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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팍팍! 황금닭장의 일품 요리, 닭도리탕

한혜민 |2008.09.02 11:41
조회 218 |추천 7

 

 

 

여름휴가도 다녀왔고... 이제 쟁여(?)두었던 소스를 하나씩 꺼내 놓을 때가 된 것 같아요^ㅡ^

 

앞에서도 닭요리를 소개했지만... 우리는 닭요리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나만 그런가-_-??)

 

 

얼마전에 닭도리탕을 만들어봤어요.

사실은 삼계탕을 하려고 했는데 마트에 갈 때마다 삼계탕 닭이 없더라구요;;;

 

 

닭도리탕은 뭐 일본어다, 순우리말이다...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그냥 친근하게 ’닭도리탕’이라 부르겠습니다!!

최근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닭도리탕은 닭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탕을 끓인것을 말한다.

[도리]는 도리다의 어원으로

내장등을 도려내어 먹을수 있는 부분을 잘게 썰은 탕을 뜻한다.

 

즉, [닭;鷄]+[도리;抉]+[탕;湯]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도리]는 새가 아니라 [도려내다]의 어원인 것이다.

 

 

우선 재료는 이렇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자취생 위주의 간단한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면 목표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야만 합니다!!)

 

 

닭, 감자, 양파, 당근, 땡초_ 끝!! 

 

 

 

 

먼저 잘 익지 않는 감자, 당근... 요런 놈들을 삶습니다~

 

 

 

 

그동안 간장, 후추, 고추장, 설탕, 마늘 등등등... 갖은 양념으로다가 소스를 만드는거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사람은 타고난 미식가이기 때문에

누가 뭘 만들더라도 대~~~충 흉내내면 비슷한 맛 정도(?)는 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깊은 맛을 내긴 어렵겠죠... 저처럼-_-;;;)

 

 

 

 

이렇게 양념 만드는데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감자, 당근이 익습니다.

 

다음은 닭을 입수시킬 차례!!

 

 

 

 

자~ 이제 운명이 결정되는 시간!

 

잠시 간을 본 다음

겁먹지 말고 부족하다... 싶은 양념-_-;;;을 팍팍!!! 넣어주세요~

 

 

 

 

보글보글 끓이면 완성!

 

 

 

 

그런데 제가 엄청난 실수를 했습니다.

먹기에 급급한 나머지...

완성된 사진을 찍지 않은 것!

 

 

 

그래서 비슷한(?) 사진을 모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맛도 비슷할까요???

 

뭐 아무튼 이런 유사한 모습이었습니다...(우슈키친님 감사~)

 

 

 

 

여름은 다 가고 있지만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언제나 강조하듯 자취생은 건강해야 합니다!!

 

그럼 더 간단하고 맛난 음식으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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