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리차드 쉔크만
주연 : 데이빗 리 스미스(존), 토니 토드 (댄), 존 빌링슬리(해리)
14000년동안 죽지 않고 사는 남자라..
사실 특별한 반전이나 배경, 액션이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로써만 이끌어가는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한 곳에서 여러사람이 14000년을 산 사람을 화두로 삼고 처음부터 끝까지 줄곧 주고 받는 대화 형식의 영화다.
심심할수도 있는 영화지만 큰 맥락없이 단순한 대화 형식으로 관객의 집중도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건, 정말 나름 탄탄하게 짜여진 시나리오가 아니면 안되는 영화 일 것이다.
게다가 완전 저예산으로..ㅋㅋ
다소 황당한 소재거리이긴 하지만 흡입력도 있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