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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권지용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이지영 |2008.08.26 19:35
조회 34,011 |추천 532

 

지용이일로 달라진것은

10개중에 적어도 2개이상은 빅뱅의 이야기로 가득찼던

싸이월드 광장에는 올라와도 무한한 욕과 악플들

또는 위로의글 . 이정도 밖에 올라오지않는다.

 

몇일전까진 어떠했던가.

빅뱅의 장난스런 모습이나, 팬으로써 우리가바라는 것들을

가상으로 적어두는 그런 소소하고 작지만

우리에겐 큰 웃음이 되는 글들이 정말 많이 올라와있었다.

난 하루에한번 꼭 싸이에들려 빅뱅에 관한글을

모조리 읽으며 기쁨을 느꼈고 행복하고 빅뱅의 인기를 실감하고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욕하는 안티들을 타박하기도 했다.

 

근데 이번사건은 감싸줄수도 도와줄수도 그렇다고 욕할수도 없었다.

그저 지용이가 이 일을 잘 극복해나가고

미치광이 완벽주의자 타이틀을 벗어나지않길 바라고 또 바라고

우리 VIP는 그렇게 바랄수 밖에없었다.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이기에 지용이의 잘못이 싫었지만

지용이를 싫어할수 없었다.

 

오해라고 우기고 지용이잘못이아니라고 우겼지만

지금 대부분 모두 잘못을 수긍하고 인기가요에서 지용이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것에 ,.

그한마디, 공식사과도아닌 그 한마디 말해준것에대해

너무나 다행스럽게 느껴졌다.

 

 

지용이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이 저릿저릿 아프다. 옛날엔 그저 좋기만한 얼굴이..

 학교에서 매일 싸우던 타가수팬 친구들이 하루종일 갈아타라고 닦달하기에

 '아저가수는 이런 마음고생 안해도 될거같아. .. ' 란 생각을하며

갈아타고싶기도 했다.특히 어제 정말 하루종일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무심코 듣던 엠피쓰리에 차례대로 나오는

거짓말, 마지막인사, 날봐귀순, lady,always,하루하루,나만바라봐

등등 빅뱅의 노래를 들으며 난 결국 남을수 밖에없었다

아무리 밀어내려 노력해봐도

나는 빅뱅을 떠날수 없었다.

 

아마 VIp모두 같은 생각일거라고 생각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을 인정하지만 지용이를 미워하지말고

그동안 함께했던 2년이라는 시간이 헛된 시간이 되지 않게

우리 모두 힘내자.

우리가 힘내야 빅뱅도 힘내고 우리가 괜찮다고 우린 아무렇지않다고

떠나지않을거라고 믿음을 줘야 빅뱅도 믿음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일로

우리가 빅뱅에게 믿음을 잃고

빅뱅이 우리에게 믿음을 잃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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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 권지용을 좋아하고 빅뱅을 좋아했다면

떠나지말아주세요 .  빅뱅이 우리를 더욱 믿을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 글 올릴수록 지용이가 상처를 받나요?

제생각에 지용이가 그런 옷을 입고 나왓을때부터 이미 각오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지용이가 상처받는게 정말 싫어요. 이런 글 올리고 있는 저라고

마음이 편하고 좋아서 올립니까?

 

이미 벌어진 일 ,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 라는 생각에 올리는 겁니다.

덮어두자구요? 우리가 조용히 있으면 해결될일 ?

 

제생각에 그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덮을 수 있는 문제였으면

처음부터 이슈거리가 되지않았습니다.

어떤 연애인이든 이런 일이 터지면 이슈가되고 그사람이 권지용 이기에

더큰 이슈가 된것뿐,

 

저는요 이번에 확실이 짚고 넘어가서

다음일을 방지하고싶기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제가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일단 제 생각은 이렇다는걸 말씀드리기 위해

다시한번 글을씁니다.

 

무쪼록 vip 모두 이번일로 단합된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요.

 

 

추천수532
반대수0
베플주혜빈|2008.08.27 11:30
진정한 팬은 갈아타지않는다
베플김호중|2008.08.27 11:18
난 정말 이해안가 티셔츠 에 써진 글귀하나로 이따구로 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임혜경|2008.08.27 11:51
우리가 빅뱅을 감싸줄 수도 없고 욕할 수도 없는게 우리가 바로 VIP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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