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조선수 유원철 출생 - 1984년 7월 20일 (경상남도)
소속 - 포스코건설
학력 - 한국체육대학교 (학사)
신체 - 165cm 체중 59 kg
경력 -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체조 국가대표
수상 -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체조 남자 평행봉 은메달
8월 19일 화요일
국가체육관에서 펼쳐진 남자 평행봉 결승전에서 유원철 선수가
16.250점을 받아 중국의 리샤오펑에 아깝게 져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체조 선배인 양태영, 김대은 등에게 가려져 있어서
그의 존재감이 다소 높지 않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 체조계에 한발 더 우뚝 섰네요!!!
금메달 - 중국의 리사오펑
은메달 - 대한민국의 유원철
동메달 - 우즈베키스탄의 안톤 포킨
* 중국의 리사오펑 선수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이주형 선수, 현 대표팀 감독을 0.013점차로
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딴 기록이 있네요.
아깝게 7위에 그친 양태영 선수.
그러나 열심히 싸웠잖아요. 양태영 선수 힘내세요.
올림픽에 출전한 거 자체가 이미 최고의 자리입니다.
체조에 출전한 대한민국 남자 체조 선수들 모두
끝가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