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flections(혹은 Vietnam Reflections)이란 작품입니다.
Lee Teter라는 화가가 1988년에 그린 유화 작품으로 배경은 워싱턴 DC의 베트남 참전 용사 추모비 (Vietnam Veterans Memorial Wall)입니다. 이 그림으로 얻어진 수익금 전부(지금까지 수백만 달러는 됐을 거라는)는 베트남전 참전 군인이나 그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고 합니다.
추가하자면, 저 추모비 자체가 대단한 작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중국계 미국인 조각가 Maya Ying Lin의 작품으로 높이 3미터에 전체 길이 75미터의 화강암에 대략 6만명 가까운 베트남전 전사자 및 실종자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영화 위 워 솔저스의 엔딩 장면에 나오는 그곳이기도 하죠.
언제봐도 찡한 이 작품의 뜻과 유래를 이제야 알게되었다.
알고나니 더 사랑할 수 밖에없는 작품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