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배 마케터들에게...

박현용 |2008.09.01 17:25
조회 84 |추천 3


CJ를 떠나며, 후배 마케터들에게 남겨놓은 말

 

얼마 전, 21년간 몸담았던 곳 CJ를 뜻한 바 있어서 떠났습니다.
1월 1일,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

올 해 할 일 3가지를 정했고, 그 중 한가지가 My way였습니다.
이에 따라 후배들과의 안타까운 이별을 감내하면서

실행에 옮겼는데,

못내 미안하고 아쉬운 감정을 가누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어느 순간이 되면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 날이 분명 있겠지요,
떠나면서 후배들에게 당부햇던 얘기 중 일부를 발췌해서 올립니다.
다른 마케팅 후배들에게 도움될까 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생 마케터로 있다가 나가면서,

선배 마케터로서 후배님들에게 몇마디 당부 얘기를

남겨놓고자 합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면서

제가 그 동안의 체험으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다섯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상상력은 지식보다 아름답다'

지식은 많이 담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거기서 머무르면 그대로 그 상태가 되더군요.
상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상상력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둘째, '진실되고 끈기 있어야 합니다'

늘 성공하는 마케팅을 설명할 때 하는 말입니다.

반짝하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꼭대기에서 움직이는 상품을 원한다면

스스로가 그 상품에 대해서 진실해야 합니다.
행하는 마케팅도 기반에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추진력, 원동력은 '끈기'에 있습니다.
'끈기'는 재능보다, 자원보다 뛰어납니다.

누구나 시작은 가능하지만 누구나 끝에 가는 것은 아니지요. 
         

셋째, '체력에 실패하면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성공의 뒤에는 가장 강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누구도 그 사람 체력의 부실함을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지식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