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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폰 미국시장 싹쓸이 기사 ..어의없는 기사, 그리고 개념댓글들.

상원오빠 |2008.08.21 17:25
조회 134 |추천 0

오늘 한국핸폰이 미국시장에서 인기 삼위를 다 싹쓸이 했다는 기사가 떳습니다. 정말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으로써 자랑스럽고 뿌듯한기사인데요. 그 기사의 댓글을 보고 또 내용을 보고 정말 실망을 많이 했네요. 일단 그 기사의 제목이 한국 핸폰이 미국시장에서 거의 힘쓸고 있는듯한 제목인데 사실 그렇긴 하지만 코트라에서 조사했다고 하는데 코트라는 한국무역협회인가 하는 미국과의 무역실태를 조사하는 한국기관 비슷한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잘 몰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와이어 플라이라는 인터넷으로 전화기를 판매하는 곳인데 실질적으로 전체핸폰판매의 몇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정부기관에서 미국네에 전체의 몇%도 아닌 실직적인 핸폰 회사도 아닌 인터넷 판매중간업체의 판매순위조사를 꼭 무슨 한국핸폰이 미국전체 핸폰의 판매 1-3등을 한것처럼 기사가 나오고, 한국의 저명한 몇몇 인터넷 사이트 기사에 탑으로 올라왔다는것이 참 어리둥절하네요.

 

그리고 댓글들을 보니까 거의다가 자동차랑 핸폰은 수출품이 스팩이 더 좋구, 더 싸다, 자국민들한테 등쳐서 홰외에 싸게 판다, 한국국민은 봉인가? 이런식인데요. 이거 굉장히 사실과 틀립니 다. 미국과 한국은 판매시스템이 완전히 틀려서 한국에서 60만원짜리가 미국에서 200불정도되는데 (사실 이것도 한국판매점에 가면 공짜로 받아가실수 있습니다)라고 하는데 이는 겉보기와는 전혀 틀립니다. 미국은 일단 계약이라는게 있어서 예를 들면 sk telecom을 쓰면 sk와 2년동안 계약을 하면 전화기를 200불에 준다는 애기지 계약이 없으면 500불정도 내셔야 핸폰을 사실수 있습니다.  LG에서 핸폰을 verizon이라는 핸폰 회사에 납품을하면 10만대정도를 몇년동안 판다는 계약을 합니다. 미국인들은 2년이라는 계약안에 묶여있고 보통 핸폰 한대 가지고 2년동안 씁니다. 그래서 같은 모델도 몇년동안 계속 팔리기 땜에 이런계약이 가능하져. 이러면 엘지 입장에서도 생산단가가 떨어지고 좀더 싸게 핸폰 남품도 가능합니다. 60만원짜리 핸폰을 10만대를 3년동안 팔아준다면 55만원에 납품을 하고 버라이젼은 핸폰 한대를 팔고 한 고객을 2년동안 묶여두기땜 200불에 주는것입니다. 그리고 손님사용료가 한국에 비해서 더 비싸기 땜에 충분히 이득을 창출할수 있는것이져.  핸폰은 한번만 할인이 들어가기땜에 계약기간안에 핸폰을 바꿀려면 500불정도를 주고 핸폰을 사야하는것이져. 자동차는 잘은 모르지만 소나타같은경우는 미국에 엄청큰 공장이 있어서 일거리 창출과 도시재걔발을 위해 알라바마라곳에서 세금도 공제많이 해주고 그래서 단가가 엄청 절약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회사여도 MADE IN USA이면 외제차랑 같은 세금이 부과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러면 한국에서 만든것은 한국에서 비싼값으로 팔리고 미국에서 만든것은 싼값으로 미국에서 파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송)

 

그리고 수없는 댓글들 .. 댓글들만 보면 삼성이랑 엘지 핸폰 불매운동,현대차 불매운동이라도 일어날것같습니다.  수출 핸폰이 스팩도 조쿠 가격도 좋아서 역수입하면 훨씬 더 싸다라는 말도 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잘못된 정보가 무슨 사실이처럼 퍼지고 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 좀만 생각해보면 알만한것들이 단순히 수출품이 더 싸다라는 말에 우루르 동조하는 것을 보면 참 인터넷이 새삼 무섭다는 생각 듭니다. 이런것들이 더 크게 번지면 사실이 되고 불매 운동으로 이어지고 그러다가 사회계층에 혼란과 경제에 혼란을 주는것은 아닌지(오버인가요?)

폰하나도 이런데 얼마나 잘못된 정보가 많고 거기에 선동을 하고 이용하는사람들도 있을꺼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인터넷으로 기웃거리다가 좀 이건 사실과 틀리다고 생각해서 끄적 글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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