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0^..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천둥번개도 치고.. 비가 주루룩 오네요..
무습따..ㅜ_ㅜ..
왕방지의 세번째 이야기..^^.. 광중님과 함께 했습니다.
6월 6일. 대전에서 새벽 3시 출발 / 왕방지 5시 도착.

왕방지 두편조행기와 비슷한 새벽시간이였는데...
이 날은 더욱 어둡군요..^^;
생생한 느낌을 위해서 이런 사진까지 몽당 올려둡니다.
누군지 아시겠죠?..ㅎㅎ

잔잔한 물결이 ...
많은 조과보단 마음으로 느껴지는 평화가 더욱 좋답니다.
새벽출조... 몸은 고되고 피곤으로 하룰 보내되...
마음 튼튼해지고.. 정신강화..
일주일 내내 바쁘고 정신없이 일을 하신 광중님..
헬슥해진 모습으로 마냥 두영군을 반겨주고..
삶에 지치더라도.. 일주일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런 곳에서 보내보시면 ...
여유라는 작은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눈빛은 살아있답..ㅋ
입은 안다물어지고..ㅋ
오늘 하루도 신나고 활기차게..
즐거운 여유^^.
오늘도 무사히..두영군과 광중님.. 즐ㄱ ㅕ 봅시다!.

퍼드덕~!..

두영군.. 재빠른 몸짓~

쫘쫜!~ 정말 오랜만에 가장먼저 첫수를 잡아보는...
저번 구이지에선 재선님이 대박나셨고...
오늘은 나에게?.. 후후^^.. 기대해 봅니다.
루어 : 이마가츠 / ik400
로드 : 메이져크래프트 데이즈 65mg
베이트 릴 : 데이비드 프릿츠 크랭크릴
로드. 짧지만 감도나 휨새는 뒤지지 않는다.
릴. 비거리는 훌륭하지만 절대 손에 익어야 될듯
릴링감 질리온보다 아래다.

다소 날씨가 불안했지만 ...
오늘 하루도 부탁한다. 왕방지여~

이 자세로 여러방 찍었는데..
죄다 흔들렸따..ㅋㅋ
그나마 잘나온걸로.^^;
모자와 안경 절대 멋으로 쓰는 건 아니다.
눈 보호차원에서 안경은 필수고 모자또한 필수 품목이다.
얼마전 두영군의 친형이 두영군의 모자를 걸어 물속으로 수장시킨적이 있다.
모자를 안썻더라면... 바늘이 머릴 강타했을꺼다.
결국 모자는 못찾았다ㅠ_ㅠ..
그 후 얼마뒤... 또 한번의 강타가 있었다ㅡㅡ^
그땐 두영군 모자를 안썻고.. 바로 하드베이트가 뒷통수에 꽂혔다.
다행스럽게 큰 상처는 없었지만 보팅에선 주의할것들이 많다.
눈이라면?... 미리 조심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새벽조과가 시원하질 못하다.
미노우로 채비 변경하시는 광중님.
광중님 얼굴에서 상당 피곤함이 묻어있다.
"흐린 날에는 금빛루어가 잘먹힌다는..." - 광중말씀 -
조과는 없던걸로 기억합니다..ㅡ_ㅡ..

잠잠하던 찰나에 광중님 입질 받다!..

드뎌.. 녀석이 보이는 군요^^.

광중님의 첫수^^.

4짜다..ㅡ_ㅜ..
시작부터가 남다른 광중님.. 얼굴에 환한미소^0^ good~!..
때깔좋고 힘좋고 멋진 배식군..크랑크 물고 나오다..ㅋㅋ

사짜들고.. 두영군한테 염장질하는거 같다..ㅡ_ㅡ&..
.
.
으르렁..
.
ㅋ

작은 사이즈 한수 또 추가.
사이즈 ..;;
사이즈...
왕방.. 사이즈..
아직 오짜는 미확인..ㅡ_ㅡ&
상용님께서 오짜를 잡으셨다는 말도있던데...
증거없음.. 꽝ㅋ
필시 오짜를 잡음 큰지막한 줄자로 잰 사진한장
그리고 기념사진 한장.. 필시 찍어두길..ㅡ_ㅡ;;
줄자없음 잡았다고해도 안믿어줄껴..ㅋㅋ;

배식군 바늘털이.. 멋있게 담아보려했지만 .. 아직 미숙^^;

또.. 광중님의 손이군요.

입가의 미소가 귀에 걸리겠꾸료.
어떨결에 사진기사가 되버렸따.. ㅠ_ㅠ..
그래도 두영군은 평일출조해서 손맛을 보는 놈이니...
광중님.. 신나게 즐기소서^-^.

ik-400을 물고 흔드는 녀석.

