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 일종의 머리를 씻는 세제 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슈퍼에서 파는) 제품들은 거의 성분이 알칼리성이라
자주 감으면 감을수록 머리결은 쉽게 윤기를 잃게 마련이죠.
최근에는 약산성 샴푸라고 피부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샴푸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머리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샴푸를 씁니다.
그리고 미용실 샴푸나 외국에서 수입하는 고급 샴푸도 '약산성 샴푸' 입니다.
보편적으로 머리는 이틀에 한번씩 감는 것으로 되있으나
실제적으로는 게으르지 않는 이상 하루에 한번씩은 감습니다.
샴푸의 사용 근본적인 목적은 머리 세정이고 보조적인 목적은 향내기 정도 입니다.
린스 : 쉽게 말하자면 머리 유연제 입니다(컨디셔너라고도 합니다).
샴푸로 인한 외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코팅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린스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머리카락을 코팅하는 역할을 할 뿐
다른 부가적인 효과는 없습니다.
린스를 통해 직접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고급 린스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머리결을 위해서는 샴푸와 마찬가지로 린스도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트리트먼트 :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절대 다릅니다.
린스가 머리 코팅이라면 트리트먼트는 영양분 보충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린스는 사용하면서 트리트먼트는 사용하질 않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 트리트먼트가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일반적으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의 궁극적 목적은 머리에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니 말이죠.
머리결이 아름다울 수록 머리카락은 단단하고 질깁니다.
이 단단하고 질기게 해주는 물질이 바로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이란 거죠.
그러나 영양분 보충도 살아있는 머리에만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파머나 염색 또는 매직을 심하게 하셔서 머리가 손상되거나 타버린 죽은 머리는
백날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을 해도 머리결은 절대 살아나지 않습니다.
오직 트리트먼트는 일상적인 생활 활동으로 손상된 머리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헤어 에센스 : 린스 외에 드라이로 머리결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러니까 린스로 1차 코팅을하고 헤어 에센스로 2차 코팅을 한달까요?
헤어 에센스는 별로 필요도 없는데 종류는 많습니다.
·워터 타입 : 물에 헤어 에센스 원액을 희석 시킨 것으로
드라이로 인한 손상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머리결 치유는 없습니다.
·로션 타입 : 워터 타입보다 점성이 뛰어나며 드라이로 인한 손상을 막아줍니다.
또한 부가적인 효과로 머리 정돈과 윤기 더함이 있습니다만
역시나 위에서 말하듯이 근본적인 머리결 치유는 없습니다.
·오일 타입 : 보통 헤어 세럼이라고 부릅니다. 워터 타입보다 농축이 진하며
드라이 손상 방지, 머리 정돈, 윤기 더함에 하나 더 머리에 영양 보충이 있습니다.
위에 두개 타입과는 다르게 영양보충을 해줍니다. 다만 가격이 더 비쌉니다.
저는 지성이라 헤어에센스는 필요 없지만 건성이신 분은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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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 및 TIP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은 안 됩니다.
뜨거운 물은 머리의 영양분까지 씻겨내서 머리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차가운 물은 머리의 오염 물질을 잘 씻어내지 못해 비듬을 유발 합니다.
헤어 제품 사용 순서는 [샴푸 - 트리트먼트 - 린스 - 헤어 에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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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충분히 적셔 줍니다.
적당한 샴푸 양을 덜어서 손바닥으로 거품을 낸 뒤 머리에 골고루 뭍혀 줍니다.
손톱이 아닌 손의 지문으로 머리의 두피를 마사지 하듯 누르며 감습니다.
이때 샴푸의 방향은 정수리 부분에서 아래쪽으로 향하는 겁니다.
머리를 깨끗이 헹궈내고 필요하다 싶으면 한번 더 샴푸를 합니다.
샴푸를 한 후 머리를 깨끗이 헹궈냈다면 이제 트리트먼트를 하는 겁니다.
머리의 숱과는 상관 없이 심하다 싶을 정도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발라줍니다.
트리트먼트는 영양분 보충이므로 머리카락과 두피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본인이 완벽하게 발랐다고 생각이 들면 이제 헤어캡이나 수건으로 머리를 감쌉니다.
열기구나 스팀타월이 있다면 그것을 한 상태로 15 - 30분을 기다리시고
없으시다면 그냥 헤어캡이나 수건을 두르고 30 - 60분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됬다면 머리를 깨끗이 헹궈 냅니다만 트리트먼트를 한 상태라서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트리트먼트를 한 상태로 끝내도 좋겠지만 그러시면 안 됩니다.
린스로 영양이 보충된 머리를 코팅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린스는 머리카락만을 코팅하기 때문에 절대 두피에 발라서는 안 됩니다.
두피에 바를 경우 두피의 모낭이 막혀 심하면 탈모 증세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무튼 린스는 머리 끝 부터 위로 향하게 발라줘야 합니다.
머리에 골고루 발랐다면 이제 머리 끝을 부드럽게 마사지(비벼)를 해줍니다.
2 - 3분을 기다린 후 머리를 충분히 헹궈 줍니다.
이제 머리를 말리기만 하면 됩니다만
건성이신 분이나 드라이로 말리시는 분은 헤어 에센스를 사용해야 되는 겁니다.
헤어 에센스야 종류는 많지만 의외로 사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워터 타입은 골고루 분사하고 로션 타입이나 오일 타입은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그리고 드라이를 시작하시는데 드라이는 가급적이면 냉풍이 좋습니다.
또한 드라이기를 사용하실 때는 드라이기를 절대 머리에 대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헤어 에센스를 발랐다 한들 드라이는 머리결에 심한 손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20 - 30cm 떨어진 곳에서 위에서 아래로 말려주는 겁니다.
그러나 저는 드라이를 사용하는 것보단 자연건조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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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지막 팁입니다만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은 일주일에 두 번이 가장 적당합니다.
그리고 제 집에는 열 기구나 스팀 타월이 없는 데요. 그럴 때마다 전 목욕탕을 갑니다.
샴푸로 머리를 깨끗히 헹궈낸 뒤에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듬뿍 바르고 수건을 감싼 뒤
뜨거운 열탕에 들어가 땀을 빼는 거에요. 그러면 영양 흡수가 더 빨라진답니다.
한 20 - 30분 동안 열탕에서 반신욕을 하면 머리결도 좋아지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 랍니다.
참고로퍼온글입니다^^
제가사용법 및 TIP을 직접사용해봤더니
정말 머리결이 좋아지더라구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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