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 많습니다 국제화, 무슨 특목고 늘린다고 하고,,,
공부도 안하고 까부는 학생분들 말이
"우리를 울타리 안에 가두지말라"
"우리는 옆에 있는 친구들과 싸우기 위해 여기있는게 아니다"
라고들 하시는데요
솔찍히 '엄살'되겠습니다
일딴 제가 그래도 강남에 살고 있단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봐도
이 근처 아이들은 대부분이 새벽 1시가 취침시간입니다
3당4락이니 하는 말은 태고적 빅뱅이 일어나면서 사라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교육정책이 많이 바뀌었었죠
"지난 10년"간 '신지식인 양성'이니 '평준화'니 해서 많이 풀어준게 사실입니다
0교시도 없어졌고, 야자도 강제에서 자율로 바뀌었고, 우열반도 없어졌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육에 있어서 돌아온건 "하향 평준화"입니다
신지식인이니 뭐니 하면서 인성교육이나 강화시켰으니 학교에서 배우는게 부족하고
있는 놈 자식은 학원으로, 없는 놈 자식은 그냥 나태해질수 밖에 없었죠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학생들간의 격차는 커지기만 하는데
꼴지부터 전교1등까지 한반에 모여있으니 선생님들은 가르치려 해도
수준 차이때문에, 수업을 도저히 나아가기 힘든 상황까지 이어지죠
수업을 나가지 않는다면 다시 학원으로 빠질 수 밖에요
이게 사교육이 성장하게된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런 악순환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평준화 폐지가 시급합니다
평준화가 폐지되고, 자립형 사립고나 특목고가 늘어난다면
공교육이 훨씬더 힘을 얻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평준화가 폐지되어 우열반을 가리게 되면
꼴지는 쪽팔려서라도 공부하게될것이고,
우등생들은 좀더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것입니다
그리고 특목고를 늘려 학생들이 공교육에 더 관심을 쏫게 만들고,
야자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린다면 학원 갈 시간이 줄고
그렇게 된다면 자연히 사교육비도 줄어들겠죠
그리고 나태한 (전X조 등등 보면 철밥통이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는)선생들을 위한
교원평가제도 도입된다면 공교육은 사교육만큼의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사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평준화를 고집한다면 그 사회는 나태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태는 곧 죽음입니다
정말 무정한것 같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경쟁의 사회입니다
내가 학창시절에 경쟁을 피한다고 해서 평생 피할수 없는것이 바로 경쟁입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이 사회를 바꾸고 싶다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저기 위에 앉아 있는 높으신 분들보다 잘나서 꺽어버리면 됩니다
그분들은 인터넷으로 백날 써봤자 듣지도 않습니다
말보단 실천, 행동하십쇼
이 사회를 바꾸는건 인터넷에 올라오는 게시글이나 말 따위가 아닙니다
바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