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연주] 초록갈매기의 꿈

이수형 |2008.09.07 17:18
조회 172 |추천 1
play

전수연씨는 초등학교교사를 하면서 작곡, 피아노연주를 한다.

처음 초록갈매기의 꿈이라는 이 곡을 듣고서

이렇게 이쁜 곡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마음이 부자인 사람일까 했는데

교사라서 왠지 더 친근감이 느껴졌고

특히 이 곡은 몸이 불편한 제자를 생각하면서 만든 곡이라 한다.

 

나도 나중에 교사가 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이렇게 예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전수연씨를 보면서 더욱더 힘을 얻고 더 현실화할 수 있는

자극을 받은 것 같아서 참 기쁘다.

 

제자를 생각하며 사랑을 담아 만들고 연주한 사람에게는

감히 비할 수 없는 연주이겠지만,

나도 언젠가의 미래를 갈망하며 정성스럽게 연주했다는거..!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