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ive Thru - Santogold, Julian Casablancas, N.E.R.D produced by Pharrell
카사블랑카스, 퍼렐, 산토골드 삼위일체가 콜라보로 내놓은 곡이 바로 [MY DRIVE THRU]이다. such a Pharrell track... 퍼렐만의 어깨 들썩이는 훅이야 그렇다 치고, 전부터 느꼈지만 줄리안 카사블랑카스의 '새벽 3시' 목소리는 나른하면서도 이상스러울 정도로 그루비하다. [Mercy Mercy Me] 만큼이나 마음에 들어. 마돈나의 하드 캔디 앨범보다 단연 이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 심정이다. 아, Tegan and Sara와 넬리 퍼타도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산토골드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