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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을 한번 써봤어요

고성원 |2008.09.03 22:02
조회 104 |추천 0


깊고 어두운 곳에서 긴 한숨이 나와
나의 초라한 어깨를 누르는구나,


긴 한숨은 나의 마음에 다가와
좁디 좁은 철장속에 가두는구나,


긴 한숨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입김되어
권력앞에 흩어지는 한낱 힘없는 아우성이 되는구나,

 

가로등의 기대어 하늘을 보아도
하늘은 주홍 빛에 가리워 보이지 않는구나,

 

나의 하늘을 누가 가져 갔을까..

긴 한숨이..
주홍 빛 가로등이..
사라 졌다....나의 하늘이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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