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21년, 세계를 정복하려던 황제 한은 여사제의 저주에 묶여 미이라로 땅속에 묻힌다. 이후 2천년이 지나 상하이 박물관으로 유물 인수에 착수한 릭 오코넬(브랜든 프레이저)과 그의 가족은 우연히 황제의 무덤을 발견하게 되고, 황제는 미이라의 힘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음모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분노와 욕망에 사로잡힌 미이라와 그의 테라코타 군사들을 막기 위해 오코넬 가족은 다시 한번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미이라 1,2편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그래서 솔직히 이번 편도 상당히 기대를 하였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일까...이연걸에 양자경 동서양 배우들의 만남에 진시황이란 소재도 참신하다 생각을 했지만 이번편에서도 브랜든 프레이저의 고군분투가 너무 눈물겨울 뿐이었다.
에블린 역을 마리아 벨로도 무난히 소화했지만 레이첼 웨이즈가 보고싶은 이유가 무얼까?
아마 이번편을 끝으로 미이라 시리즈도 마지막일 것 같은데...영화 마지막에 페루의 미이라를 언급한 이유는 왜일까? 또다시 브랜든 프레이저의 고군분투를 보아야만 하는가? 아님 이번엔 그의 아들?
이번영화에서도 역시 고군분투 하셨는데...이제 미이라와는 그만 싸울때가 된 듯*^^*
에블린 역은 레이첼 당신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