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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기자 "강민호"가 던진 미트는 99마일

임길선 |2008.08.24 14:14
조회 198 |추천 4


데일리서프 인터넷팀]'MLB 닷컴'의 마크 뉴먼 기자는 베이징 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완벽(Perfection)'이란 단어로 요약했다. 그는 '9명의 선발 선수들이 있었고 9경기를 치렀고 9경기를 승리했다. 완벽하다. (Nine starting players. Nine games. Nine wins. Perfect.)'고 한국팀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뉴먼 기자는 9회 말 황당하게 퇴장 당한 포수 강민호의 "우승을 했기 때문에 퇴장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전한 후 '그가 퇴장 시 내팽개친 미트는 비공식적이지만 99마일(159 km/h) 정도 돼 보였다'며 익살스럽게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의 특급 유망주 맷 라포타 역시 마찬가지였다. 시상식 때 류현진 옆에 서 있었다는 그는 "최고의 선수들과 자리하는 것만으로 무한한 영예다. 여기에는 많은 훌륭한 팀들이 있다. 그 가운데서도 한국은 놀라운 야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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