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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부산 : 유람선에서 바라본 태종대

김미현 |2008.09.05 13:49
조회 2,018 |추천 3

 

서울에 사는 사촌 언니가 부산에 우리집에 놀러 왔다.

 

 

 지난 목요일날 언니랑 다녀온 태종대  
 

 

난 부산에 사는데 태종대 갔다왔다고 여행이라고 하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 ;;ㅎㅎ

 

 

사진첩에 올리려다가 사진 크기가 작아서 짜달 ... 여기에 쫌 크게 올리기로 결정 !!

 

 

 

 

태종대로 향하는 버스가 종점에 도착하자마자

 

 

태종대의 유람선을 태우려고 하는 삐끼들이 나랑 언니 옆에 달라붙었다 ..

 

 

유가가 올라서 ;;  탑승 요금도 6천원 → 8천원으로 올랐지만 경험이니까. 타보기로 결정 ㅎㅎ

 

 

 

 

 

선착장까지 무료 운행되는 무섭게 생긴 (이상한곳으로 끌고 가는거 같았음 ㅠㅠ ) 봉고차를 타고

 

 

선착장 도착 ㅎㅎ 최소 탑승인원은 넘어야 출발하기에 마냥 기다렸다.

 

 

    선착장 모습 ..ㅎ 쫌 발전을 했으면 좋겠다.  
  ↓ 배로 건너가는 나무길이 쫌 무서웠다 ㅠ    


 

 

 

 

 

사람들이 꽤 모여서 유람선으로 들어갔다 .. 해운대 유람선 보단 꾸지다 -_- ㅎㅎ

 

 

육지에서는 많이 봐왔던 태종대지만 ,

 

 

해상에서 바라보는 태종대는 처음이기에 , 약간 들뜬건 사실이다

 

 

 

 

 

 야~호 . 좌석에 앉고 이제는 출발하기만을 기다렸다

 

 


 

 

 

↓ 태종대 바닷물이 이렇게 색깔이 이쁜줄 몰랐다

 


 

 

이런 노래가 생각났다

 

 초록빛 바닷물에 ~ 두 손을 담그면 ... 초록빛 바닷물에 ~ 두 손을 담그면 ~

 

 파아란 하늘에 물이 들지요 ~ 어여쁜 초록빛 물이 들지요 ~

 

 

 

 

 

드디어 출발을 울리는 뱃고동 소리가 들렸다 . 이젠 정말 출발이다 ㅋㅋㅋ 캬 ~

 

 

우리가 막 출발하기 시작 할 때,  한바퀴 다 돌고 돌아오는

 

유람선을 만났다

 

 

 


 

 

 

갈매기 출연 ㅎㅎ

 

 


 

 

 

 


 

 

파도가 심해서 배가 많이 흔들렸다.

 

 

 유람선 파도타기 ? 잼있기도 하고 ㅎㅎ 어지럽기도 하고 ㅎㅎ

 

 

파도가 일어나니 물도 많이 튀기고 저렇게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내 눈엔 왜

 

퐁퐁 같은 세제가 둥둥 떠다니는것 처럼 보일까 ....

 

 

 

 

 

 

선착장에서 이젠 쫌 멀리 나왔다 ..

 

 

트로트 음악이 깔리면서  관광 방송 안내가 나오기 시작했다

 

 


 

 

 

정말 날을 잘 잡은거 같다 . 하늘도 새파랗고 햐얀 구름이 두리둥실 둥둥 ~~

 

 

 

갈매기 찍고 싶었지만 하도 날아 재껴싸서

 

한.... 10번 찍었나 싶다 . 드디어 제대로 갈매기가 찍혔다 ㅎㅎ

 

 

 

↓ 난, 독도 같이 보였다 ㅎㅎ 음.. 내가 더워서 미쳐버린거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여기있는 돌 들도 , 무슨 이름이 있었던거 같은데 모르겠군 .;;;ㅎ

 

남향조망지 끝부분인가 ....;;음...ㅠㅠ

 

 


 

 

 

 

 

운항 노선에서 약 1/3 정도 돌았던거 같다

 

 

다음은 일명  " 주전자 섬 " 이라고 불리는 곳에 도착했다 . 사촌언니가 젤 보고싶어했던 곳 중 하나 .

 

 

" 주전자 섬 " 은

 

생긴게 주전자 같이 보여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했지만 , 원래 이름은 따로 있었던거 같다.

 

솔직히 이름 지으신분에겐 죄송하지만

 

 

 

↓ 난 , 전혀 주전자 같이 보이지 않아요 ㅠㅠ

 

 


 

 

" 주전자 섬 " 은 ,

 

 

송도에서도 보이며 , 다대포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

 

 

 

 

 


 

 

 

 

 

 

 

이젠 , 주전자 섬을 지나 전망대를 향했다 .

 

 

전망대가 생긴 후 , 처음 찾은듯한 태종대 ㅡㅡ;;;;;;;;;;;;;;;;;;;;;;;;;;;;;;;;;;;;;;;

 

 


 

 

 

 

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어느 단과 대학 건물 같기도 하다 ^^

 

 

 


 

 

육지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바닷물의 색깔은 초록빛이 아니었 ㅡㅡ; ㅋㅋㅋ 점점 색이 진해져 완전한 바다색이다..

 

 

 


 

 

 

 

 


 

 

 

 

오우 .

 

이제 태종대의 마스코트라고 불리우는 영도 등대 . 일명 " 태종대 등대 " 라고 불리우는 등대에 다다랐다

 

 

등대 건물 안 , 그리고 바깥에는

 

 

SEE & SEA 갤러리 / 해양 도서관 / 정보 도서실 / 해양 영상관 / 전망대 / 자연사 전시실 / 카페 가 있다

 

 

 


 

 

 

 

보이다시피 등대 맨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 ,

 

 

거기까진 계단으로 올라가야 했어서 힘들까봐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 하지만 그냥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경치만으로도 충분하다 ...

 

 

 

 

 


 

↑ 보고 또 봐도 정말 멋진 등대  

 

내가 사진을 안 이상하게 찍어서 그런거 일수도 있다는 착각 ㅡㅡ;;;ㅎㅎ 고멘 ...

 

 

 

 

이제 마지막 종점지 같은...

 

 

방송에서 머라머라 하던데 , 난 사진 찍는다고 들리지도 않더라 ㅎㅎㅎㅎ

 

 

음 ..      결론은 뭔지 모르겠다는

 

 

 


 

 

 

 

 

마지막으로 , 여기는

 

 

한국 해양 대학교가 있는 곳 ^^ 서울의 SKY 대학(서울, 고려, 연세)이 있다면

 

부산에는 부산대 , 부경대 , 해양대 가 있다.. ㅎㅎ

 

 

..ㅎ 아님 어떻하지 ㅎㅎ 하여튼간에 억지로 끼워맞추기의 달인인 나...   

 

 

 


 

 

 해양대학교 가는 길은 좌우 양옆으로 바다를 두고 가운데 캠퍼스로 가는 길이 나 있다

 

딱, 그런거만 보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듯한 풍경 ? ㅎㅎㅎ

 

 

 

 

맑은 날에도 불구하고 오륙도는 잘 보이지 않았다.

 

아니 , 사실 유람선이 오륙도 근처까지 갈줄 알았지만 그냥 어디어디 위치했다는 방송만 해서

 

 

언니랑 나는 쫌 실망을 했다 ㅎㅎㅎ

 

 

하지만 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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