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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Knight - 2008

서윤규 |2008.08.17 02:06
조회 53 |추천 0

 

 

 

 

미국 IMBd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첫주를 시작한 "The Dark Knight".

너무나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솔직히 마지막 10여분 빼고는 완전 만족했다.

 

배트맨이 주인공이 아닌 영화이며

조커의 카리스마 덕분에 다른 모든 인물들은 들러리...

조커의 연기, 화면, 음악이 관객을 압도하며 2시간 동안 조커가 언제 다시 화면에 나올지만 기다리게 했다.

 

사실 영화에 대해 할말이 너무 많지만...

대부분이 스포일 가능성이 높아서 아쉽다.

 

예전의 코믹 속의 정의의 사도 배트맨은 아니다.

(사실 배트맨은 우리가 생각하는 슈퍼히어로(초인적인 힘과 절대 정의)가 아니며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고 인간적이며 상당히 어둡기까지하다.)

매니아들의 배트맨이 현실감있는 고담시티(뉴욕)에서 홍콩까지 넘나들며 스크린에 펼쳐진다.

그리고 조커는 잭 니콜슨의 조커와 코믹의 조커를 벗어나 순수한 악을 보여주는데 아마 귀가 따갑도록 들었을 히스 레저의 연기가 빛이 난다.

 

순수 오락을 위한 영화는 절대 아니며

영화는 편하지도 않고 상당히 길다.

평일은 피하고 왠만하면 토요일쯤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시길 바란다.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여자분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남자끼리 가라.

(싸이언 이벤트로 공짜로 본 영화였는데 놀랍게도 중년의 아줌마 두 분이서 좀 오셨던데... 반응이 상당히 궁금하다만...)

 

 

 

 

 

 

 

 

 

 

 

 

p.s.

사실 저 이미지가 스포다.

 

 

주인공인 조커 그리고 조커가 믿는 하비 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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