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이라는 사람이요.
VIP들이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에요.
다른멤버들도 그렇겠지만요.
그런데 지금 욕먹을거 욕대로 먹고
감싸줄려는 VIP들도 욕먹고.
제가 감싸줄만큼 나이가 된것도 아니지만요,
권지용이라는 가수 21살 아직 어려요.
서른 다되서 자살하는 연예인들 못보셨어요?
그리고 그 옷 누가 만들어 줬을까요.
자기가 만들어 입었는것일까요?
그리고 이 일 일어나고 또 몇몇분들은 예전에
탑군 옷 사진도 막 올리던데요.
그냥 이일은 이일대로 해결하고 저일은 저일대로
해결 했으면 안될까요.
'권지용' 씨 수면제 먹고도 잠 제대로 못자는 사람이에요.
가수에요. VIP들이 아끼는 가수이자 사람이에요.
가수면 악플정도 견딜것 같아요?
학교다니면서 왕따당해서 자살하고, 시험못쳐서 자살하는
학생들은 뭔가요.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힘들어서 그래요. 자기를 대하는 주변 반응,태도가 힘들어서
자기자신이 그걸 견디기 힘들어서 그렇잖아요.
지금 제일 힘든 사람이 권지용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이상태로 계속 간다면 더 힘들지도 몰라요.
너무 오래간다면 너무 힘들어져서 이번 일이 해결되어도
노래만 부르면, 옷 골라입을때면, 팬분들 볼때면
얼굴보는게 너무 힘들지도 몰라요.
매일 웃고 카메라에 잘 잡혀야 되는 가수가
하루아침에 웃음이 싹 사라질지도 몰라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되는건 감싸주는 분들인데요.
VIP분들이 아닐까요.
일반분들이 보시면 당연히 빅뱅 좋아하니까,
빅뱅 사랑하니까 감싸주겠지. 무슨일이있어도.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VIP중 안감싸 주려는 분들도 꾀나 있더라구요.
어떠한 잘못도,자신이 무슨 권리로,지금 제일힘든
권지용의 의상 논란에 대하여 판단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팬분들, 일반분들 모르게 많이 운다고 해요.
철새팬들도 그래요.
빅뱅을 좋아한다는건, 빅뱅을 바라보고, 빅뱅 노래를 사랑하고,
빅뱅 멤버의 인격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는게 진정한 팬질 아닌가요.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칠순이 다되어가는 할아버지가 들어도 잘못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잘못한 일이 아니라면, 부모님, 정말 가까운 친구 밑으로는
제발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일로 팬들도 많이 힘들어요.
VIP들이 힘들어하는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욕먹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그 가수가 힘들어하고 슬퍼해서 그런거에요.
항상 웃기만을 바라는건 정말 지나친 욕심이에요.
빅뱅도 사람인데, 권지용도 사람인데, 항상 웃을수만은 없잖아요.
저도 웃기를 바라지만요.
더 힘들게 했다가 정말 못웃을 정도로,
팬분들 보는게 정말 힘들정도로,
그런 상태까지 갈지도 몰라서 하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팬분들이 아니더라도 왠만한 매너와,
자신이 어떠한 권리로 이런말을 하는지,
그리고 입장바꿔 생각해보고,
그다음에 글을 올리던지 욕을하던지 하세요.
그렇게 욕먹는게 자신이라고.
진지하게 입장바꿔 생각한게 자신이라고.
그걸 생각해보고 올리던지 말던지 하세요.
이번일이 어떤지에 대해서 VIP들은 항상 빅뱅 사랑하고 믿고 있다는것만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