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4일(일) 12:35 [뉴스엔]
[뉴스엔 이미혜 기자]
빅뱅의 지드래곤(G-드래곤, 본명 권지용)이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8 엠넷 20’s 초이스에서 입은 무대의상으로 네티즌의 도마 위에 올랐다.
G드래곤은 노브레인과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를 부른 합동무대에서 ‘69’ ‘Fck you too’ ‘I ♥ SX’등 욕설과 성적인 문구가 적힌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코디의 실수인지, G드래곤의 실수인지 알 수는 없지만 10대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의 입지를 생각했을 때 의상 선택은 충분한 논란거리가 될 수 있다.
G드래곤의 의상이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얼마전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G드래곤은 성적인 단어가 적힌 병원복을 입고 나왔다.
2008 엠넷 20’s 초이스에서 G드래곤이 입은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실수도 한번이지. 실수가 반복되면 고의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빅뱅 좋아하는 게 대부분 10, 20대 들인데 뭘 보고 배우겠나” “방송에 입고 나오기는 부적절한 의상이다” “의상도 개성이지만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 않는다” “빅뱅 정도 대중영향력이면 더 신중하게 옷을 선택해야 하지 않나”라는 비판을 연신 쏟아내고 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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