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흥미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과 문제를 풀었을때의 희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취미용품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요즘은 자녀교육용으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직소퍼즐은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취미도구로써 크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약130 여년전 영국에서 어린이 지능 개발과 집중력 향상을 위하여 학습용 교재로 출발하였다고 한다.
퍼즐의 종류는 크게 퍼즐의 종류는 크게 직소퍼즐, 입체퍼즐, 3D 퍼즐, 큐빅(육면체) 등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그 영역이나 재질에 따라 칠교놀이(탱그램), 악마의퍼즐, 구슬퍼즐, 캐스트퍼즐, 크로스워드퍼즐, 직소퍼즐, 루빅스큐브, 펜토미노, 소마큐브, 딜레마퍼즐, 러시아워,수도쿠, 숫자퍼즐, 자석퍼즐, 메탈퍼즐, 나무퍼즐, 벨벳(천)퍼즐등 그 종류도 다양하며 문제를 풀었을때의 그 성취감 또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1. 퍼즐의 교육적 효과
퍼즐은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를 통해 구성되어지기에 동기유발, 문제해결능력은 물론 지능 개발과 창의력, 집중력및 인내심을 향상 시키고, 반복적 경험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교구로써 학습 효과가 크다.
성인들에게는 다양한 소재와 주제별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희명을 느끼기에 충분한 여가생활의 도구이며. 노인분들께는 지능감퇴 및 집중력 저하현상을 극복토록 하여 치매 예방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 퍼즐의 종류
♠ 직소퍼즐
직소퍼즐은 18세기 대영제국에서 2세 교육용으로 출발하였으며 지도를 판자에 붙여서 국경선을 따라 컷팅하여 제작하였다.
직소퍼즐이란 이름의 유래는 실톱(Jigsaw)을 사용해서 나무 판자를 잘라 퍼즐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고 있다. 수많은 조각 가운데 한개라도 아귀가 맞지 않으면 제 그림이 만들어지지 않는 게 퍼즐의 묘미이자 어려움이다. 서로 맞물려 있는 모든 조각이 제자리를 찾아야 비로소 그림이 완성된다
다양한 예술작품을 소재로 하기에 예술적 즐거움(?)을 느낄수 있으며, 컷팅된 조각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과정속에서 인내력과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정신과치료에서 치매증의 예방, 유아의 교육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완성되었을때의 희열과 멋진 인테리어 작품으로 그만이다.
♠ 칠교놀이(탱그램)

지혜놀이판 또는 탠그램으로도 불리워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어져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놀이인 칠교놀이로, 정사각형 모양을 잘라 만든 7개의 조각들로 도형 및 선, 동물, 기호, 촛대, 집, 배, 사람, 숫자 모양 등 만여 가지의 독창적인 모양을 만드는 창의력 개발 게임.
칠교놀이는 일곱개의 나무 조각을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어내는 놀이이다.
1803년 중국 청나라에서 이 놀이에 대한 책이 발견되었으나, 그 기원은 훨씬 오래전부터 전래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19세기초부터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 탱그림(지혜의판)이라는 이름으로 크게 유행하였다고 합다.
나폴레옹 장군이 전쟁에 패하고 섬에서 귀양살이를 할때 이 놀이로 울적한 마음을 달랬다고 합니다.
7개 조각으로 몇 백가지 이상의 모양(동물, 배, 꽃, 사람모양등)을 만들 수 있어 아이들 창의력 개발에 이용되고 있으며 인내력, 정서안정, 집중력을 키워주며 퍼즐이다.
♠ 악마의퍼즐
19c 말 독일의 한 수학자가 개발하여 왕족 및 귀족이 즐겨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칠교놀이와는 달리(칠교놀이는 삼각형위주-7개중 5개) 악마의퍼즐(7개중 사각형이 4개)은 양면을 잘 활용해야 주어진 문제를 풀 수있다. 칠교놀이와 같이 7조각으로 200여가지의 도형의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기업체 연수과정중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프로그램안에 들어가 있을 정도로 쉽지가 않다. 우리라에서도 많은 사람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 하트퍼즐
부서진 9개의 하트조각으로 다양한 각도와 곡선의 모양을 만들어 보는 퍼즐로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며, 조각을 조함하는 과정에서 거시적,미시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고 기억력과 정리정돈 능력이 향상된다.
