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느낌좀 살려보려
시로한편 지어서 올렸어요 -ㅁ -
보고 조금이라도
웃으셨다면 그걸로 만족! ♡
'고속도로'
어제이은 행복주말
푹쉬면서 놀아보자
오늘사관 행보관님
난데없이 왠날벼락
오후5시 모두모여
두발검사 맡으라네
정들었던 뒷머리여
이젠안녕 굿바이다
차오르는 슬픔뒤로
내무실에 엎드리네
그때마침 동기한명
내게와서 푸쵸핸썹
내머리도 깎아다오
고민고민 그래좋다
그까이꺼 동기사랑
내가한번 일어난다
자비없는 내바리깡
신들린듯 밀기시작
어느샌가 끝이보여
들떠버린 내마음이
왠지모를 불안감을
만들어낸 바로그때
12mm 고정틀이
대기권을 돌파하며
선명하게 만들어낸
뒷통수의 고속도로
..
미안하다 내동기야
미안하다 내동기야
웃음부터 나오는건
생리현상 같은거다
억울하면 내머리도
선뜻네게 맡길테니
프리스탈 니맘대로
5차선도 허락하마
맘씨좋은 내동기놈
울상짓고 됐어임마
아싸다행 글고미안
이제와서 밝히지만
일병이후 깍새노릇
해본적이 전무하다
니덕분에 엔돌핀이
오늘하루 만땅이네
역시나넌 좀짱인듯
우리우정 변치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