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6.
다크나이트를 보러 갔다왔습니다.
사실 외국영화 별로 조아라하지 않고 (스크린 쿼터로 인한 괜한 애국심 때문에ㅋㅋ)
고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친구의 똥고집으로 인해 결국 다크나이트 보게되었네요.
아침 조조로 봤는데 아침부터 보기에는 정신적 황폐화를 불러오는 느낌이 적잖아 있었으나!
내용 자체만 놓고 본다면 정말 괜찮은 영화네요.
<포스터>
사실 지금 이 포스팅이요...
두번째 쓰는거거등요 -_-;; 한번 썼는데 오류가 나서 다 날라갔다능. ㅠㅠ
처음 쓰는건 스포일 방지라고 해서 내용 막 감췄는데...
다시 쓰려고 하니 그냥 다 쓰려고 합니다!!
(싸이도 네이버처럼 접기 기능 있었음 좋겠다능. 건의할까나?)
그럼 본격적으로 후기 들어가볼까요~
<브루스 웨인 & 배트맨 >
자~ 주인공 되시겠습니다.
그냥 있음 브루스씨고 옷 갈아 입으면 배트맨입니다.ㅋㅋ
정장빨이 장난이 아니군요~
도시와 시민을 구해주는 정의의 사도이자 영웅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그를 무법자라고 몰아 붙이죠. (나같으면 더러워서 안한다;)
그래도그래도 고담시를 위해서 열심히 악당을 물리칩니다.
하지만 내면에는 하나의 신념이 있는데... 바로 정의죠!!
니가 날 죽일수없다면 난 널 죽일수없어.
조커에게 하는 말인데... (나 같음 바로 쥐기삔다.)
배트맨이 아니라 브루스씨일때는
아주아주 잘 나가는 것 같아 보이는 기업의 회장님!!
외모재력능력... 빠지는 거 없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아이군요~
<조커 & 배우 히스 레저>
우선... 조커역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던 히스 레져씨께서 영화 촬영이 끝나고
그만... 세상을 떠나셨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슬픔은 잠시 접어두고!!
진정한 악당! 조커 되겠습니다~
배트맨을 죽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배트맨과 싸우려고 하는 아주 이상한 분(?!)입니다. (꿈에 조커 나올까 두렵다능; ㅠㅠ)
배트맨이 자신을 완벽하게 만들어준다죠.
영화를 보는데 조커만 나오면 찌르고 쏘고 죽이고 해서 너무너무 무서웠다능. ㅠㅠ
정말 공포 영화 한편 본 것 같은 효과!! 무섭다기 보단 잔인한게 너무 싫어서;
여튼 악랄함의 대명사입니다!
자신이 총을 쓰지 않고 칼을 써서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칼을 써야지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나요. ㅎㄷㄷ
<레이첼 도우스>
왠지 전편에 나왔을 것 같은 레이첼!
현재 하비씨의 애인스러워 보이는데 브루스씨가 좋아해요!
브루스씨에게 배트맨이 이 세상에서 필요없을 때 당신 곁에 있어주겠다고 했다네요.
과연 누구와의 러브라인을 구축해 나갈 것인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또한 레이첼 덕분에 두 얼굴의 하비가 탄생하기도 하죠.
영화 보다보면
레이첼이나 하비씨 둘 중 한명을 구해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배트맨은 분명 레이첼에게 갔는데 하비씨가 나오더군요. (멍미 -_-a)
그 뒷이야기는 밑에서 계속됩니다~
<하비 덴트>
하비 덴트씨입니다!! 잘생겼네요. -_-; 자체발광 샤방샤방~
극중 하비씨는 고담시의 검사입니다.
악질 범죄자들을 무더기로 잡아넣는 대단한 능력!
하지만 사회 생활에서는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경찰은 그들을 두 얼굴의 하비라고 부릅니다.
근데... 하비씨가 정말 두 얼굴이 돼버립니다. ㅜㅜ
위에서 말했던 레이첼 사건에서 결국 레이첼이 죽게됩니다.
또한 하비씨는 얼굴 반쪽이 타버리는데 얼굴이... ㄷㄷ
그와 더불어서 내면적으로도 삐뚤어져서
나중엔 조커의 꾐에 넘어가 사람들을 죽여가죠... 그런거 싫어요. ㅠㅠ
<파티장에서>
이 둘의 러브라인은~
처음엔 하비씨가 청혼을 했다가 답을 못 들었는데...
