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드디어 어학 연수 기간이 끝이 나고 자유 여행 일정에 돌입하였다..
나에 동반자는... 전훈태쿠상(전훈택) ㅋㅋ 앞으로 벌여진 엄청난 고난과 시련을 우리는 알지도 못한체 마냥 즐거워
하고 있었다 ㅋ
첫째날 오전 오후 동선 일정은 이러 했다.
오카야마 - 신오사카(신칸센으로 이동) - 남바주변 숙소 이동(짐 풀고) - 오사카 성 견학..!!
냐하하하.. 역시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 무식을 앞세워.. 막무가내 여행은 시작 되었다!! 스타토!!!
AM 05:30
기상과 함께 창가로 가 평화로운 도시 오카야마 현의 경치를 즐길려고 했으나.. 사진 한컷 하고 부랴 부랴 ㅋㅋ
어제 과음한 술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서 세면후 아침 식사를 하러 갔다.. ㅎ
ㅡ.ㅡ;; 아침 식사가 늦게 오는 바람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쾡한 표정과 모습으로 가까운 전철역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연수 기간 내내.. 한국인 같은 일본 스텝은 타카 짱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니 선물을 하나 주더라..^^ 냐하하하 ㅋ
둘다 쾡한 표정으로 봐서는 정말 어제 과음좀 하셨다 ㅋㅋㅋㅋㅋㅋ 인생 얘기좀 했다 ㅋㅋ
그렇게 부랴 부랴 달려간 곳은 오카야마 역 미도리노마도구치 여기서 모든걸 예약할수 있고 JR 패스 개시 확인을
한다..^^
일본 여행 #TIP
미도리노마도구치 : JR 패스 이용시 모든 티켓 예약및 문의 사항이 있을시 찾아가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간혹 사전에 준비없이 무작정 찾아가서 티켓 내 놓으란 식의 행동은 삼가 하시길^^;; 일본인은
D.I.Y정신(스스로 무언가 만들어 내는)을 좋아 하므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역정도는 일본어로
알아 갑시다..^^
역시나 친절하게 티켓팅 해주고 조근 조근히 설명해 준다..^^ 일본어가 안 된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ㅋㅋ 우리에겐
위대한 바디 랭귀지와 글을 쓸수 있는 손이 있지 않는가..^^!! 간단한 회화 정도를 준비 해 간다면 은근히 대화가 재미
있다..^^
신칸센을 기다리는 곳.. 우리나라 전철역이나 기차역이나 똑같지만.. 캡슐 같은 휴식 공간이 있어 아주 좋다.^^
에어콘이 나옴.. 정말 일본은 에어콘 없이 여름을 보낼수가 없다는 생각뿐이다 ㅎㅎ
정말 시간 개념 하나는 확실한 일본인들.. 전차시간이 1분도 거의 안 늦고 빠르지도 않더라...
배워야 할 덕목중 하나인듯 하다..
이른 시간 출근을 서두르고 출장 등을 가는 일본의 회사원들.. 초고속 신칸센을 타고 일본 전역을 돌면서 .. 비즈니스를 하겠지.. 음.. 은근히 매력적이야.. ㅋㅋ
신칸센 내부.. 마침 비행기를 타는 듯한 깔끔 함이란.. 우리가 탄것은 히까리(ひかり) 였는데.. 제일 상급인 노조미(のぞみ)는 JR 패스로는 탈수가 없어서 상당히 아쉬움 부분이였다.
이것이 그 위대한 한국돈 280,000 원으로 일주일간 모든 일본의 JR 노선을 탈수 있는 JR Rail pass port 다..^^!
우리나라 기차 보다 좋은점 하나. 전차안에 전화박스가 있다.^^ ㅎ
그렇게 시속 300Km로 정신 없이 달려간 곳은 신 오사카... 기차만 정신없이 달려 온것이 아니라.. 너무 복잡해..
