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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킬대로 엉킨 우리 사랑, 어떻게 풀까

이종현 |2008.08.27 15:34
조회 115,185 |추천 780


 [사랑의 혼돈기를 극복하는 방법]   1.새로운 모습이 새로운 감정을 이끌어 낸다.  늘 부시시한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그를 대했다면 당신도 뭔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당신도 한번 노력해서 ‘역시 우리 애인이야!’ 라며 감탄사를 연발 할 수 있을 만큼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만들어 보자. 식상한 모습이 마음까지 식상하게 만든다. 자신의 변화 없이 상대방의 변화를 기대 할 순 없다.   2.슬픔은 전염성이 강하다.  활기차고 씩씩한 매사가 긍정적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덜 질리는 사람이다. 항상 우울해보이고 만날 때마다 자신의 상처를 끄집어 내는 사람이라면 함께 있기 싫을 정도로 힘겨운 사람이다. 세상이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함께 있을 때만큼이라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자. 자신의 슬픔을 상대방에게 전염시키려 하지 말고 오히려 상대방의 슬픔을 달래주도록 하자. 그리고 자신의 힘듦을 달래주는 것으로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사랑을 확인하려다 사랑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3.소심할수록 둘 사이는 갑갑한 사이가 되어버린다. 사랑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소심해지길 마련이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한 가지라도 어긋나게 되면 여지없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상대방이 풀어 줄 때까지 입을 다물어 버린다. 뿐만 아니라 작은 일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별 것도 아닌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상대방을 부족한 사람으로 내몰게 된다. 만약 이러한 당신의 소심함 때문에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기색이 보인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적색경보’다. “또 그러는구나 또!”그렇게 서서히 당신이라는 사람이 지긋지긋해지고 둘 사이는 말 그대로 갑갑한 그런 사이가 되어버리고 만다.   4.사랑의 이벤트로 관계의 활력소를 제공하라. 연애 초반에는 누구나 이벤트의 황제가 될 수 있다. 그 땐 누구나 잘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분수에 넘는 선물을 사주기도 하며, 깜짝 놀래 키기 위한 명목으로 막연한 상대방을 기다리며 잠복하기도 한다. 이벤트의 효력은 연애 기한과 비례한다. 연애 초반의 화려한 이벤트 보다 연애 후반의 사소한 이벤트가 더 큰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방은 당신에게 그렇게 큰 선물을 기대하진 않는다. 단지 사랑하는 마음만을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이벤트는 감동과 더불어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함으로써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예상치 못했던 이벤트가 예상치 못했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5.함정에 빠지지 마라.   당신 속에서 한번 걸러진 사랑이란 감정은 당신의 이기심과 결합되어 당신의 눈을 가리고 당신의 마음을 닫아버려서 그 사랑 앞에서는 더 이상 무엇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당연함은 죄의식마저 사라지게 만들어서 미안한 감정조차 가지지 않은 체 상대방을 힘들게 만든다. 더 이상 순간의 설레임에 눈이 멀어 스스로를 허탈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추천수780
반대수0
베플유건희|2008.08.27 18:24
드래곤볼 7개 모으는게 빠르겠군
베플최성호|2008.08.28 04:13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 홈피에 애인사진 있어요. 이름은 하나에요. 이쁜사랑할게요^^
베플김하나|2008.08.28 11:56
이누놔 이름갖고 장난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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