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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나타났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윤지정 |2008.09.02 03:44
조회 76 |추천 2


왜 이제서야 나타났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수많은 눈물과 이별 후에 ,

마음이 지치고 지친 상태에서 그대를 만나서

해주고 싶은 만큼 못해주고 마음을 열어주고싶은 만큼 못열어서 많이 속상합니다.

 

순수하지 못한 내가 다시 사랑할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할정도록

그대는 나의 세상을 뒤 흔들어놓습니다.

녹슨 심장이 조금씩 뛰기 시작해서 ,

여태껏 묻어둔 감정들이 조금식 되살아나서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은 무섭습니다.

 

반면에 그거 아시나요?

무서운 만큼 불안하지 않습니다.

당신이라면 저를 내 자신으로서 구해줄수 있다는것을 전 알고있습니다.

과거의 쇠사슬을 끊고 나를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끌어줄 당신.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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