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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하트 중-

정지영 |2008.09.03 23:44
조회 194 |추천 2


"먹는 거 봐달라는 부탁, 그렇게 싫었니?"

"자니까…"

"자는 거 보는 거 싫었어?"

"병원가야 되니까."

"너… 이동권이 나 덮쳐도 아무렇지 않아?"

"안 덮친다고 그랬어. 내가 강의까지 해주고 갔구만 그럼 도망간다고…"

"차라리 그냥 가지, 왜 동권이를 불러."

"혼자 있는 것 보단 둘이 있는게 낫잖아. 아픈데…"

 

"난 니가 있어주길 원했어, 이동권이 아닌 니가.

설명은 잘 안되는데, 나 니가 좋아 이은성."

-뉴하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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