나중에 레이첼이 자신의 답은 Yes 였다고 말하죠. 아 슬퍼슬퍼. ㅠㅠ
둘의 이루지 못한 사랑. 하늘에서라도 이루시길...
근데 배트맨은 레이첼이 자신이랑 결혼할거라고 계속 생각한다는...
(알프레드씨가 쪽지를 안건내줘서 결국 모르게됐죠.)
<제임스 고든>
고든 형사님~ 정말 장난꾸러기죠!!
죽으신줄 알았는데 갑자기 빡 나타나시고. ㅋㅋ
저는 버스 운전자석에서 말 안하고 있는 사람이 고든인줄 모르고 조커인줄 알았다능. ㄷㄷ
또 뒤에는 가족들을 위협하는 하비씨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시는 멋진 남편, 아버지의 모습으로. ㅠㅠ
하비 ㅡ 괜찮지 않은 것을 알면서도 괜찮다고 거짓말을 해야하는 심정을 알아?
네 아들에게 거짓말을 해. 다 괜찮을 거라고.
이 상황에서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미어질까요. ㅜㅜ
<알프레드 & 루시어스 폭스>
알프레드와 폭스씨~ 배트맨의 든든한 조력자이죠. ㅋㅋ
알프레드씨의 재치있는 입담과
폭스씨의 화려한 협상(또는 협박?!ㅋ)실력은 정말 영화의 재미를 Up! Up!
인물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줄거리 후딱 살펴보죠~
가짜 배트맨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도 진짜 배트맨의 위력은 줄지 않습니다.
조커는 배트맨을 없애준다며 갱단들과 협상을하려 하지만,
갱단들은 거부하고, 결국 조커는 갱단들을 물리치고 그 바닥을 접수합니다.
경찰 또한 배트맨과 팀을 먹죠.
<내가 이 흉터를 어떻게 얻었는지 알고 싶지 않나?>
조커의 위협은 날로 거세져가고,
조커는 자신을 막을 길은 배트맨의 자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조커의 대사 너무 무섭다능. ㅠㅠ ㄷㄷ)
우리의 착한 배트맨은 시민들이 다치는 걸 볼 수 없어 자수하기로 하죠.
기자회견이 열리고, 배트맨이 자수하려는 순간...
하비가 자신이 배트맨이라며 말을하고,
브루스에게 조커를 잡으라고 합니다. (멋져부러.)
그에 배트맨은 차를 타고 싸우고,
차가 부서지니까 오토바이를 타고 싸웁니다.
결국 조커는 잡혔습니다.
하지만....
영리한 조커는 결국 그 본부를 폭파시키고 탈출을 합니다. (이것이 다 계획된 일이라니!!)
(더 이상 사진이 없네요. ㅜㅜ)
탈출한 후에 아까 말했던 레이첼이 죽고 하비가 다치는 사건이 일어나고,
하비가 레이첼과 자신을 납치했던 사람들을 죽여갑니다.
그러던 중, 조커가 사회적 실험을 하나합니다.
양쪽의 배에 폭탄을 심어두고, 폭탄을 터뜨릴 수 있는 버튼을 서로 반대 배에게 줍니다.
그러곤 먼저 터뜨리는 쪽이 이기는 것이라고 했죠.
그 결과... 죄수인들의 배와 민간인들의 배에선...
아무도 누르지 않았습니다. (오나전 훈훈.)
근데... 정말 이 상황이 자신의 상황이라면?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결국 조커의 계획은 좌절되고, 끝내 하비가 죽는 것으로 영화가 끝나는듯 했는데
갑자기! 배트맨이 하비의 죄를 다 뒤집어 쓰겠다고 합니다.
영웅으로 살다가 죽거나, 아니면 오래살아서악당이되거나..
이 말을 남기구요... (얘도 멋져부러.)
이렇게 영화가 정말 끝이 납니다!!
사실 조커의 계획은 사람도 위험, 증오, 미움에 빠지면 결국 악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였어요.
배에선 실패했지만 하비에겐 성공한거죠.
가장 순수했던 하비이기에... (멋진 하비씨를 돌려주세요.)
이렇게 영화는 끝이납니다~왠지 나의 직감에 뒷편 분명히 나올 것 같다능. ㅋㅋ <가장 맘에 드는 포스터>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문조사 많이많이 해주시고 댓글도 많이많이. ㅋㅋ (저의 아주아주 조그만 욕심!)
얼마나 보실 진 모르겠지만. -_-;
처음이라 허접한데 잘 봐주세요~ ]
다음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