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이제서야 나타났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수많은 눈물과 이별 후에 ,
마음이 지치고 지친 상태에서 그대를 만나서
해주고 싶은 만큼 못해주고 마음을 열어주고싶은 만큼 못열어서 많이 속상합니다.
순수하지 못한 내가 다시 사랑할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할정도록
그대는 나의 세상을 뒤 흔들어놓습니다.
녹슨 심장이 조금씩 뛰기 시작해서 ,
여태껏 묻어둔 감정들이 조금식 되살아나서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은 무섭습니다.
반면에 그거 아시나요?
무서운 만큼 불안하지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저를 내 자신으로서 구해줄수 있다는것을 전 알고있습니다.
과거의 쇠사슬을 끊고 나를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끌어줄 당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