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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

이기준 |2008.08.30 10:48
조회 53 |추천 0

 

 

트루먼쇼

(트루먼쇼, The Truman Show, 1998)

코미디, 드라마, SF | 1998.10.24 | 102분 | 미국 | 15세 관람가감독 : 피터 위어 / 출연 : 짐캐리, 로라 린니, 노아 에머리히, 나타샤 멕켈혼  

 

모든것은 거짓

 

 

트루먼쇼 

 

우선 짐 캐리의 등장.. 분명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우선 들었다.(편견인가)

 

내가 사는 이 세상, 설마 이 세상이 허구일까? 라는 생각은 해보았는가?

바로 이영화가 바로 하나의 세상을 가상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것이 가상의 공간이라면 믿겠는가?

 

바다며 모든 것이 인공적으로 만든 것들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낮과 밤을 사람이 관리 하며 자연까지도 사람의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영화가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갑자기 하늘에서 조명이 떨어진다..-_-;;

 투루먼 버뱅크(짐 캐리)는 뭔가 싶었지만.. 그냥 별 의심없이 직장을 나선다.

 

 

 

 

차 안에도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어서 -_- 버뱅크의 모든 일상을 방송으로 내보내게 된다.

이 방송은 모두 LIVE 이며 짐 캐리만 모르고 여기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이게 바로 투루먼 쇼라는 방송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본래 이 여자도 트루먼쇼에 구성원 중에 하나였으나 트루먼이 사랑에 빠져 고백을 하게 되고

본래 투루먼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트루먼에 관해서 이야기 하거나 할 수 없게 되어있는 설정이다.

즉 대사가 있는 사람들만 하게 되는것이다.

아. 물론 부인이나 어머니는 상관없지만..

 

아무튼 로렌(사진)은 당신과 만나면 안된다는 말과 함께.. 피하려 했지만..

로렌도 맘에 들었는지.. 결국 카메라들을 피해 도망가다가 걸려..-_-;;

"이 모든건 쇼예요! 티비 프로그램 이라구요!"

 

라는 말을 남기며 상황극을 연출하는 스태프에게 끌려간다.-_-

 자신의 딸인데 정신 나갔다고-_-;;

 

아무튼 그런데 놀라운것은..

부모도 그리고 부인도..

 

 

 

 

가장친한 친구도.. 모두 거짓. 이라는 것이다.

 

 

 

 

거짓된 세상

 결국 나중엔 무언가 눈치를 채게 되고 이 곳에서 도망을 치려고 한다.

음.. 정확히 말하자면

 

이 마을을 떠나 다른 곳을 한번 보고 싶어하게된다.

 사람이라는게 한평생 이 조그마한 섬에서 갇혀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 노릇인가.

(물론 이보다 평온한곳은 없을것이다. 사건 사고가 없으니-_-;;)

 

 

 

 

위의 할아버지는 트루먼쇼 PD 되겠다.

 

 

 그렇다면 트루먼은 어떻게 이 쇼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트루먼은 아주 애기였을때부터 모든 과정이 티비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방송이 된 것이다.

즉 아이를 섭외? 음.. 아이를 샀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모든것이 방송이 되어 왔던 것이다.

그것도 전세계로

다만 트루먼만 모르고 있었던것.

 

이 얼마나 황당..-_-;

 

 

 

 

쇼프로그램 세트(?)의 끝.

 

결국 많은 시련을 겪고 다른 곳으로 도망간다고 했는데..

기껏 도착한 곳이 세트의 끝이었다.

 

-_- 얼마나 허망할까..

 

 

아무튼 이 영화 킬링타임까지는 아니겠지만 훈훈한 마음을 남겨주는 그런 영화라 하겠다.

 

이 곳의 낮과 밤 역시 사람이 관리 한다는 점-_- 놀랍다.

 

 

"못볼지 모르니까 미리인사하죠. 굿애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이트."

(In case I don't see you, good afternoon, good evening, good night.)

 

 

http://www.cyworld.nate.com/idle_laz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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