년에 출간된 「내 생애 단 한 번」이 그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수필집이다. 이번 책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어린왕자', '주홍글씨'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작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지은이 소개
장영희 -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 대학 영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중 · 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종이시계」「햇볕 드는 방」「톰 소여의 모험」「이름 없는 너에게」등이 있다. 또한「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스칼렛」「살아 있는 갈대」는 부친 장왕록 박사와 공역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 문학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02년에는 수필집「내 생애 단 한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아버지인 故 장왕록 박사의 추모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그러나 사랑은 남는것」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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