직접 하트퍼즐을 만들어보려면 나무판이나 두꺼운 도화지 위에 도면을 붙여서 자르면 된다.
♠ 에그퍼즐
새들이 알에서 나온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이 달걀 퍼즐 9조각을 짜 맞추면 54가지의 다양한 새 모양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퍼즐조각을 조합하는 과정에서 인내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고 여러 모양을 만들면서 지리적인 문제해결 능력도 키워준다.
♠ 펜토미노
펜토미노 조각(Pentomino piece)들은 5개의 정사각형들을 모서리와 모서리를 연결하여 다양하게 배합한 2차원 형상이며 펜토미노는 매우 흥미 있는 수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국의 정복왕 윌리엄 1세의 아들과 프랑스의 황태자가 체스 게임을 하면서 시작된다.
프랑스의 황태자가 시합에 지자 홧김에 체스판을 상대방에게 던져버리자 윌리엄의 아들도 흥분하여 황태자의 머리를 그 체스판으로 내려쳐 깨뜨리는 보복을 하게 된다. 그 때에 체스판이 13개의 조각(12개의 펜토미노 조각과 1개의 테트라미노)으로 쪼개어졌는데 쪼개진 13개의 조각들을 원래대로 배열해야 했다고 한다. 펜토미노(Pentomino)라는 이름은 솔로몬 골롬(Solomon. W. Golomb)박사가 1953년 하버드 수학 클럽에서 강의 중 처음 사용하여 붙여졌으며 그는 "펜토미노로 6×10의 형태를 조립하는 데 2339가지의 해답이 있는 데, 그 중의 한 가지를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T U V W Z X Y Z F I L P N 과 같이 알파벳 이름(쉽게 구분하기 위하여)의 12가지 조각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위치를 바꾸어주며 모양을 맞추어 간다. 이 열두개의 조각을 가지고 준비된 보드에 맞게 맞추는 것이며 9개를 가지고 2차원의 모양을 만들 수도 있고 3차원의 펜토미노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다.
또한 보드의 크기를 6x10으로 맞게 하거나 8x8보드에서 임의로 4개의 사각형을 제외시키고 나머지 공간을 채우게 하는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 소마큐브
소마큐브 3개 또는 4개의 큐브들로 구성된 7개의 조각으로 되어진 3차원 입체퍼즐로써 겉보기에는 7개밖에 안되는 조각으로 구성된 단순한 퍼즐이지만 7개밖에 안되는 조각으로 하나의 구조물을 만들려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물을 것입니다
"시도하려는 문제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
1936년 수학자이면서 시인인 피에트 하인(Piet Hein)이 '공간은 어떻게 정육면체들로 잘게 쪼개어졌는가'의 양자 물리학 강의를 듣던중 소마큐브를에 고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피에트 하인이 7개의 소마큐브를 이루는 조각으로 " 크기가 서로 같고 면이 서로 접하는 큐브 4개 이하로 조합된 불규칙한 모양들로 조금 더 커다란 정육면체를 만들 수 있다 ”라는 이론을 정립하여 만들었다. 그 후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착수하기 시작했다. 이에 피에트와 그의 동료인 소마 실험자들은 몇 개의 조각들로 모양을 만드는 행동들이 매우 재미있고 심지어는 중독되기까지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마큐브는 겉으로 보기에 매우 단순히 보이지만 7개의 조각을 가지고 3x3x3 모양을 몇 백가지 다른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하노이의 탑(The Tower of Hanoi)
이 게임은 3개의 기둥과 크기가 다른 9개의 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 왼쪽 기둥에 놓인 크기가 다른 9개의 원판을 오른쪽 기둥으로 옮기는 것이다. 가운데 기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원판은 한 번에 한 개씩 옮겨야 하고, 절대로 작은 원판 위에 큰 원판을 올려놓을 수 없다. 이동을 가장 적게 하는 방법을 찾으면서 9개의 원판을 다른 기둥으로 모두 옮겨 보는 게임
♠ 구슬퍼즐 12개의 구슬조각을 가지고 구슬판안에 구슬조각을 집어넣는 게임이다. 그러나 각각의 12개의 구슬조각들이 붙어 있어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위치가 달라진다. 어린이에게 공간지각능력 및 인내력,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으며 각종 상태의 차이점을 인식 시키고 지적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청소년 및 어른의 민첩한 사고력을 키우며, 노인에게 빠른 머리회전을 유지 시키고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다.
