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어줘. 내게. 이젠 넌 내가 어때?
난 이제는 니가 편해. 넌 꼭 나와 같은데.
내게 말해줘 이제. 내맘은 예전 같은데.
널 기다리고 있는데 넌 꼭 올 것 같은데.
너와 헤어진 후로 이렇게도 아무렇지 않게 널 다시 만날줄은
난 몰랐어. 원래 여자친구 하는 거 몰라.우리 과거는 그렇다 치고,
지금 우리관계는? 너와 난 단순한 친구. 넌 나의 너 이후 지나온
여자를 알듯이 난 너의 나 이후 지나온 남자들을 알아맞아!
이게 너와 내가 될 수 없는 이유잖아.
지금은 너와는 싸울 일은 없지. 조금은 조심해. 널 대하지.
술 먹을때, 넌 꼭 내 옆에 앉진 않아. 날 부를 때 자기란 말 대신
이젠 이름을 부르잖아.
내게 있어줘. 내게. 이젠 넌 내가 어때?
난 이제는 니가 편해. 넌 꼭 나와 같은데.
내게 말해줘 이제. 내맘은 예전 같은데.
널 기다리고 있는데 넌 꼭 올 것 같은데.
내게 넌 왜 그런 애기를 해? 이 얘기는 왜해?
질투 원해? 원래 그렇게 해? 이제 속시원해? 이해하겠는데
니가 요즘 만나는 남자의 애기 따윈 솔직히 짜증나!
아직 난 니가 다른 사람을 만나도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 네거지만 내 옆자린 비워도 일부러. 미워도 날 불러
곁에 있을테니. 괜히 이래도 서둘러 넌 알잖니?
넌 마치 나와 같이 느껴지고 있지. 누굴 만나도 너 같지는 않겠지.
이런 내맘이 사랑일리는 없지. 어쩌면 이건 변명 같은
내 자존심의 어린억지.
아직까지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남아.
다시 사랑으로 느껴지고 있는데.
이런 내가 널 기다리는데. 아직까지 네게 아무말도 못해.
이런 맘을 네게 들키긴 싫은데, 그런데, 넌
내게서 점점 더 연인보다 친구로서 머무는데.
내게 있어줘. 내게. 이젠 넌 내가 어때?
난 이제는 니가 편해. 넌 꼭 나와 같은데.
내게 말해줘 이제. 내맘은 예전 같은데.
널 기다리고 있는데 넌 꼭 올 것 같은데.
넌 내 옛 여자! 헤어져 이젠 상관없지만,
우리의 예전 지난 얘기들. 시들해져 버린 것처럼.
이런저런 기억의 의미 기억해? 희미해져 어쩌면 잊고 있겠지?
넌 이미... 매일같이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다시 만나자는
이 말이, 머무네 내 목구멍에...(널 보는 동안 내내)
다음은 다시 내 차례일까? 안돼. 난 감정의 처리가.
내게 있어줘, 내게. 이젠 넌 내가 어때?
난 이제는 니가 편해 넌 꼭 나와 같은데.
내게 있어줘. 내게. 이젠 넌 내가 어때?
난 이제는 니가 편해. 넌 꼭 나와 같은데.
내게 말해줘 이제. 내맘은 예전 같은데.
널 기다리고 있는데 넌 꼭 올 것 같은데.
넌 마치 나와같이 느껴지고 있지. 그렇기 때문에
더욱 편안하지. 누굴 만나도 너 같진 않지.
(넌 꼭 나와 같은데) 넌 마치 나와같이 느껴지고 있지.
그렇기 대문에 더욱 편안하지. 누굴 만나도 너 같진 않지.
(넌 꼭 올 것 같은데)(넌 꼭 나와 같은데) 넌 꼭 올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