우리도 정신이 없어 졌다 ㅋㅋㅋ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설정샷이나 한번 박자는 훈택상과 합의 후 설정컷.. ㅋㅋ ㅋ갈길 험한 걸 아는지 모르는지
철이 없다. .ㅋㅋㅋ
요것이 우리가 다녀야 할 오사카의 전철도..!! 하지만.. JR 패스로는 저기 저 동그라미 부분만 탈수 있다 ㅡ.ㅡ;;; 된장
일본은 국철 JR 이외에 전철이 모두 민영화가 되어서 사철이 많다.. 갈아 탈때마다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ㅜ
결국 우리는 차비를 아껴 볼려고 우리 발을 혹사 시켰다 그 결과 ㅡ.ㅡ;;; 여름 땡볕 아래 쥐포 될뻔 했ㄷ ㅏㅜ
JR 남바역에서 부터 니시혼가시 쪽으로 이동해서 한 1시간 이상 해멘 것 같다 ㅡ.ㅡ;; 처음 부터 꼬이기 시작이다 ㅜ
도대체 우리 숙소는 어딘겨!! ㅜㅜ
드디어 찾은 우리 숙소 코니텔 ㅡㅡ;; 아 씨범.. 지도 보는 법 다시 배워야 겠다 ㅜㅜ
거의 반쯤 정신 놓은 상태다 ㅎㅎ
그렇게 짐을 풀고 오사카 성으로 향하기로 했는데 ㅡ.ㅡ;; 아 ! 이런 JR 역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길가는 아무 처자를 붙잡고 무조건 스니마센하고 길을 물었더니... 전철역까지 데려다주는
친절함을 보여줬다..^^
일본 여성분들 배용준씨를 상당히 좋아 한댄다..!! ㅋㅋ
아 근데 내얼굴은 ㅡ.ㅡ;; 모나 나오지도 않았네 ㅋㅋ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오사카죠역(오사카성) 캬... 한방 박아 주시고.. ㅋ
ㅋㅋㅋ 공연에 오긴 잘 찾아 왔나 보다.. ㅋㅋ 길거리 악상도 있고..^^ 오사카성 주변은 모두 공원으로 조성 되어선
지나가는 시민은 물론.. 노숙자들의 안식처로도 참 큰 역활을 하는것 같았다 ㅎㅎ
아... 드디어 등장하셨다.. 우리 까마귀님은.. 오늘 짖어 대신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좋게 여겨지나 일본에서는 쓰레기등을 처리해 준다고 해서 좋은 새로 인식 된다고 한다...
but .. 나의 귀가에 제발 들리지 말아 줬으면 하는 소리중 하나였다 ㅜㅜ
드디어 퍼졌다.. 1차퍼짐이랄까... 성으로 가는 길이 왜이렇게 힘이 드나... 에휴...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건가? ㅋ
아무렇지도 않은척... 입구 도착후 설정컷.. ㅋㅋㅋ 설정에 살고 설정에 죽는 난.. 참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마음을 씻어 내는 의미에서 손한번 씻어 주고.. 여기서 부터 보는 모든 관광객은 70% 중국인 20% 한국인
10%는 일본인 + 기타 다른 외국인 이였다.. ㅡ.ㅡ;;.
드디어 오늘 한방 제대로 찍어줘야 할. .오사카성을 배경으로 한 오사카성 방문 인증샷.. !! ㅎㅎ 흡족 ^0^!
오사카성 내부는 그다지 관람료에 비해서 볼것이 없다는 소문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들어 가지 않았다..^^
오사카성을 잇는 다리에세 한컷...
멀리 보이는 오사카성...
여기 주변에는 비즈니스 구역도 많은곳인데 오사카시내에서 생활에 찌들고 지친 사람들이 잠시 쉬었다가
갈수 있는 공원 조성이 잘 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크게 점수를 주고 싶다.^^
다음 목적지인 우메다 지역으로 향하는 전철... 드디어 일본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오사카에 온것이 실감이 나길
시작한다.. ^^
일본 모든 전철역에 JR 패스포트를 확인하는 장소 지나 갈때마다 친절한 역 승무원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물어 보면
좋다... 이번 여행에서 커다란 수확을 얻을수 있었던 일본 역 승무원들은 오늘도 자기 위치와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프로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 드디어 야경을 보러 가는 구나....
오사카의 우메다 지역을 향해서 고고씽!!!






