각각의 문제마다 풀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어 다양한 해결방안 전략을 짤 수가 있다. 일부 영재학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 수토쿠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한자리 수를 뜻하는 일본어인 스도쿠는 가로와 세로 9칸씩 모두 81칸에 1~9의 숫자가 겹치지 않도록 적어넣는 게임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수의 조합이 무궁무진해 한번 빠지면 중독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휴대폰 버전이 이미 몇십 종류 시판되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채널의 경우 브랜드숍을 통해 스도쿠 전용 게임기를 판매하고 있다.
♠ 캐스트퍼즐

캐스트 퍼즐은 손으로 분해하거나 조립하여 미로를 탈출하는 게임으로 1880년부터 1910년대까지는 유럽미국에서 대단한 붐이 있었으며. 현재는 독특한 디자인 창작 제품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초경합금으로 만들어져 힘으로는 풀 수 없으며, 적당한 무게감에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퍼즐이다.
국내에 많이 볼수 있는 제품은 자전거, 알파벳, 반지, 하트, 열쇠 등이 있으며 난이도는 1부터 6까지 있으며, 저난이도 퍼즐는 보통 5분 정도면 풀수 있으나, 난이도 5∼6단계가 되면 상당히 어려워져서 해법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가 한다..
퍼즐을 풀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양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좌·우뇌를 골고루 자극,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건망증이심해지는 중년에게는 이것으로 뇌의 체조에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 크로스워드퍼즐
흰색의 빈칸과 검은색으로 칠해진 칸으로 이루어진 4각형 그림으로 낱말 맞추기 놀이의 하나다.
즉, 각각의 세로, 가로의 번호에 힌트나 정의가 주어져 있어 글자를 채워 넣어 세로와 가로로 말이 연결되게 하는 퍼즐이다. 어떤 글자가 잘 풀리지 않는다 해도 교차하는 다른 글자가 실마리가 되어 해답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
19세기 영국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낱말 맞추기 놀이 책을 비롯해 여러 정기간행물에 게재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것들을 성인용으로 만든 사람은 영국 기자 A.윈(1871∼1944)이다. 미국으로 이주해 온 윈은 1913년경부터 매주 《뉴욕 월드》지(紙)일요판에 크로스워드를 연재하였고, 이것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세계로 퍼져 나갔다.
현재는 일반인들의 매니아들도 많이 있어 잡지나 신문의 연재등 인터넷에서 새로운 내용의 크로스워드 퍼즐을 즐길 수 있다.
♠ 루빅스큐브
일반인들에게 큐빅퍼즐로 더 알려져 있을 정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었다. 최근에는 Rubic's cube 동호회가 생길정도로 남녀노소 즐기고 있다.
1973년 헝가리의 건축학 교수였던 루빅(Errno Rubik)이 개발하였다. 그래서 Rubic' s cube로 불리어지며 정육면체로 이루어진 루빅 큐브로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을 맞추는 게임을 말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 모양을 찾아내고 맞추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큐빅은 모두 26개의 독립된 정육면체와 54개의 작은 면으로 되어 있는데, 26개의 독립된 정육면체는 각각의 색을 구성하고 있다. 또 정면과 뒷면, 오른쪽 면과 왼쪽 면, 윗면과 밑면은 서로 반대되는 색을 가지고 있다.
큐빅의 가운데 조각은 모두 6개이며, 1가지 색을 가지고 있다. 가장자리 조각은 모두 12개이며, 다른 색을 가진 2개의 면을 가지고 있다. 모서리 조각은 모두 8개이며, 서로 다른 색을 가진 3개의 면을 가지고 있다. 큐빅퍼즐에서 모든 회전의 기본은 90도이며, 만들 수 있는 모양의 수(3×3×3 큐빅일 경우의 수)는 43,252,003,274,489,000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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