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를 3권까지 보고 느낀점을 짤막하게 말하자면
'잔잔하다' 이다. 3권까지의 내용을 보고서도 아직 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사키가(여,주인공) 흡혈귀인것은
알겠지만 이렇다할만한 뭔가는 아직까지 보여지고 있지않다.
1권의 느낌은 뭐랄까 그림체에 이끌려서 보고야 말았다.
깔끔한 그림이 전체적으로 보는데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2권에서는 기대했던대로 무언가 변화를 꾀하는듯 하였다.
하지만 왠걸? 이어질것 같던 새로운 소재는 그걸로 끝이었다.
한발 내딛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느낌, 결국 제자리 걸음
이었다. 왜 다시 돌아온걸까?아직 준비가 덜된것일까?
아니면 나서야 할 시기를 기다리는것인가?
알다가도 모르겠다. 취향이 안맞는 것일까?
과연 이 만화가 재밌는것인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나는
만화정보가 많은 두곳의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이 작품을 보고 남긴 글들을 보았다. 별 네개반? 평점8.8?
나는 아직 잘모르겠다. 내가 바보라서 이해를 못하는것일까?...
자체평가 8.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