또.. 빨간장갑이다.ㅠ_ㅠ.. 광중님의 손..
저렇게 바늘이 아랫턱에 박혔을경우 조심하도록하자.
예전 유찬님과 밤낚시를 가서 유찬님이 아랫턱에 바늘이 박힌줄 모르구선.. 잡다.. 피보셨다.ㅡ_ㅡ.

정말 신나셨다..ㅠ_ㅠ..
이쯤되니.. 두영군.. 필시 무언가를 착각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답.
저번 구이지보팅때도 재선님과 상당한 점수차이..
왕방지 2편에서도 상당한 점수차이..
나름 신중을 귀울여 집중하면서 낚시를 했던 두영군.
크랑크의 입질을 간파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컸다.
그 동안 물고흔들어 입질을 알고만 있었을뿐...
물고따라와 와 물고혀돌려? , 훌러덩입질.. 등등 여러입질을 대충넘겼던 두영군.

역시 낚시경력은 무시할수없다.
두영군보다 많은 입질감각을 머릿속에 간직하신 광중님...
이래서 더욱 점수차는 벌어지고..

^^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__)꾸벅.

현재의 왕방지..
저번때보다 수위가 더 내려갔다.
비가 많이와서 수위가 올랐을 거라는 재선님의 말쑴.. " 가면 대박이다" 이라던.. 것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선님ㅡ_ㅡ..
ㅋㅋ
재선님도 참석했으면 더욱 잼있고 즐거웠을 왕방..^^
다음엔 꼭 함께 합시다.^-^.

왕방지..
이젠 어느정도 파악해뒀다.^^.
위 두장의 사진을 비교했을 때.. 첫장사진이 더욱 입질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
모르시는 분들은 비교해 보시길...

이런 잔잔한 물결..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근데 비가 오네요..
살짝 떨어지는 비방울..
그냥 촉촉히 마음만 적십니다^^..

고기 많이 잡았다고 늠늠해지신 광중님..ㅋㅋㅋ
두영군..
고기 잡을꺼였다면.. 혼자 출조해서 손맛봤겠죠^^?..
함께하는 이가있어 행복하고.. ^^..
.
.
두영군.. 사실은..
입질파악하기 위해서 무한 챔질했다는거..ㅋㅋ
그래도 .. 그래도.. 아직 멀었던 것이다..ㅜ_ㅜ..

생각보다 많이 잡으셨군요..ㅡ_ㅡ;;
배식군 눈망울이 참 이쁘네요^^.
바닥도 보이고...
상류쪽엔 물이 점점..구려지더군요.ㅡㅡ;
송화가루같은 뭐시기때문이라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고..
아무튼 ㅡ_ㅡ;; 물이좀 구립니다.

씨알 좋고~^^~
저 루어 저칼라 현재 재고없는 걸로 알고있답니다.
재입고되였을때 저도 하나 장만했지만 .. 그 뒤로 바로 품절뜨더군요.
상당 인기있는 ...
빨 주 노 초 파 남 보
1m 2m 3m 4m 5m 6m
이렇게 계산하면 된다는
- 광중말씀 -
물론 선택은 그대의 몫^^.

과연...

이건 뭐.. 훌치기?..ㅋ

두영군 완전 졌다..ㅠ_ㅠ..

이런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던 두영군...
크랑크의 입질에 심각하게 고민한다.ㅠ_ㅠ..

드뎌 내 까망장갑이 보인다..ㅠ_ㅠ..

간만에 보는 녀석이라 ..ㅠ_ㅠ.. 방갑다 배식군..

입질 파악이 상당 어려웠다.
살짝 무거움을 챔질했을때 .. 나온녀석이다..
이 한마릴 잡기위해서 약간의 입질이라 생각되면 챔질..챔질..챔질..
많은 헛챔질속에서 단 한마리 나와주었다.
이렇게 잡은 녀석 입질은.. 정말 대단했고.. 그 입질감각은 내 머릿속에 저장했다..ㅡ_ㅡ;;
로드 : 카이만 70mpg
릴 : 크레이지 질리온
루어 : 뎁스 카스카벨400
라인 : bms 스나이퍼12lb.
카본라인으로 바꾼뒤 입질감이 선명하게 느껴짐.
카스카벨보다 ik가 더 좋다 생각되고..
다만 12파운드 라인으로 카스카벨 5~6m권 노려볼수있다는 점.

또.. 빨간장갑...ㅜ_ㅜ..
절대 무시할수없는 경력과 실력.. 광중님..

