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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활용법

유수희 |2008.08.22 05:11
조회 53 |추천 1


잊은듯이 다나아진듯이
마음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이유 없이.
모레를 삼킨듯이
가슴이 멍먹한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보며 꾹 참아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걸까
고갤 저어봐도.
결국에 너의 생각만 나면..

 

너 때문에..이렇게 산다고
너때문에 못쓰게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찾곤했어

슬픔이 너를 멀리로 데려가 주길..


그때처럼 웃어본적없어.
세상이 만은. 좋은적 없었어..
눈부신 니가 없어서 앞을 못본다고.
떠나갈 너를 탓할때 마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는데
너때문에. 너무 행복 햇는데..
어떻게 목숨같은 너를 그렇게 울렸냐고..
오히려 슬픔은 또 너를 데려와...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기억할 핑계를 찾고 있어
아직도 나는 이별도 못하고 살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끔은 그립다,

 지나갓던 내 첫 사랑,

그렇게 아련했던 내 마음들과 기억들,

그리도 그리웠던지,

눈물이 날때도있다.

               ( ... )       

아주가끔이지만,

돌아가고싶진 않다,

유리병안의 편지처럼,

아주소중한 나의 기억들이

깨지지 않길 바라는 의미에서 인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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