커피타임!!..
커~ ㅍ ㅣ~ 잉.. ㅎ ㅔㅎ ㅔ..
죠앙죠앙.. ^0^..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런 사진이 찍혀있을줄이야..ㅋㅋㅋ
두영군이 커피 끊이는 동안 또 산으로 .. 들어갔다 오신 광중님..
조심하자.. 왕방지 산엔.. 여기~저기~ 광중님의..... 뭔가가있다...ㅡ_ㅡ;;

따꾼한 커피 한잔 들고~ ^0^ ~
고기 자브러 가장 ㅋ ㅑ..

커피 묵공 힘챠게!~

오~ 멋져멋져..

따라오다가 덥쏙~ 했나보군요.

이런 사진을 통해 입질예상을 해보도록 하자..;

ㅎㅎ/
이젠 얼굴에 생기가 도는구랴..
화이팅~ 광중님~ ㅋ

구름이 해는 가려도.. 비는 안오고..ㅎㅎ
덥지도 않쿵.. 춥지도 않쿵.. 바람도 없궁..
고긴 못잡아도.. 기분은 조탕~^^

ㅋㅋㅋ 최소어..
광중님 .. 이젠... 싹 ㄷ ㅏ 자바버리네..ㅋㅋ
ㅈ ㅏ~ 이젠 밥 먹쿠 합시다 -0-..

오늘의 메뉴
쉰나맨.. ^^.. 살짝 가려주는 센쓰!ㅋ
광중님 얼굴이 ㄷ ㅓ 쉰~ ㅋ 워~ 워~

보글보글.. 맛있눈 라맨..

짐은 한보따리인데...
나오는건 라맨이다..ㅋㅋ

그래도 군침돌게 맛있어보이죠?..^^
정말 정말 이상한건.. 정말 정말 맛있다는 거다..ㅡㅡ;;
쫄깃쫄깃은 기본이고..
뭐랄까..ㅜ_ㅜ.. 그냥 정말 맛있었다.ㅡ.ㅡ;;

점심 먹으려니..
해떳따ㅡ_ㅡ;;
눈부셩..
김치도 보이고.. 참치도 보이고..^^ 밥도 있답니다.
잔뜩먹구.. 또 신나게 노라야쥐~

1차 라면먹구..
2차 라면국물에 밥 말아 먹기!..
햇반 두개나 넣었더니만..;;
아주 한 냄비다. ㅡ_ㅡ;
그래도 끝까장 둘이서 ㄷ ㅏ 먹었따..ㅋ
낚시하면서 이렇게 배부르게 하는건 처음인거 같다.
적당 먹어야 활동도 쉬운데..^^;..
이 날은 고기못잡아서 구런지..잔뜩 먹고..힘냈다..ㅡ_ㅜ..

근처에 머루도 있네요^^.
간식삼아..몇개.^-^.
건강에도 좋다 들었습니다^^.

ㄷ ㅏ 묵고 출발^^!!...

왕방지 물 한가운데 ;;
나무가 있네요~
위치는 상류쪽..
물이 전보다 많이 빠져 상류쪽엔 4m권 루어가 바닥을 찍더군요.
전엔 이 포인트에서 많은 조과가 있었는데..
이번엔 영~ 아니올시다.ㅋ
절벽라인에서 크랑크를 쳐서 나온 수가 더 많았구요.

역시나 크랑크에서 ..^^..

정말 많은 입질패턴을 가진 크랑크...
60% 정도만이라도 마스터 한다면.. 정말 대단한 조과가 이여질꺼라..ㅡ_ㅜ..

약간 홀라당~ 하는 걸 바로 챔질했을때.. 나와준 녀석이다.

정말 오랜만에 나오는 두영군..ㅋㅋㅋ
입 찢어지네요..ㅋㅋ

고기도 안나오고.. 우리는 표정놀이중..ㅋㅋㅋ

고기는 안나오고.. 우리는 표정놀이중..ㅋㅋㅋㅋㅋ

ㅋㅋ .. 광중님의 카스카벨 개시작품..
군데..요고 찍고 놓쳐따.ㅋㅋ
아주 멋진 사진이군..

바늘털이 당하면... 광중님 표정이 이렇다.ㅋㅋㅋㅋ
" 깟~ 뗌~" 이라고 외치기도 한다.ㅋㅋㅋ
잼있으신 광중님...ㅎㅎ
이상! 왕방지 세번째 이야기를 마침니다.^^;
디카 밧데리가 다되서 사진이 없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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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짠..^^;

철푸덕~

토요일 대청에서 크랑크에서 나와주었답니다.
핸폰으로 찍은건뎀.. 그래도 잘나왔네..^^;
5짜급 되니까 .. 역시.. 입크기부터 다르네요..
오랜만에 보는 큰사이즈군요..
ㅈ ㅏ..^^..
내일이면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군요..^^..
비는 왔지만 해는 뜰껍니다^^;
일요일 밤.
편히... 좋은 꿈 꾸시고 상쾌한 월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